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소처럼일하는 21살 직딩녀에요 ^^.올해는 추석연휴가 짧은데 다들 고향엔 가시는지요 저희집은 큰집이 바로옆동네라 꼬박꼬박가는데외갓집이 경상도라 안간지 10년은 된듯하네욬ㅋㅋㅋㅋ 친가쪽은 할배랑 할매가 두분다 돌아가셔서 안계시구 외가쪽도 외할매만 계시는데 서울에 요양원? 복지관? 가튼데 계시거든요 ㅜㅜ요번 추석도 당연히 안갈께뻔하니 그전에 할매얼굴이라도 보자카구지난주 토요일날에 마침 오랜만에 휴일근무가 없길래 홀로 서울을 ㄱㄱ했죠.병원갓다가 급하게가서 표를끊으니 자리가 맨뒷자리더군요 흑흑고속버스보면 맨뒤에가 41번부터 45번까지 다섯자리잇짜나요 ~~~제가 42번이였는데 버스타자마자 헐... 제 양옆으로 뚱보두분이 먼저 와계시네요 ^^; 41번. 즉 창가쪽 자리에 앉으신분은 일단 젊은 남자분이였어요귀에엠피를 꽂고 출발전부터 숙면을 취하시는거 가탓는데강호동은 그분에 비하면 지극히 정상인 수준이에요 ㅜㅜ 정말 뻥안치고 길보다도 더뚱뚱했어요 100키로는개뿔 한 120은될듯한.......그정돈데 ㅜㅜ 그거대한 체구는 당연히 의자 한칸에 못앉으시죠이미 팔받이는 의자뒤로 해놓고 제자리의 3분에2정도까지 차지하셨더라구요 그리고 제오른쪽 43번자리에 앉으신 뚱보 할배는 대략 정형돈씨정도 될꺼가태요 이분은 할배라 좀 불편하셨는지 팔받이를 내려서 팔을 올리고 계시네요?더이상 제가 넓혀갈 자리는 없었던거에요 ㅜㅜ ...........게다가 다리도 쩍벌리고계셔서 몸도 못움직이는데 다리까지 못움직이게 됬어요 전..그래도 뚱보청년은 자신의 그 육중한 몸이 저한테 쫌 미안했는지다리도 딱 오므리고 팔도 조신하게 앞으로 모은거같긴한데 궁디앞으로 쭉빼고앉은게이건 의자에앉은게아니라 거의 누운거나 마친가지네욬ㅋㅋㅋㅋㅋㅋ그 거대한몸집이 아무리 오므린다한들 이미 궁둥짝은 제자리까지 한참을 넘어왔는데 ...... 전 버스를타고 간게아니라 버스에 갇혀서 간거같아요그분때메 의자도 뒤로 못제치구 허리도 쭉피구 그시간을 보냈는데.....안그래도 쫍은어깨 말라서 더 쫍아보이는데 더더더더쫍아지는 기분이에욬ㅋㅋㅋㅋ 대략 이런상황 (발로그린그림 ㅈㅅ....손이없어용ㅋㅋㅋㅋㅋ) 저 흐리게빨간거 그어논선이 자리 크기? 를 표현한건데 ㅜㅜ제가 그림을 너무못그려서 에이뭐 저거갖고~~ 이러실분도 계실꺼가태요하지만 몸뚱이크기는 정말 저정도가 맞는거같애요........ 뚱보청년은 중간에 제어깨에 살포시 머리도 기대주셨어요저 화살표는 이걸 말하려고 한거에요 ㅋㅋㅋㅋㅋㅋ이래 부연설명하면 이해가 되실런지요 흑흑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평소때는 서울까지 1시간정도면 갔는데 그날따라 주말이 그런지 고속도로가 버스차선도 쫌밀려서 1시간40분정도가 걸리드라구요세상은 이래 좁다는걸 그날 첨느꼈습니당 그것도 아주많이 ㅜㅜ 드디어 서울에 도착하구 버스를 내리는데 어후씨한자세로 움직이지도 못하구 2시간가까이 앉어잇엇디만혈액순환이안되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리가 후덜거리구 힘이 쫙풀리네요 ......... 암튼그랫다구요.........이거 끝마무리를 어케해야데지............. 재미없는거 읽어주신 분들계시다면 ㄳㄳ하구요즐거운 명절보내세요 ~~~~~~~~~ ^.^8
고속버스에서 한시간반동안 꼼짝도못하고 갔어요 ㅜㅜ [그림有]
안녕하세요 항상 소처럼일하는 21살 직딩녀에요 ^^.
