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갓대학들어온 20살 풋풋하지않은 신입생이에요(정말 톡을쓰면 이렇게 시작하게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는 뜻하지 인연을 소개하려고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그때생각하면 웃기네요 ㅋㅋㅋ지금은 144일째 만나고있네요일단 저는 지방에서 고딩시절을 보냈어요 그리고 대학을 운좋게 서울로 진학을했죠..그리고 원래지방에서 알던 여자애가있는데그여자애가 미팅을하자고했어요 ㅋㅋㅋㅋㅋ그러다가 저는 학기초반이라 사람들이랑 친하지도않고그렇게 ㅋㅋ별생각이없었어요 미팅에대한 그러다가 3월말쯤에 미팅을하기로했어요....진짜 미루고미루다가..4:4로 미팅을했는데 친구들과 형들은....모두 저를빼고 엄청나게 꾸미셨습니다.저는 걍 면바지에 가디건만...가방까지메고 ㅠㅠ...........그렇게 만나러 건대로갔어요 저희가먼저 도착해서 술집에있었는데 제가아는친구한테 도착했다고 연락이온거에요 ㅋㅋㅋ그래서 다른형한명이랑 데리러갔는데 딱눈에띄는 여성분이 계시더라고요ㅋㅋㅋㅋㅋ그리고 저희는 술집에갔는데.............한분이 91이라서...........................민증이없으시다네요.....그리고여차저차해서~~~~ 술을 먹으면서 자기소개도 하고 학기초기기때문에 게임도많이하고 ㅋㅋ그랬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미팅하면 파트너선정하기 아닙니까?!!ㅋㅋㅋ그래서 저는 자신있게 가방속에들어있던 케로로스티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올려놨습니다. ㅋㅋㅋㅋ다 하나씩 올려놓더군요 ㅋㅋㅋㅋ그리고 이제 여자분들도 물건을보고 뭘 고를지 순서대로 골랐습니다그치만.....저의 케로로는..............미팅을같이주선한 알고있던 친구가뽑아버린겁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흑ㅎ그긓그흑그렇게 게임을 하던중 여성분중에 술을정말 못마시는분이있었는데............그분도 좀 취하셨고.......애기도하던도중에 제 맘에들던 그여성분이 노원방향쪽에 사신답니다. 오 저도 엇 나도거기사는데.........하면서 둘이서 집에갈때 같이가기로했죠그리고 저의 그녀도 취해버렸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잘못걷더군요.....헉ㅋㅋㅋ그래서 부축을해서 일단 지하철까지갔어요 근데 지하철을 기다리며 앉아있는데 그분이 왜 전화번호 교환은 안해?이러길래..."아맞다" 저희는 전부 미팅이 첨이였거든요.....(저는첨이자마지막...ㅠㅠ)"그래서 아그래하자..ㅋ"했어요 ㅋㅋㅋㅋㅋ그리고나서갑자기 자기는 셀카찍는걸 좋아한대요.....;;;;;;;;;;;;;ㅋ그르면서 저랑같이 찍는겁니다;;;;그래서 전 걍 찍었죠......좀당황스러웠죠...취해서 그러나보다했어요 ㅋㅋ그리고 지하철이왔어요 같이 타고 쭊쭊올라갔습니다 그러던중그분은 노원가기전에 내리는ㄴ데 집에 못갈거 같았어요 그래서 아 걍......잘갈까??이런생각을했죠 ㅋㅋㅋ그러다가 걍 같이 내렸습니다 ㅋㅋㅋㅋㅋㅋ집에데려다주려구요그리고 나와서 택시를 잡았는데 아저씨한테 아파트이름말하니깐 모르신데요그래서 길을 얘가 술취해서 막 짜증내면서 아저씨한테 말했는데 길설명을 ㅋㅋ아저씨도 화내시고.....제가 진짜 죄송하다가...술먹어서그렇다고 죄송하다고 계속그랬어요. 그리고 아파트 찾아서 이제 들어가는데 왠지 이상태로는 엘레베이터에서 잠잘꺼같은거에요 ㅋㅋㅋㅋㅋ그래서 엘베타고 같이 집앞까지 가는거보구 데려다줬어요그리고 저는 이제 지하철 12시.......끝날텐데하면서 탔어요...