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사장 면적은 96㏊, 길이는 3.2㎞, 폭은 300m, 경사는 3도, 안정수면거리는 300m로, 승언리에서 서남쪽으로 약 4km쯤 떨어져 있는, 안면도에서 제일 크고 제일 유명한 해수욕장이다.
이와 같은 유명세는 안면도 꽃박람회 개촤와 서해안고속도로의 개통이 크게 기여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넓은 백사장과 완만한 수심, 맑고 깨끗한 바닷물, 알맞은 수온과 울창한 소나무숲으로 이루어져 해마다 100만 명이 넘는 피서객들로 붐비는 이곳 꽃지 해수욕장은 가을 겨울에도 그 위엄을 감상할 수 있다. 3.2km에 이르는 해변길이와 썰물시 300m 이상 확보되는 이 곳은 해변이라기 보다 광장이리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로 그 규모가 크다.
물이 빠지면 갯바위가 드러나 조개·고둥·게·말미잘 등을 잡을 수 있으며, 오른편에는 전국에서 낙조로 가장 유명한 할미바위와 할아비바위가 있어서 연중 사진작가들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자그마한 섬 두개(솔섬-할미, 할아비바위로 불림)가 서있을 뿐인데, 이 섬을 멋지게 담으려는 사진작가들의 발길은 연중무휴이다.
이곳을 찾는다면, 썰물때 신발을 벗고 저 멀리 바다를 향해 산책을 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또한 물이 들어 오기전 솔섬을 배경으로 사진을 담는 것도 잊지 말도록 하자.
그날 그날 색다른 그림을 그리는 하늘의 구름 탓에 사진을 좋아하는 이들이라면 이곳을 찾을때마다 잊지 않고 촬영을 할 것이다. 최근에 만든 방파제로 인해 해변의 크기가 줄긴 했지만, 사진촬영과 바다 산책 및 갯벌 체험 장소로 여전히 인기가 있는 곳이다. 해수욕장에 바로 붙어 있는 펜션촌에는 여러 개의 펜션들이 옹기 종기 붙어 있어, 숙박에도 용이하다. 또한 조금 후방으로 간다면 드문 드문 독립공간이 확보된 펜션들도 접할 수 있다.
안면도 단일 최대의 해변 - 꽃지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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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 단일 최대의 해변 - 꽃지해수욕장
백사장 면적은 96㏊, 길이는 3.2㎞, 폭은 300m, 경사는 3도, 안정수면거리는 300m로, 승언리에서 서남쪽으로 약 4km쯤 떨어져 있는, 안면도에서 제일 크고 제일 유명한 해수욕장이다.
이와 같은 유명세는 안면도 꽃박람회 개촤와 서해안고속도로의 개통이 크게 기여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넓은 백사장과 완만한 수심, 맑고 깨끗한 바닷물, 알맞은 수온과 울창한 소나무숲으로 이루어져 해마다 100만 명이 넘는 피서객들로 붐비는 이곳 꽃지 해수욕장은 가을 겨울에도 그 위엄을 감상할 수 있다. 3.2km에 이르는 해변길이와 썰물시 300m 이상 확보되는 이 곳은 해변이라기 보다 광장이리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로 그 규모가 크다.
물이 빠지면 갯바위가 드러나 조개·고둥·게·말미잘 등을 잡을 수 있으며, 오른편에는 전국에서 낙조로 가장 유명한 할미바위와 할아비바위가 있어서 연중 사진작가들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자그마한 섬 두개(솔섬-할미, 할아비바위로 불림)가 서있을 뿐인데, 이 섬을 멋지게 담으려는 사진작가들의 발길은 연중무휴이다.
이곳을 찾는다면, 썰물때 신발을 벗고 저 멀리 바다를 향해 산책을 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또한 물이 들어 오기전 솔섬을 배경으로 사진을 담는 것도 잊지 말도록 하자.
그날 그날 색다른 그림을 그리는 하늘의 구름 탓에 사진을 좋아하는 이들이라면 이곳을 찾을때마다 잊지 않고 촬영을 할 것이다.
최근에 만든 방파제로 인해 해변의 크기가 줄긴 했지만, 사진촬영과 바다 산책 및 갯벌 체험 장소로 여전히 인기가 있는 곳이다.
해수욕장에 바로 붙어 있는 펜션촌에는 여러 개의 펜션들이 옹기 종기 붙어 있어, 숙박에도 용이하다. 또한 조금 후방으로 간다면
드문 드문 독립공간이 확보된 펜션들도 접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