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의 그녀를 좋아합니다...

가슴앓이2009.09.30
조회482

이제 입사 1달 넘긴  20대 살짝 꺾인 신입사원입니다.

 

업무하느라 회사내에서 자주 장소를 이동하다보니..지나가면서 다른 팀의 사무실을

 

지나가는일도 있곤 합니다..

 

그러던 와중 !!!

 

'평소 원하던 이상형의 여성분께서 업무에 열중하고 계시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정말로 절실히 바래오던 이상형 !!!

 

그 이후부터 업무중에도 그녀? 그분? 생각이 자주 들곤 합니다..

 

"이름이 무엇일까?" "나이는 어떻게 되며..애인은 있나?..없었으면 좋겠는데.."

 

"퇴근후에 그녀는 뭐하고 있을까" 등등등등

 

가면 갈수록 그녀에 대한 관심이 증폭 되어갑니다...

 

정말 진지하게 만나보고 싶습니다...

 

나이는 저보다 4살 연상(29~30 정도)인걸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저보다 직장 상사 겠지요..직속은 아니지만..

 

그 이후부터 지나갈때마다 한번씩 보게되고..식당에서도 보게되고.

 

그저 조금 떨어져서 모습 보는게 현재 회사생활의 큰 활력이 된다고나 할까요..ㅎㅎ;;

 

그러던 어느날.............

 

평소와 같이 업무로 인해 회사내를 종횡무진 누비고 다니던날..

 

그녀와 마주치게 되었습니다..

 

갑자기 심장이 RPM 을 급히 올려 뛰기 시작합니다..

 

어이해 "안녕하세요^^"라는 인사한마디 못하고..

 

그저 목례만 했는지...(아..지금 생각해도 답답..후회막심...ㅠㅠ)

 

그렇게 그녀와 인사한마디 나누지 못한지 서로 교차하며 지나갑니다...ㅠㅠ

 

업무에 관해선 전혀 ㅎㄷㄷ 하지 않던 스스로가 그 순간에는 왜 그리..머릿속이 하얘지고..꿀먹은 벙어리가 되었던지.....슬플뿐입니다....아~ 하늘이 주신 기회 였건만 !!!

 

요즘 회사 업무량이 많아서 늦은 시간 (10시이후)로 퇴근하는 일이 부쩍 잦아졌습니다..

 

그분은 5시~6시 퇴근...먼저 퇴근하신 그녀...

 

제가 이 글을 쓰고 있는 이 시간에도 무엇을 하고 있을지 궁금하군요...

 

제가 아직 신입이라.벌써부터..들이대지 못할 노릇이구요..ㅠㅠ(그렇지도 못한 성격이니..)

 

이렇게 어물쩡 어물쩡 되다간 누군가의 여인이 될것만 같아...조마조마 합니다..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ㅠㅠ

 

심장은 뛰는데 말이죠...ㅠㅠ

 

누님들 !! 그리고 여러분께 HELP ME !!! 를 외쳐봅니다 !!

 

잘되면 후기 올려서 베플님께 식사한끼 대접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