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9살소녀 입니다 요즘 톡보는데 푹빠져서 이거참 중독이네요전 미니홈피 반사가는 중독끈고나서 처음으로 톡중독되버렸어요이거 어쩔꺼야...글읽는것도 잼있고 혼자 웃고...어째든..!!!!이걸로 톡감이 되진못하겠지만 어째든 있었던일을 말해드릴께요! 저희 아빠는 이제 42세? 43세 되는 분이세요 쟤가 쫌 빨리태어난거죠....엄마가 지금 39살인가 40세니깐요...저희 아빠는 겉으로 보기에 구질구질해보이는거 막 그런거 되게싫어하세요자존심도 강하시고 할말다하고 승질참.........그치만 이건이해안가요 !아빠가 태어나서 딱한번버스를 타봤었데요 엄마랑 그때 얼굴들지도못햇다고하더군요근데 이게 왠일 갑자기저한테이러시는거에요 버스타기전날 아빠 : 버스비가 얼마냐 나 : 으응? 그건왜 ? 아빠 : 내일 버스타야되 나 : 뻥치시네 사과나 먹어 ㅋㅋㅋㅋ 저는 말도안되니까 이렇게 넘겨버렸어요 그런데도 자꾸아빠가 버스비가 얼마냐고 물어보는거에요 아빠 : 버스비가 얼마냐니깐 나 : 어른은....글쎄...? 천원인가그럴껄...?아빠 : 넌 그런것도 모르냐 나 : 내가어른이야? 난 학생요금을 낸다고 ! 아빠 : 백원짜리랑 천원짜리 가지고 가면되겠지뭐 나 : 아빠진심 버스타는거야 ???????????왜타는데?아빠 : 엄마가 차를 다른데다 놓고왔데 저희는 엄마도 일하시는데 엄마가 차를 딴곳에 놓고오셔서 일나가실때 엄마가 차를 끌고 나가야하는 상황이였어요 .... 나 : 아....그럼 내일 나랑같이나가면 되겠다아빠는아빠 : 아 #$%^&*()*&$%^ (욕이겠죠뭐...)나 : 괜찮아 버스 타면 되게 잠도 잘오고 좋아 ..... 버스타는날 근데 아빠가 한손엔 모자를 들고있는거에요 운동갈때빼고는 잘안쓰는데흠.... 아빠 : 아... 나 : 아빠 ! 버스온다 저거타야되 ! 다행히 버스비를 무사히 내고 다행히 두명이서 앉을수있는곳에 같이앉았어요아빠는 바로 그 한손에 들고있던 모자를 쓰더군요.... 나 : 창피하시나여....ㅋㅋㅋㅋㅋ아빠 : 어색해죽겠다 얼마나 가야하냐 나 : 난 15분후에 내리는데 아빠는 한 30분에 내릴껄?아빠 : 그럼 난 너내리고 15분이나 더 타고 내려야한다는거네?나 : 응 그렇치 ^^* 아빠 : 그래...근데 말시키지마 뭐 참 뭐가 창피하다는건지 아빠의 행동을 전 그저 웃기고 즐겁게 보고있었죠..그리고 한 10분정도가다가 한 아이가 아빠에게 다가와서는 애기들의 언어로 중얼되는거에요아빠가 저리가...라고작게 말했지만 그 애기는 침질질흘리면서 아빠한테 뭐라고자꾸중얼되는거에요 .. 근데 그게 아빠가 버스를 타고있는 상태라 신경이예민해서그런지애가기 아빠다리를 살짝 떄렸는데 아빠가 놀래서 악!!!!이런거에요...그 애기 엄마는 죄송하다고 하고 아빠는 모자푹쓰고 가만히있었어요 ㅠㅜㅠㅠ 나 : 아빠 저거봐 다른아저씨들도 버스 잘타고다니잖아 아빠 : 그건 나랑 상관없는일이고 근데 내릴때 사람들이 저거 눌르네나 : 아 ............... -.