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직종이 이래도 되는건가요!

정의의사도!2009.09.30
조회218

안녕하세요

항상 글만 보고 리플보고 자지러지게웃고 나가던제가

이곳에 글을 쓸줄이야 꿈에도 몰랐습니다!

저는 23살에

마음씨 하나로 먹고 사는 착하디 착한 ㅠㅠ<--욕하지마셈

아무튼 그럼 마음여린 소녀 입니다.

 

평소 인터넷 쇼핑으로 물건을 정말 많이 사본 저로써는

도저히 오늘일에 이해가 안되서

저만 이런일을 처음 겪은것인가 궁금하기도해서 글 짧게 올려봅니다//

 

새로 이사를 해서 가전제품.가구 등등해서 9가지를

한번에 시켰습니다 .

9가지 제품중 배송도 가장 느리게 오고

전화를 받자마자 전 정말 기분이 나빠서 토할뻔했습니다.

"네~택밴데요 집에 안계시면어떻해요?"

저 당황을 감추지못하고

"거기가 어디택배인데요?전화라도좀 주시지..

제가 분명 요청사항에 6시 넘어서와달라고

부탁까지 드렸는데요"

"이봐요~그거 하나하나 다따져가면서 택배 못해요"

아 진짜 참자참자..난 착하니깐 참자..

맞는말이기도 하고해서 전 공손하게 말씀드렸습니다

"그럼..전화라도 주셨으면 저희가 주변에 부탁이라도 했을텐데..어부어부"

내말딱 짤라먹더니

"일일이 전화를 못해요 우리가"

그럼 지난 몇일동안 8개 택배회사들은

왜 전화를 한것이며 왜 시간을 맞출려고 노력을 한것이며..

그 택배 아저씨들은 바보인가!

그래도 참자참자 맞는말일수도있어..

다짜고짜

"이앞에 놓고갈께요"

참고로 저희집 길 한복판에 보이는 주택이라

누가 집어가도 몰라요 -_-

"그러다 분실이라도 되거나,손상되면,,,"

"그것까지 책임못집니다"뚜뚜뚜뚜뚜뚜뚜뚜뚜...................

 

이런니x신발래미 ...

저 거짓말 안하고 택배아저씨들

음료수도챙겨주고

"분실되면 저희가 책임지겠습니다"

이러면

"제가 없어서 그런건데요머.."

다 상황봐가면서 대처하는데

이 신발새끼는 어떻해 대처해야할까요

하나로 택배기사 ........

 

저 하나로 택배에다가도 글 올렸어요

너무 화가나요

제가 오바하는건가요

아니면 이아저씨가 싸가지가없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