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가만히 있기에는 너무 화가나고 해서연대의대 학장님께 메일을 보냈습니다. 여러분들도.. 뭔가 이일이 알려질 만한 일들을 열심히 해서꼭 세상에 알립시다. -------------------------------------------------------제가 보낸 이메일의 전문입니다. (어제) 안녕하세요 저는 고려대학교 대학원 에서 전자공학을 전공하고 있는 평범한 대학원 생입니다. 제가 잘 알지도 못하는 학과장님게 이메일을 드리는 이유는 인터넷에서 우연히 접한 한 이야기 때문입니다. 부산의 개성중에서 일어났던 동급생 살인 이야기를 아십니까 ?책으로 살짝 스쳐지나갔다는 이유로 동급생 친구를 구타해 죽인 한 중학생이 지금은 고등학교 3학년이 되어최원의 에서 최우석 으로 개명한 후 이번 글로벌리더 전형으로 뻔뻔하게 연대의대에 지원하였습니다. 사건이야 어찌 무마 되었든 그의 부모가 어떤방법으로 사건을 막고 언론을 막고 쉬쉬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저도 한때 의사가 꿈이었고 노력했던 학생입장으로서 지금 상황이 정말 안타깝습니다. 동급생을 죽인 후에도 "살인도 하나의 좋은 경험" "냄비근성이 들끓는 한국인 개티즌 저러다가 금방또 까먹지""성인아(죽은 학생) 잘 죽었다" 하는 등의 보이기식 메신저 대화명 자기소개 를 제눈으로 확인한 이상가만히 있을 수 없었습니다. 성적이 좋으면 누구나 의사가 될 수 있는 것입니까 ? 사람을 살려야 하는 고귀한 직업인 의대에 살인을 하고도 반성의 기색이 전혀 없는 저 괴물같은 고등학생이지원하였다는것 자체가 모순 아니겠습니까 ? 근방의 다섯학교에서 폭력서클을 조직하여 왕으로 군림하고 지나가는 아이들의 오토바이를 강탈하고술집에 드나들며 담배를 서슴없이 피는 그 아이가 의사가 되어 사람들을 살린다는걸 저는 상상조차 하기 너무 괴롭습니다. 최원의 현재는 개명하여 최우석 공부는 잘하여 전교1~2등을 할지 모르겠으나 의사는 마음이 따뜻한 선량한 사람이 꿈꾸는 직업이라 굳게 믿고 있기에 이렇게 부탁드립니다. 그 괴물이 의사가 될 수 있는 기회를 부디 열어 주지 마십시오.. 부탁드립니다. --------------------------------------------------------------------------------- 이것이 제가 썻던 이멜의 전문이고의대 학장님게 답 멜 이 왔습니다. 간추리자면 학생의 충심은 이해한다.실명을 걸고 그런이야기를 해준 용기는 높이산다. 하지만 그 학생은 지원하지 않았다.인터넷에서 잘못된 정보가 유출되어 사람들이 자살하고 하니전자공학을 전공하는 학생답게 정확한 정보가 있지 않는 이상 신중하게 인터넷을 이용하길 바란다는 식의 부드러운 어조 였습니다.학장님 참 좋으신분 같습니다. -----------------------------------------------------------------------------------저는 다시 마지막으로 이메일을 썼습니다. 잘못된 정보로 이메일을 드려서 죄송하다고 먼저 말씀드리고 저의 경솔한 행동으로 인해 그 사건이 인터넷에 유포되는 그저그런 황당한 이야기로치부되어서는 안된다고 말씀드렸습니다.정황상 그 자가 의대가 아니더라도 연세대에 지원했다는 증거가 있었다고도 말씀드렸구요(지금와서 말이지만 연대에 지원했다는 말은 어디에서 나온건가요?) 홍성인군의 아버지가 홀로 1인 시위 중이신것도 말씀드리고 연대의대를 제외하고 제가 이메일 통해 말씀드린 다른 사실에 대한것은 모두 증거 자료가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몇만명이 이미 아고라에 싸인한 사실두요(사진 캡쳐 홈페이지등에서 벌어진 싸움 등등 ) 또한 연세대 학생들 또한 그 학생이 입학하는 것을 원치 않을 것이다. 학교의 이미지를 실추 시키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걱정하고 있다 (네이트를 즐겨하지 않으신다는 전제하에 조심스럽게 말씀드렸고 조그만 관심또한 부탁드렸습니다.) 그리고 즐거운 한가위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라고 덕담도 한마디 드렸구요!! ---------------------------------------------------------------------------------이것으로 이메일 사건은 매듭짓겠습니다. 사실 어느 멍청한 학교가 최우석 받아도 저희는 어쩔 수 없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 괴물이 뭐가 바뀔지 그건 알수없으나대학에 가서 더 많은 학문을 접해 뭔가 깨달음을 얻고 좀더 나은 인간으로 성장하길진심으로 바라고 저지른 일에대한 죄값은 반듯이 치뤄라!최우석! 사람위에 사람없고 사람아래 사람없다. 힘만 믿고 까불다간 다른 힘에 무너지리라~~~ *********최우석 연대의대지원하지 않았습니다.(답메일) 11
최우석은 연대의대 지원하지 않았습니다.(답메일왔습니다)
그냥 가만히 있기에는 너무 화가나고 해서
연대의대 학장님께 메일을 보냈습니다.
