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24세 대구대학교 행정학과에 다니는 한 학생이에요^^오늘 그냥 예전 다이어리를 읽어보다가 예전에 있었던 황당한 사건의 일기를 읽으니예전기억도 새록새록나고 재밌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그 일기를 여기다가 옮겨 적어볼까해서 이러케 적어봐요..^^ 때는 2009년 3월21일 토요일,ㅋ 아직 새학기가 시작한지 얼마안되던 날이었죠.. 어제 저녁 영화를 보다가 새벽 2시쯤에 잠이 들었다..그런데..아침 7시 반..누군가 나를 깨웠다..분명 나혼자 자는방인데..누구지..완식(내 앞방사는 우리과 후배)인가?..잠에서 깨어 보니..내 방에 어떤 모르는 남자가 만취되어 앉아있었다..(난 방문을 잘 잠그지 않는다..)화들짝..!!"누구세요?"물으니.. "구하라인데요.."하고 대답한다..(이때 난 카라의 멤버이름을 몰랐다.-_-;;;;)"몇학번인데요?"물으니.."09학번인데요.."하고 대답한다.."행정학과세요?"물으니.."네.."하고 대답한다..우리과 09학번이구나..내가 얼굴을 몰라주니 서운했겠구나..생각했다..사실 난 우리과 학생회장이라 내가 모르지만 날아는 후배들이 많이 있었.. 그런데..도대체 '구하라'라는 이름을 많이 듣긴 했는데..도대체 우리과에서 본적이 없었다..일단 그 '구하라'라는 학생을 내 잠자리에 눕협다..그리고 나한테있는 1학년 명단을 뒤져보았다.. 학년 명부를 죄다 찾아봐도 없는것이다..다시 아이에게 가서 "행정학과 맞나?"하고 물으니.."형..아,,너무 힘들어요..이러지 마세요."하고 대답한다..머,,어차피 술 취한 학생 이대로 밖에 보내면 불쌍하고 하니..일단 내방에 재워줬다.. 오후 1시 반쯤돼어 눈을 떳다..학생도 같이 눈을 떳다..학생 화들짝놀라 묻는다.."여기가 어디에요..? 0 o0!! "내가 대답했다.."내집이지 어디긴..-_-;;"자초지정을 얘기하니 기억이 안난단다..이런저런 얘기하면 친해지고 폰번호 주고 받고 내 명함주고..일촌도 맺고..친해졌다..정신차린지 10분만에 친해졌다..(그때알았다..'구하라'는 카라멤버 이름이었다..자기 별명이란다.)보통 인연은 아니다 싶었다..아무튼 나도 배고프고..'구하라'라는 학생도 배고프겠구나 해서..나는 짜장면을 시켜먹어야 겠구나 생각해서.. 구하라 청년에게 "짜장면 먹을래??"라고 물으니..구하라 曰"형..짬뽕먹으면 안돼요??"ㅋㅋ 그래서 난 짱꼐, 하라는 짬뽕을 시켰다.ㅎ아..시켜노코 내 지갑을보니 돈이 5000원뿐이었다..이런..돈이 모자란다.. 그래서 학생보고 잠깐 있어보라고하고 돈을 찾으러 페밀리 마트갔다올려고했다...나갈려고 현관에 보니..그학생....짝짝이 슬리퍼를 신고왔더군.. 오른쪽만2개..이새끼..제정신이 아니었군..하고 돈을 찾고 물도 사와서..학생에게 물한잔하라고 줬다.. 벌컥벌컥 장도 먹더라...마침 시킨 음식이 왔다..짜장면은 맛있었다..학생의 짬뽕은 사실 쫌 그저그랬다..그래도 학생 맛있게 먹더군..난 그렇게 밥먹이고 나면 갈줄알았더니..ㅋ 그학생 컴퓨터좀 하고 간다고 한다,,ㅎ그래서 난 티비보고..학생은 컴퓨터하고..그렇게 시간을 보내다가 학생이 방금갔다..학생이 나간시간..약..오후 4시..이색적인 경험이었다.-----------------------------------------------------------------------여기까지 제 다이어리 내용이에요,ㅎㅎ 그학생과 전 지금도 인사하면서 가끔연락하구 지내구요,ㅎㅎ그친구 참 특이한 친구였죠,ㅋㅋ 아무튼 제 인생에서 이색경험을 만들어준 고마운 친구 같네요,ㅎㅎ 다름 친구들은 머 나쁜사람이었으면 어떻했을거냐고! 이렇게 말하는데,ㅋ그래도,ㅋ 머 3월이면 아직 추운데 밖에서 재울순 없는 노릇이고,ㅋ 암튼 머 서로 좋은게 좋은거 아니겠어요?ㅎㅎㅎ
예전에 있었던 황당한일을 적어볼까해요..