올해는 추석연휴가 짧은데 다들 고향엔 가시는지요
저희집은 큰집이 바로옆동네라 꼬박꼬박가는데
외갓집이 경상도라 안간지 10년은 된듯하네욬ㅋㅋㅋㅋ
친가쪽은 할배랑 할매가 두분다 돌아가셔서 안계시구
외가쪽도 외할매만 계시는데 서울에 요양원? 복지관? 가튼데 계시거든요 ㅜㅜ
요번 추석도 당연히 안갈께뻔하니 그전에 할매얼굴이라도 보자카구
지난주 토요일날에 마침 오랜만에 휴일근무가 없길래 홀로 서울을 ㄱㄱ했죠.
병원갓다가 급하게가서 표를끊으니 자리가 맨뒷자리더군요 흑흑
고속버스보면 맨뒤에가 41번부터 45번까지 다섯자리잇짜나요 ~~~
제가 42번이였는데 버스타자마자 헐... 제 양옆으로 뚱보두분이 먼저 와계시네요 ^^;
41번. 즉 창가쪽 자리에 앉으신분은 일단 젊은 남자분이였어요
귀에엠피를 꽂고 출발전부터 숙면을 취하시는거 가탓는데
강호동은 그분에 비하면 지극히 정상인 수준이에요 ㅜㅜ
정말 뻥안치고 길보다도 더뚱뚱했어요 100키로는개뿔 한 120은될듯한.......
그정돈데 ㅜㅜ 그거대한 체구는 당연히 의자 한칸에 못앉으시죠
이미 팔받이는 의자뒤로 해놓고 제자리의 3분에2정도까지 차지하셨더라구요
그리고 제오른쪽 43번자리에 앉으신 뚱보 할배는 대략 정형돈씨정도 될꺼가태요
이분은 할배라 좀 불편하셨는지 팔받이를 내려서 팔을 올리고 계시네요?
더이상 제가 넓혀갈 자리는 없었던거에요 ㅜㅜ ...........
게다가 다리도 쩍벌리고계셔서 몸도 못움직이는데 다리까지 못움직이게 됬어요 전..
그래도 뚱보청년은 자신의 그 육중한 몸이 저한테 쫌 미안했는지
다리도 딱 오므리고 팔도 조신하게 앞으로 모은거같긴한데 궁디앞으로 쭉빼고앉은게
이건 의자에앉은게아니라 거의 누운거나 마친가지네욬ㅋㅋㅋㅋㅋㅋ
그 거대한몸집이 아무리 오므린다한들 이미 궁둥짝은 제자리까지
한참을 넘어왔는데 ...... 전 버스를타고 간게아니라 버스에 갇혀서 간거같아요
그분때메 의자도 뒤로 못제치구 허리도 쭉피구 그시간을 보냈는데.....
안그래도 쫍은어깨 말라서 더 쫍아보이는데 더더더더쫍아지는 기분이에욬ㅋㅋㅋㅋ
대략 이런상황 (발로그린그림 ㅈㅅ....손이없어용ㅋㅋㅋㅋㅋ)
저 흐리게빨간거 그어논선이 자리 크기? 를 표현한건데 ㅜㅜ
제가 그림을 너무못그려서 에이뭐 저거갖고~~ 이러실분도 계실꺼가태요
하지만 몸뚱이크기는 정말 저정도가 맞는거같애요........
뚱보청년은 중간에 제어깨에 살포시 머리도 기대주셨어요
저 화살표는 이걸 말하려고 한거에요 ㅋㅋㅋㅋㅋㅋ
이래 부연설명하면 이해가 되실런지요 흑흑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평소때는 서울까지 1시간정도면 갔는데 그날따라 주말이 그런지
고속도로가 버스차선도 쫌밀려서 1시간40분정도가 걸리드라구요
세상은 이래 좁다는걸 그날 첨느꼈습니당 그것도 아주많이 ㅜㅜ
드디어 서울에 도착하구 버스를 내리는데 어후씨
한자세로 움직이지도 못하구 2시간가까이 앉어잇엇디만
혈액순환이안되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리가 후덜거리구
힘이 쫙풀리네요 ......... 암튼그랫다구요.........
이거 끝마무리를 어케해야데지.............
재미없는거 읽어주신 분들계시다면 ㄳㄳ하구요
즐거운 명절보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