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돈 갚을 시간이에요~ 오빠~” 유일한 아들 종철조차 버려둔 채 술과 노름으로 매일을 보내는 강수는 급기야 도박 빚으로 사채업자들에게 쫓기게 된다. 그러나, 종철이 신장암 선고를 받게 되자 강수는 생애 처음 아비 노릇을 하기 위해 18년간 숨겨왔던 진실, 종철의 친아빠인 태석을 찾아간다.
“내 밥그릇 건드리는 놈, 절대 용서 못해!” 한편 성공을 위해 사랑하는 여자도 버리며 악착같이 살아온 보도방 사장 태석은 경쟁자들로 인해 사업이 위기를 맞는다. 나와바리 지키는데 힘을 쏟던 태석은 20여 년 전 자신의 똘마니였던 강수로부터 종철의 존재를 듣지만 도와주긴커녕 오히려 철저히 외면한다.
“잘 봐! 이게 누구 아들인지!” 강수는 종철이 점차 위태로워지자 비장한 각오로 모종의 계획을 세우는데……. 과연 피로 엮인 이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이 남자, 당돌하다!
아빠 따라 삼류인생. 세상 두려울 것 없는 당찬 18살 - 김종철
매일이 술과 노름이며 용돈을 주긴커녕 용돈을 받아가는 양아치 아빠 강수에게 오만 정이 다 떨어진 18살 고등학생.
열악한 환경 속에 살아남기 위해 강수의 후배가 운영하는 인력회사(실체는 노래방 여성 알바 회사)를 비롯,
부산 밤거리 아르바이트를 하며 뒷골목 세계에 빠져든다.
하지만 자신이 신장암으로 죽음을 앞뒀다는 것과
이런 자신에게 신장을 이식해주기를 한사코 거부하는 강수로 인해 좌절한다.
유승호 2009년 최고의 핫스타로 떠오른 유승호.
이젠 아역이란 단어는 안드로메다로 보내야 할 만큼
남자가 된 그의 진짜 변신은 <부산>에서 만날 수 있다.
‘엄친아’ 이미지를 탈피하고 뒷골목을 전전하는
18살 반항아가 된 유승호의
생생한 연기는 관객들을 깜짝 놀라게 할 것이다.
Filmography <4교시 추리영역><아스트로보이-아톰의 귀환>(목소리)<마음이…><집으로…>외 TV drama <선덕여왕>(촬영 중)<태왕사신기><불멸의 이순신>외
이 남자, 비열하다
술과 노름에 찌든 부산 대표 양아치. 본능에 충실한 쓰레기 인생 - 김강수
도박으로 인해 생긴 빚을 도박으로 갚으려는 부산 대표 양아치.
인생의 전부를 술과 노름으로 탕진한 그는 유일한 가족인 아들에게조차 인간실격의 아버지이다.
그러던 그가 어느 날 아들 ‘종철’이 신장암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반항적이지만 자신을 유일하게 ‘아빠’라고 불러주는, 그래도 사랑하는 그녀의 핏줄인 아들 종철.
강수는 뒤늦게 아들을 살리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종철’의 친아버지를 찾아가 신장이식을 부탁한다.
고창석 <영화는 영화다>의 ‘봉감독’ 을 비롯, 영화 드라마 종횡무진 활약 중인 고창석.
오리지널 부산 출신인 그가 <부산>에서 순도 100% 부산 양아치가 되어 돌아왔다.
연기인지 실생활인지 구분할 수 없는 그의 생활밀착형 리얼리티 열연은
연기의 진정한 감칠맛을 느끼게 해줄 것이다.
Filmography <이태원 살인사건><인사동 스캔들><앤티크><소풍><영화는 영화다><괴물> <바르게 살자>외 TV drama <드림><친구-우리들의 전설
이 남자, 거칠다
냄비 사업만 18년. 독사처럼 끈질긴, 룸싸롱 보도방 사장 - 조태석
룸살롱에 여자를 대주는 사업으로 부산 일대를 거머쥔 보도방 사장.
사랑하는 여자를 내치면서까지 어렵게 올라선 보도방 사장 자리를 지키기 위해
‘독사’라는 별명을 얻으면서 끈질긴 면모를 보인다.
자신이 이끌고 있는 조직을 유일한 ‘가족’이라 믿는 그는 부하의 배신과 함께 새로운 조직의 위협을 받는다.
그리고 곧 자신에게 친아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김영호 영화계에서도 남자 중에 남자, 사나이 중의 사나이로 인정받는
김영호가 캐릭터 제대로 만났다.
<미인도><밤과 낮>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인
김영호는 <부산>을 통해 단순하고 묵직하지만
내면에 뜨거운 사랑을 지닌 태석으로
부산 남자의 진면목을 펼쳐 보인다.
Filmography <하하하><미인도><방울토마토><밤과 낮><돌려차기><조폭마누라2> 외 TV drama <사랑은 쉬지 않는다><소금인형><사랑한다 웬수야><두번째 프로포즈> 외
부산 (父山, 2009)
부산(父山, 2009)
감독 : 박지원
출연 : 김영호(조태석 役), 유승호(김종철 役), 고창석(김강수 役), 정선경
장르 : 드라마, 액션
개봉일 : 2009. 10. 15.
가족, 사랑, 다 외면하며 살아온 막장인생!