택시탈돈이없더라구요 ㅋㅎ........;근데 전화오고 잘가라고 고맙다고 하대요 ㅋㅋㅋ알았다고하고문자로 갑자기 담에 밥을꼭사주겠대요.......(아...나또만나고싶어하는군.ㅋ)하면서 썩소를 지었죠근데 나중에 물어봤더니 이런문자한거기억안난다네요 ㅡㅡ;;;;;;저는 보관함에 저장해놨던 이문자를 아무도 몰래 삭제했던 기억이나네요...ㅋㅋ그리고 담날에 연락할까하다가 안했습니다.글고 친구랑 이런애가있다고 괜찮은데 하니깐 문자를보내래요 ㅋㅋㅋㅋㅋㅋ결국 보내서 주고받다가 네톤 친추하고 일촌하고 얘기를많이했어요 ㅋㅋㅋ그러다가 벚꽃구경을 가자고하더라구요 ~ 그래서 저는 OK~~했져 ㅋㅋ그리고 제가 전날가서 벚꽃구경하기전에 영화를 미리 예매해놨어요 첫데이트라고나 할까여?ㅋㅋ그러니깐 ,,,그리고 이렇게저렇게 만나다가5월10일 바로 제생일날에 만나서.....저녁에 사귀자고 말할려고했어요 집에갈때근데 걔가 카페에 앉아있는데 "우린무슨사이야?"막이러는 거에요...아제가 고백할라고 이미 맘먹고왔는데 여기서 말하는건아닌거같다고 생각하는데걔가 유도를 하는겁니다...ㅠㅠㅠㅠㅠ(아 나보고 어쩌라고 ㅠㅠㅠ;;;;;;;)그래서 제가 사귈까?이래서 사겼네요......여튼 미팅으로 사귀기 힘들다는데 첫미팅에 바로사귀게되니 정말 좋더라구요 ㅋㅋ서울에 아는사람도 없고해서.....그랬는데 여자친구가 같이 놀아주니깐 정말좋아요...ㅠㅠㅠㅠㅠㅠ여자친구가 저랑안놀아줬다면전 잉여인간이 되었겠죠ㅋㅋㅋㅋㅋ흑흑;.........슬프네...여튼 운명적인 만남으로 지금까지 잘사귀고있답니다^^^^^^;; 울겸댕이 사랑해♥ㅋㅋㅋㅋ 악플은 제발...ㅠㅠㅠㅠㅠㅠㅠㅠ 4
미팅으로 만나게된 인연~!
안녕하세요저는 갓대학들어온 20살 풋풋하지않은 신입생이에요
(정말 톡을쓰면 이렇게 시작하게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뜻하지 인연을 소개하려고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그때생각하면 웃기네요 ㅋㅋㅋ지금은 144일째 만나고있네요
일단 저는 지방에서 고딩시절을 보냈어요 그리고 대학을 운좋게 서울로 진학을했죠..
그리고 원래지방에서 알던 여자애가있는데
그여자애가 미팅을하자고했어요 ㅋㅋㅋㅋㅋ그러다가 저는
학기초반이라 사람들이랑 친하지도않고그렇게 ㅋㅋ별생각이없었어요 미팅에대한
그러다가 3월말쯤에 미팅을하기로했어요....진짜 미루고미루다가..
4:4로 미팅을했는데 친구들과 형들은....모두 저를빼고 엄청나게 꾸미셨습니다.
저는 걍 면바지에 가디건만...가방까지메고 ㅠㅠ...........
그렇게 만나러 건대로갔어요 저희가먼저 도착해서 술집에있었는데
제가아는친구한테 도착했다고 연락이온거에요 ㅋㅋㅋ그래서 다른형한명이랑 데리러갔는데 딱눈에띄는 여성분이 계시더라고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저희는 술집에갔는데.............
한분이 91이라서...........................민증이없으시다네요.....
그리고여차저차해서~~~~ 술을 먹으면서 자기소개도 하고
학기초기기때문에 게임도많이하고 ㅋㅋ그랬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미팅하면 파트너선정하기 아닙니까?!!ㅋㅋㅋ
그래서 저는 자신있게 가방속에들어있던 케로로스티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올려놨습니다. ㅋㅋㅋㅋ
다 하나씩 올려놓더군요 ㅋㅋㅋㅋ그리고 이제 여자분들도 물건을보고 뭘 고를지 순서대로 골랐습니다
그치만.....저의 케로로는..............미팅을같이주선한 알고있던 친구가뽑아버린겁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흑ㅎ그긓그흑
그렇게 게임을 하던중 여성분중에 술을정말 못마시는분이있었는데............