- 응 .... 아빠도 내릴때 저거 꼭눌러 안그럼 아빠안내려주니까아빠 : 뭐? 내가 눌르라고 저걸? 나 : 그럼 아빠가 내리는데 아빠가 눌르지 누가눌러 잘봐봐 나내려야하니까 내가하는거 저는 그 내릴때 눌르는 벨을 눌렀죠 아빠 : 아 그렇게 하면되는거야 ? 알겠어 ... 쫌있다가 집에서봐 나 : 아빠 아자아자 ㅋㅋㅋㅋ 아빠 : 입다물어 작게좀 말해 빨리가 나 : 갈께 ㅋㅋㅋ 저는 버스에서 내리고 이제 걸어가고있는데 갑자기 버스가 멈추는거에요 그러더니 아빠가 내리더군요???????이게 또 뭔상황이래요 아빠 : 도저희 혼자 못타고 가겠어 너지금 돈있음 아빠돈좀빌려줘 저희아빠는 지금 가게에다가 돈을 다놓고온상태고 엄마한테 택시타고간다고 돈달라니깐 엄마가 버스경험이나하라고 니가 무슨 재벌 2세라도 되냐는둥 싸우느라 저희 아빠께서 택시비가 없었거든요 ... 나 : ...............................아빠 : 치사하게 그러지말고 엄마한테말하지말고 얼른돈줘바 아빠가 쫌있다집에가서 2배로줄께 나 : ^_________^ 콜 ~!! 그렇게 저희아빠는 버스도 못타는 ..... 집에가서 창피하다면서 버스는 어떻게 새웠어?이렇게 물어봤더니 하는말.. 아빠 : 그것보다 여기서 내리는게 시급해서 멈춰줘봐요!!!!!!!!이랬지그냥 와 짝짝짝짝 우리아빠답다.........저희 아빠가 하는말이 다시는 버스안탄답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2
아빠의 처음타보는 버스사건
안녕하세요 19살소녀 입니다
요즘 톡보는데 푹빠져서 이거참 중독이네요
전 미니홈피 반사가는 중독끈고나서 처음으로 톡중독되버렸어요
이거 어쩔꺼야...글읽는것도 잼있고 혼자 웃고...어째든..!!!!
이걸로 톡감이 되진못하겠지만 어째든 있었던일을 말해드릴께요!
저희 아빠는 이제 42세? 43세 되는 분이세요
쟤가 쫌 빨리태어난거죠....엄마가 지금 39살인가 40세니깐요...
저희 아빠는 겉으로 보기에 구질구질해보이는거 막 그런거 되게싫어하세요
자존심도 강하시고 할말다하고 승질참.........그치만 이건이해안가요 !
아빠가 태어나서 딱한번버스를 타봤었데요 엄마랑 그때 얼굴들지도못햇다고하더군요
근데 이게 왠일 갑자기저한테이러시는거에요
버스타기전날
아빠 : 버스비가 얼마냐
나 : 으응? 그건왜 ?
아빠 : 내일 버스타야되
나 : 뻥치시네 사과나 먹어 ㅋㅋㅋㅋ
저는 말도안되니까 이렇게 넘겨버렸어요 그런데도 자꾸아빠가 버스비가
얼마냐고 물어보는거에요
아빠 : 버스비가 얼마냐니깐
나 : 어른은....글쎄...? 천원인가그럴껄...?
아빠 : 넌 그런것도 모르냐
나 : 내가어른이야? 난 학생요금을 낸다고 !
아빠 : 백원짜리랑 천원짜리 가지고 가면되겠지뭐
나 : 아빠진심 버스타는거야 ???????????왜타는데?
아빠 : 엄마가 차를 다른데다 놓고왔데
저희는 엄마도 일하시는데 엄마가 차를 딴곳에 놓고오셔서 일나가실때
엄마가 차를 끌고 나가야하는 상황이였어요 ....