피로 엮인 그들이 올 가을 당신을 뒤흔든다!
“오빠~돈 갚을 시간이에요~ 오빠~”
유일한 아들 종철조차 버려둔 채 술과 노름으로 매일을 보내는 강수는 급기야 도박 빚으로 사채업자들에게 쫓기게 된다. 그러나, 종철이 신장암 선고를 받게 되자 강수는 생애 처음 아비 노릇을 하기 위해 18년간 숨겨왔던 진실, 종철의 친아빠인 태석을 찾아간다.
“내 밥그릇 건드리는 놈, 절대 용서 못해!”
한편 성공을 위해 사랑하는 여자도 버리며 악착같이 살아온 보도방 사장 태석은 경쟁자들로 인해 사업이 위기를 맞는다. 나와바리 지키는데 힘을 쏟던 태석은 20여 년 전 자신의 똘마니였던 강수로부터 종철의 존재를 듣지만 도와주긴커녕 오히려 철저히 외면한다.
“잘 봐! 이게 누구 아들인지!”
강수는 종철이 점차 위태로워지자 비장한 각오로 모종의 계획을 세우는데…….
과연 피로 엮인 이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이 남자, 당돌하다!
아빠 따라 삼류인생. 세상 두려울 것 없는 당찬 18살 - 김종철
매일이 술과 노름이며 용돈을 주긴커녕 용돈을 받아가는 양아치 아빠 강수에게 오만 정이 다 떨어진 18살 고등학생.
열악한 환경 속에 살아남기 위해 강수의 후배가 운영하는 인력회사(실체는 노래방 여성 알바 회사)를 비롯,
부산 밤거리 아르바이트를 하며 뒷골목 세계에 빠져든다.
하지만 자신이 신장암으로 죽음을 앞뒀다는 것과
이런 자신에게 신장을 이식해주기를 한사코 거부하는 강수로 인해 좌절한다.
유승호
2009년 최고의 핫스타로 떠오른 유승호.
이젠 아역이란 단어는 안드로메다로 보내야 할 만큼
남자가 된 그의 진짜 변신은 <부산>에서 만날 수 있다.
‘엄친아’ 이미지를 탈피하고 뒷골목을 전전하는
18살 반항아가 된 유승호의
생생한 연기는 관객들을 깜짝 놀라게 할 것이다.
Filmography
<4교시 추리영역><아스트로보이-아톰의 귀환>(목소리)<마음이…><집으로…>외
TV drama
<선덕여왕>(촬영 중)<태왕사신기><불멸의 이순신>외
이 남자, 비열하다
술과 노름에 찌든 부산 대표 양아치. 본능에 충실한 쓰레기 인생 - 김강수
도박으로 인해 생긴 빚을 도박으로 갚으려는 부산 대표 양아치.
인생의 전부를 술과 노름으로 탕진한 그는 유일한 가족인 아들에게조차 인간실격의 아버지이다.
그러던 그가 어느 날 아들 ‘종철’이 신장암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반항적이지만 자신을 유일하게 ‘아빠’라고 불러주는, 그래도 사랑하는 그녀의 핏줄인 아들 종철.
강수는 뒤늦게 아들을 살리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종철’의 친아버지를 찾아가 신장이식을 부탁한다.
고창석
<영화는 영화다>의 ‘봉감독’ 을 비롯, 영화 드라마 종횡무진 활약 중인 고창석.
오리지널 부산 출신인 그가 <부산>에서 순도 100% 부산 양아치가 되어 돌아왔다.
연기인지 실생활인지 구분할 수 없는 그의 생활밀착형 리얼리티 열연은
연기의 진정한 감칠맛을 느끼게 해줄 것이다.
Filmography
<이태원 살인사건><인사동 스캔들><앤티크><소풍><영화는 영화다><괴물> <바르게 살자>외
TV drama
<드림><친구-우리들의 전설
이 남자, 거칠다
냄비 사업만 18년. 독사처럼 끈질긴, 룸싸롱 보도방 사장 - 조태석
룸살롱에 여자를 대주는 사업으로 부산 일대를 거머쥔 보도방 사장.
사랑하는 여자를 내치면서까지 어렵게 올라선 보도방 사장 자리를 지키기 위해
‘독사’라는 별명을 얻으면서 끈질긴 면모를 보인다.
자신이 이끌고 있는 조직을 유일한 ‘가족’이라 믿는 그는 부하의 배신과 함께 새로운 조직의 위협을 받는다.
그리고 곧 자신에게 친아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김영호
영화계에서도 남자 중에 남자, 사나이 중의 사나이로 인정받는
김영호가 캐릭터 제대로 만났다.
<미인도><밤과 낮>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인
김영호는 <부산>을 통해 단순하고 묵직하지만
내면에 뜨거운 사랑을 지닌 태석으로
부산 남자의 진면목을 펼쳐 보인다.
Filmography
<하하하><미인도><방울토마토><밤과 낮><돌려차기><조폭마누라2> 외
TV drama
<사랑은 쉬지 않는다><소금인형><사랑한다 웬수야><두번째 프로포즈> 외
2009년 기대되는 영화 중 하나.
너무너무 기대된다!
결코 우리 승호때문만은 아니다 ㅎ
10월15일이여. 빨리빨리 오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