그분도 좀 취하셨고.......애기도하던도중에 제 맘에들던 그여성분이 노원방향쪽에 사신답니다. 오 저도 엇 나도거기사는데.........하면서 둘이서 집에갈때 같이가기로했죠
그리고 저의 그녀도 취해버렸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잘못걷더군요.....헉ㅋㅋㅋ
그래서 부축을해서 일단 지하철까지갔어요
근데 지하철을 기다리며 앉아있는데 그분이 왜 전화번호 교환은 안해?이러길래...
"아맞다" 저희는 전부 미팅이 첨이였거든요.....(저는첨이자마지막...ㅠㅠ)
"그래서 아그래하자..ㅋ"했어요 ㅋㅋㅋㅋㅋ그리고나서
갑자기 자기는 셀카찍는걸 좋아한대요.....;;;;;;;;;;;;;ㅋ
그르면서 저랑같이 찍는겁니다;;;;그래서 전 걍 찍었죠......좀당황스러웠죠...
취해서 그러나보다했어요 ㅋㅋ그리고 지하철이왔어요
같이 타고 쭊쭊올라갔습니다 그러던중
그분은 노원가기전에 내리는ㄴ데 집에 못갈거 같았어요 그래서 아 걍......잘갈까??이런생각을했죠 ㅋㅋㅋ그러다가 걍 같이 내렸습니다 ㅋㅋㅋㅋㅋㅋ집에데려다주려구요
그리고 나와서 택시를 잡았는데 아저씨한테 아파트이름말하니깐 모르신데요
그래서 길을 얘가 술취해서 막 짜증내면서 아저씨한테 말했는데 길설명을 ㅋㅋ
아저씨도 화내시고.....제가 진짜 죄송하다가...술먹어서그렇다고 죄송하다고 계속그랬어요. 그리고 아파트 찾아서 이제 들어가는데 왠지 이상태로는 엘레베이터에서 잠잘꺼같은거에요 ㅋㅋㅋㅋㅋ그래서 엘베타고 같이 집앞까지 가는거보구 데려다줬어요
그리고 저는 이제 지하철 12시.......끝날텐데하면서 탔어요...
택시탈돈이없더라구요 ㅋㅎ........;
근데 전화오고 잘가라고 고맙다고 하대요 ㅋㅋㅋ알았다고하고
문자로 갑자기 담에 밥을꼭사주겠대요.......
(아...나또만나고싶어하는군.ㅋ)하면서 썩소를 지었죠
근데 나중에 물어봤더니 이런문자한거기억안난다네요 ㅡㅡ;;;;;;
저는 보관함에 저장해놨던 이문자를 아무도 몰래 삭제했던 기억이나네요...ㅋㅋ
그리고 담날에 연락할까하다가 안했습니다.
글고 친구랑 이런애가있다고 괜찮은데 하니깐 문자를보내래요 ㅋㅋㅋㅋㅋㅋ
결국 보내서 주고받다가
네톤 친추하고 일촌하고 얘기를많이했어요 ㅋㅋㅋ
그러다가 벚꽃구경을 가자고하더라구요 ~ 그래서 저는 OK~~했져 ㅋㅋ
그리고 제가 전날가서 벚꽃구경하기전에 영화를 미리 예매해놨어요
첫데이트라고나 할까여?ㅋㅋ그러니깐 ,,,
그리고 이렇게저렇게 만나다가
5월10일 바로 제생일날에 만나서.....저녁에 사귀자고 말할려고했어요 집에갈때
근데 걔가 카페에 앉아있는데 "우린무슨사이야?"막이러는 거에요...
아제가 고백할라고 이미 맘먹고왔는데 여기서 말하는건아닌거같다고 생각하는데
걔가 유도를 하는겁니다...ㅠㅠㅠㅠㅠ(아 나보고 어쩌라고 ㅠㅠㅠ;;;;;;;)
그래서 제가 사귈까?이래서 사겼네요......
여튼 미팅으로 사귀기 힘들다는데 첫미팅에 바로사귀게되니 정말 좋더라구요 ㅋㅋ
서울에 아는사람도 없고해서.....그랬는데 여자친구가 같이 놀아주니깐 정말좋아요...ㅠㅠㅠㅠㅠㅠ여자친구가 저랑안놀아줬다면
전 잉여인간이 되었겠죠ㅋㅋㅋㅋㅋ흑흑;.........슬프네...
여튼 운명적인 만남으로 지금까지 잘사귀고있답니다^^^^^^;;
울겸댕이 사랑해♥ㅋㅋㅋㅋ
악플은 제발...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