나 : 아....그럼 내일 나랑같이나가면 되겠다아빠는
아빠 : 아 #$%^&*()*&$%^ (욕이겠죠뭐...)
나 : 괜찮아 버스 타면 되게 잠도 잘오고 좋아 .....
버스타는날
근데 아빠가 한손엔 모자를 들고있는거에요 운동갈때빼고는 잘안쓰는데흠....
아빠 : 아...
나 : 아빠 ! 버스온다 저거타야되 !
다행히 버스비를 무사히 내고 다행히 두명이서 앉을수있는곳에 같이앉았어요
아빠는 바로 그 한손에 들고있던 모자를 쓰더군요....
나 : 창피하시나여....ㅋㅋㅋㅋㅋ
아빠 : 어색해죽겠다 얼마나 가야하냐
나 : 난 15분후에 내리는데 아빠는 한 30분에 내릴껄?
아빠 : 그럼 난 너내리고 15분이나 더 타고 내려야한다는거네?
나 : 응 그렇치 ^^*
아빠 : 그래...근데 말시키지마
뭐 참 뭐가 창피하다는건지 아빠의 행동을 전 그저 웃기고 즐겁게 보고있었죠..
그리고 한 10분정도가다가
한 아이가 아빠에게 다가와서는 애기들의 언어로 중얼되는거에요
아빠가 저리가...라고작게 말했지만 그 애기는 침질질흘리면서 아빠한테 뭐라고자꾸
중얼되는거에요 .. 근데 그게 아빠가 버스를 타고있는 상태라 신경이예민해서그런지
애가기 아빠다리를 살짝 떄렸는데 아빠가 놀래서 악!!!!이런거에요...
그 애기 엄마는 죄송하다고 하고 아빠는 모자푹쓰고 가만히있었어요 ㅠㅜㅠㅠ
나 : 아빠 저거봐 다른아저씨들도 버스 잘타고다니잖아
아빠 : 그건 나랑 상관없는일이고 근데 내릴때 사람들이 저거 눌르네
나 : 아 ............... -.- 응 .... 아빠도 내릴때 저거 꼭눌러 안그럼 아빠안내려주니까
아빠 : 뭐? 내가 눌르라고 저걸?
나 : 그럼 아빠가 내리는데 아빠가 눌르지 누가눌러 잘봐봐 나내려야하니까 내가하는거
저는 그 내릴때 눌르는 벨을 눌렀죠
아빠 : 아 그렇게 하면되는거야 ? 알겠어 ... 쫌있다가 집에서봐
나 : 아빠 아자아자 ㅋㅋㅋㅋ
아빠 : 입다물어 작게좀 말해 빨리가
나 : 갈께 ㅋㅋㅋ
저는 버스에서 내리고 이제 걸어가고있는데 갑자기 버스가 멈추는거에요
그러더니 아빠가 내리더군요???????이게 또 뭔상황이래요
아빠 : 도저희 혼자 못타고 가겠어 너지금 돈있음 아빠돈좀빌려줘
저희아빠는 지금 가게에다가 돈을 다놓고온상태고 엄마한테 택시타고간다고 돈달라니깐 엄마가 버스경험이나하라고 니가 무슨 재벌 2세라도 되냐는둥 싸우느라
저희 아빠께서 택시비가 없었거든요 ...
나 : ...............................
아빠 : 치사하게 그러지말고 엄마한테말하지말고 얼른돈줘바 아빠가 쫌있다집에가서
2배로줄께
나 : ^_________^ 콜 ~!!
그렇게 저희아빠는 버스도 못타는 ..... 집에가서 창피하다면서 버스는 어떻게 새웠어?
이렇게 물어봤더니 하는말..
아빠 : 그것보다 여기서 내리는게 시급해서 멈춰줘봐요!!!!!!!!이랬지그냥
와 짝짝짝짝 우리아빠답다.........
저희 아빠가 하는말이 다시는 버스안탄답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