여러분들도.. 뭔가 이일이 알려질 만한 일들을 열심히 해서
꼭 세상에 알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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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낸 이메일의 전문입니다. (어제)
안녕하세요
저는 고려대학교 대학원 에서 전자공학을 전공하고 있는 평범한 대학원 생입니다.
제가 잘 알지도 못하는 학과장님게 이메일을 드리는 이유는
인터넷에서 우연히 접한 한 이야기 때문입니다.
부산의 개성중에서 일어났던 동급생 살인 이야기를 아십니까 ?
책으로 살짝 스쳐지나갔다는 이유로 동급생 친구를 구타해 죽인 한 중학생이 지금은 고등학교 3학년이 되어
최원의 에서 최우석 으로 개명한 후 이번 글로벌리더 전형으로 뻔뻔하게 연대의대에 지원하였습니다.
사건이야 어찌 무마 되었든
그의 부모가 어떤방법으로 사건을 막고 언론을 막고 쉬쉬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저도 한때 의사가 꿈이었고 노력했던 학생입장으로서 지금 상황이 정말 안타깝습니다.
동급생을 죽인 후에도 "살인도 하나의 좋은 경험" "냄비근성이 들끓는 한국인 개티즌 저러다가 금방또 까먹지"
"성인아(죽은 학생) 잘 죽었다" 하는 등의 보이기식 메신저 대화명 자기소개 를 제눈으로 확인한 이상
가만히 있을 수 없었습니다.
성적이 좋으면 누구나 의사가 될 수 있는 것입니까 ?
사람을 살려야 하는 고귀한 직업인 의대에 살인을 하고도 반성의 기색이 전혀 없는 저 괴물같은 고등학생이
지원하였다는것 자체가 모순 아니겠습니까 ?
근방의 다섯학교에서 폭력서클을 조직하여 왕으로 군림하고 지나가는 아이들의 오토바이를 강탈하고
술집에 드나들며 담배를 서슴없이 피는 그 아이가 의사가 되어 사람들을 살린다는걸 저는 상상조차 하기 너무
괴롭습니다.
최원의 현재는 개명하여 최우석
공부는 잘하여 전교1~2등을 할지 모르겠으나 의사는 마음이 따뜻한 선량한 사람이 꿈꾸는 직업이라 굳게 믿고 있기에 이렇게
부탁드립니다.
그 괴물이 의사가 될 수 있는 기회를 부디 열어 주지 마십시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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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제가 썻던 이멜의 전문이고
의대 학장님게 답 멜 이 왔습니다.
간추리자면 학생의 충심은 이해한다.
실명을 걸고 그런이야기를 해준 용기는 높이산다.
하지만 그 학생은 지원하지 않았다.
인터넷에서 잘못된 정보가 유출되어 사람들이 자살하고 하니
전자공학을 전공하는 학생답게 정확한 정보가 있지 않는 이상 신중하게
인터넷을 이용하길 바란다는 식의 부드러운 어조 였습니다.
학장님 참 좋으신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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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시 마지막으로 이메일을 썼습니다.
잘못된 정보로 이메일을 드려서 죄송하다고 먼저 말씀드리고
저의 경솔한 행동으로 인해 그 사건이 인터넷에 유포되는 그저그런 황당한 이야기로
치부되어서는 안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정황상 그 자가 의대가 아니더라도 연세대에 지원했다는 증거가 있었다고도 말씀드렸구요(지금와서 말이지만 연대에 지원했다는 말은 어디에서 나온건가요?)
홍성인군의 아버지가 홀로 1인 시위 중이신것도 말씀드리고
연대의대를 제외하고 제가 이메일 통해 말씀드린 다른 사실에 대한것은 모두
증거 자료가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몇만명이 이미 아고라에 싸인한 사실두요
(사진 캡쳐 홈페이지등에서 벌어진 싸움 등등 )
또한 연세대 학생들 또한 그 학생이 입학하는 것을 원치 않을 것이다. 학교의 이미지를 실추 시키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걱정하고 있다 (네이트를 즐겨하지 않으신다는 전제하에 조심스럽게 말씀드렸고 조그만 관심또한 부탁드렸습니다.)
그리고 즐거운 한가위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라고 덕담도 한마디 드렸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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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으로 이메일 사건은 매듭짓겠습니다.
사실 어느 멍청한 학교가 최우석 받아도 저희는 어쩔 수 없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 괴물이 뭐가 바뀔지 그건 알수없으나
대학에 가서 더 많은 학문을 접해 뭔가 깨달음을 얻고 좀더 나은 인간으로 성장하길
진심으로 바라고 저지른 일에대한 죄값은 반듯이 치뤄라!최우석!
사람위에 사람없고 사람아래 사람없다.
힘만 믿고 까불다간 다른 힘에 무너지리라~~~
*********최우석 연대의대지원하지 않았습니다.(답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