안녕하세요,, 전 24세 대구대학교 행정학과에 다니는 한 학생이에요^^
오늘 그냥 예전 다이어리를 읽어보다가 예전에 있었던 황당한 사건의 일기를 읽으니
예전기억도 새록새록나고 재밌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그 일기를 여기다가 옮겨 적어볼까해서 이러케 적어봐요..^^
때는 2009년 3월21일 토요일,ㅋ 아직 새학기가 시작한지 얼마안되던 날이었죠..
어제 저녁 영화를 보다가 새벽 2시쯤에 잠이 들었다..
그런데..아침 7시 반..누군가 나를 깨웠다..
분명 나혼자 자는방인데..누구지..완식(내 앞방사는 우리과 후배)인가?..
잠에서 깨어 보니..내 방에 어떤 모르는 남자가 만취되어 앉아있었다..(난 방문을 잘 잠그지 않는다..)
화들짝..!!
"누구세요?"물으니.. "구하라인데요.."하고 대답한다..
(이때 난 카라의 멤버이름을 몰랐다.-_-;;;;)
"몇학번인데요?"물으니.."09학번인데요.."하고 대답한다..
"행정학과세요?"물으니.."네.."하고 대답한다..
우리과 09학번이구나..내가 얼굴을 몰라주니 서운했겠구나..생각했다..사실 난 우리과 학생회장이라 내가 모르지만 날아는 후배들이 많이 있었..
그런데..도대체 '구하라'라는 이름을 많이 듣긴 했는데..도대체 우리과에서 본적이 없었다..일단 그 '구하라'라는 학생을 내 잠자리에 눕협다..
그리고 나한테있는 1학년 명단을 뒤져보았다.. 학년 명부를 죄다 찾아봐도 없는것이다..
다시 아이에게 가서 "행정학과 맞나?"하고 물으니..
"형..아,,너무 힘들어요..이러지 마세요."하고 대답한다..
머,,어차피 술 취한 학생 이대로 밖에 보내면 불쌍하고 하니..
일단 내방에 재워줬다..
오후 1시 반쯤돼어 눈을 떳다..학생도 같이 눈을 떳다..
학생 화들짝놀라 묻는다.."여기가 어디에요..? 0 o0!! "
내가 대답했다.."내집이지 어디긴..-_-;;"
자초지정을 얘기하니 기억이 안난단다..
이런저런 얘기하면 친해지고 폰번호 주고 받고 내 명함주고..일촌도 맺고..친해졌다..
정신차린지 10분만에 친해졌다..(그때알았다..'구하라'는 카라멤버 이름이었다..자기 별명이란다.)
보통 인연은 아니다 싶었다..
아무튼 나도 배고프고..'구하라'라는 학생도 배고프겠구나 해서..나는 짜장면을 시켜먹어야 겠구나 생각해서.. 구하라 청년에게 "짜장면 먹을래??"라고 물으니..
구하라 曰"형..짬뽕먹으면 안돼요??"ㅋㅋ 그래서 난 짱꼐, 하라는 짬뽕을 시켰다.ㅎ
아..시켜노코 내 지갑을보니 돈이 5000원뿐이었다..이런..돈이 모자란다.. 그래서 학생보고 잠깐 있어보라고하고 돈을 찾으러 페밀리 마트갔다올려고했다...
나갈려고 현관에 보니..그학생....
짝짝이 슬리퍼를 신고왔더군.. 오른쪽만2개..
이새끼..제정신이 아니었군..하고 돈을 찾고 물도 사와서..
학생에게 물한잔하라고 줬다.. 벌컥벌컥 장도 먹더라...
마침 시킨 음식이 왔다..짜장면은 맛있었다..학생의 짬뽕은 사실 쫌 그저그랬다..그래도 학생 맛있게 먹더군..
난 그렇게 밥먹이고 나면 갈줄알았더니..ㅋ 그학생 컴퓨터좀 하고 간다고 한다,,ㅎ
그래서 난 티비보고..학생은 컴퓨터하고..
그렇게 시간을 보내다가 학생이 방금갔다..
학생이 나간시간..약..오후 4시..
이색적인 경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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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제 다이어리 내용이에요,ㅎㅎ
그학생과 전 지금도 인사하면서 가끔연락하구 지내구요,ㅎㅎ
그친구 참 특이한 친구였죠,ㅋㅋ 아무튼 제 인생에서 이색경험을 만들어준 고마운 친구 같네요,ㅎㅎ 다름 친구들은 머 나쁜사람이었으면 어떻했을거냐고! 이렇게 말하는데,ㅋ
그래도,ㅋ 머 3월이면 아직 추운데 밖에서 재울순 없는 노릇이고,ㅋ
암튼 머 서로 좋은게 좋은거 아니겠어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