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 나들이] 깡통로봇

김영선200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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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 나들이] 깡통로봇

70-80년대 로보트 태권V나 마징가를 보며

자란 세대에겐 익숙한 모습일꺼에요.

광고주의 창의력이 돋보입니다.

마케팅을 하는 사람의 입장으로써 본 홍보나

각인효과는 참 대단한 것 같아요.

 

그것보다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추억할 수 있는 깡통로봇.

여느 만화영화의 화려한 비쥬얼 씬 보다 더 어렸을 적의

추억을 끄집어 냅니다.

 

경험과 회상의 동물, 사람...

우리에게 필요한 건 꼭 다 가진 현실만은 아닌거 같아요.

 

추억이 있기에

사람은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