양면조끼

소은마미2009.09.29
조회56

  집에 남은 짜투리 천과 안입는 옷들을 가지고 옷이나 만들어볼 생각으로 인터넷을 뒤적이다가 실용적이고 또 만들기 쉬워보이는 양면조끼에 도전했다....

 

 

 

 

 실물패턴을 프린트해서 코팅지로 코팅을했다.....

 음...............다음에도 써먹을라궁.....

 만들기 쉬우면 선물도 해줄 요량으로 말이다.

 

 음.......................

 과정샷을 좀 찍으려했으나 신랑이 카메라를 가져가서 없구

 기다렸다 찍기는 귀찮아서 과정샷은 생략이다

 

 따로따로 만들어 붙이는것이 보통인데

 귀차니즘인 나는 앞뒤 다 한판으로 본을떠서

 앞면끼리 대어서 창구멍만 남긴후 박았다

 그리고 뒤집어서 창구멍을 공그르기 한 후

 어깨부분만 공그르기해주면 끝~~~~

 

 생각보다 간단간단

 찡찡거리며 자다깨는 소은이만 없었더라면 한 30분이면 뚝딱....ㅋㅋ

 단 완성작을 자세히는 보지 말아야한다는점.!!

 

 그러나 양면을 다 폴라폴리스 두꺼운원단으로 한덕에 옷이 넘 작아졌다

 자는 소은양에게 입히니 완전 꽉끼어서 ...ㅠㅠㅠ

 

 

 이건 땡땡이 앞면~~~~

 단추를 달기는넘 두꺼운 천이여서

 리본을 달았다

 미리 생각했더라면

 앞면 포개고 박을때 같이 했어야했는데

 다하고 난뒤라 좀 허접하다는....

 

 

이건 뒤집은 뒷면~~~`

한 85사이즈쯤 되버린거 같다

소은이는 100이 약간 넉넉히 맞는데

100으로 맞춘옷이 저리되다니ㅠㅠㅠ

 

 이건 새로 태어날 이쁜 아가에게 갈 선물이다

 

 다 만들고 나니

 이렇게 저렇게 하면 더 이쁘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아무래도 요 조끼!!!

 겨울 선물 아이템으로 많이 이용할 듯 싶다.

 밑단에 레이스도 달구 원단도 바꾸고 그런다면

 여러가지 용도로 사용할 듯~~~~

 

 받고 싶은사람 줄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