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야기라,,어디에 하소연 할수도 없고,조언을 받고싶어요 저는 23살이구요그냥 보통집에서 살았어요아니. 보통집이라고 하긴 그렇고먹고 싶을때 못먹고, 사고싶은거 다 못사지만세끼 밥은 먹는 집에서 살았어요 어릴때는 그런 집이 싫어서중 3때부터 알바뛰어서 고등학교때까지.내 용돈 내가 벌어서 쓰면서어짜피 옷 하나, 머 사고싶은 거 하나 사달라고해도사주지 않은, 또 사줄 형편도 안되니깐요 첫 알바비로 핸드폰을 샀어요^^ 어릴때 아빠 친구분이 돈을 주셨어요초등학교 입학 전에. 전 엄마가 노트를 사오라고했지만너무 과자가 먹고싶어서, 과자랑 이것저것 제가 사고싶은거 샀다가엄청 맞고, 노트로 바꿔왔던 기억도 나네요 머 괜찬았고, 오히려 자랑스러웠어요,저보다 힘든 집도 물론 있겟고,또 그런 엄마 덕에 저희는 집도 마련하고 잘 살았다고 생각했으니깐요 그런대..저희들이 커서언니와 제가 돈을 버는 순간 부터,원래 용돈없었지만, 엄마의 바램이 시작됬어요집안에 생활비를 제외한 모든 외식비(피자,통닭) 이런 간단한 음식에과일마져 다 저희들 몫이 됬어요커서 생활비.. 안드리니깐 그 정도 해드려야겟지..하겟지만, 회사에서 나오는 격려금부터, 상품권 이런거...그냥,, 원래 안줘도 되는대서로 힘들게 산거 아니깐 언니랑 나랑, 없어도 꼭 챙겨드리고, 오히려 더 챙겨드리니깐,명품을 바라기 시작하시드라구요..... 머 명품이야 능력이 안되서 못해드린다고 하고,,,말씀드리면 되지만,, 가끔 속이 상해요... 제가 남자친구가 있어요평일에 솔직히 잔소리도 심하고, 이것저것,,, 그래서 일부러 늦게 들어가는 것도 잇지만,11시 12시 안으로 꼬박 들어가요그런대.. 어제따라 엄마가,,,엄청 전화해서 쌍*을 하시면서 남자친구 욕을 하는대 너무 속상했어요..남자친구가 일하는 대서 홍시가 맛잇게 열렸다고엄마 드린다고 일하면서 홍시까지 따와서 집에 드리고 나왔거든요 그런대 그날 가전제품 상품권이 회사에서 나와서그거 사러 갔다가 못사고 왓던거 같아요전 상품권만 드리고, 언니랑 같이 가셨거든요 그것도, 언니랑 저랑 합쳐서 40만원이 넘는 상품권을 드렸어요사고싶은거 사시라고,,,안그래도 테팔 전기그릴사시고 이것저것 사신다고.. 그리고 그날 저는 엄마랑 아빠랑 같이 저녁도 먹고,집에서 좀 노닥거리다가,늦게 남자친구를 보러 갔던 거였거든요... 어제는 진짜 집에 들어오지 못하게 문 앞을 막고 있드라구요.그거 십분도 안되는 시간 늦었다고, 화만 나시면 집을 나가라고 하셔요..제가 잘햇다는건 아닌대.. 화만 나면 집을 나가라고영영 나가라고,,, 어제 언닌 1시 넘어서 왓는대. 언니한테는 화도 안냈다고 하드라구요....언니한테 전화가 왓을땐 이미 저한테 화를 다 내서 풀렸다고 했어요 그런데 제가 못들어가게 집앞을 막고 있었던 건 뭐죠?전 언니랑 통화하고 집으로 갔는대요...언니한텐 화도 안냈는대.. 언니도 엄마랑 전자제품 보러 갔다가 다시 놀러 나왔거든요 저 진짜 독립할까요? 전 엄마랑 잘지내고 싶고, 잘해드리고 싶어서 나딴에는 노력한다고 하는대..왜 맘을 몰라주는지 모르겠어요 독립을 해야지. 엄마랑 그냥 계속 사이좋게 지낼수 있을까요?엄마 맘속에 11시 12시에 들어오는 것도빠르단건 아니지만 계속 늦게 들어온다고 맘에 걸려하시는거 같아요.ㅠㅠ그리고 저한테 머라고 하시는건 괜찬아요하지만 진짜 착하고 잘할려고 하루에도 열두번 노력하는남자친구 욕 하시는건... 너무 속이 상해요..남자친구한테 미안하고...... 독립을 해바야 할까요? 1
십분 늦엇다고 전화로.... 독립할까요?
부모님이야기라,,
어디에 하소연 할수도 없고,
조언을 받고싶어요
저는 23살이구요
그냥 보통집에서 살았어요
아니. 보통집이라고 하긴 그렇고
먹고 싶을때 못먹고, 사고싶은거 다 못사지만
세끼 밥은 먹는 집에서 살았어요
어릴때는 그런 집이 싫어서
중 3때부터 알바뛰어서 고등학교때까지.
내 용돈 내가 벌어서 쓰면서
어짜피 옷 하나, 머 사고싶은 거 하나 사달라고해도
사주지 않은, 또 사줄 형편도 안되니깐요
첫 알바비로 핸드폰을 샀어요^^
어릴때 아빠 친구분이 돈을 주셨어요
초등학교 입학 전에. 전 엄마가 노트를 사오라고했지만
너무 과자가 먹고싶어서,
과자랑 이것저것 제가 사고싶은거 샀다가
엄청 맞고, 노트로 바꿔왔던 기억도 나네요
머 괜찬았고, 오히려 자랑스러웠어요,
저보다 힘든 집도 물론 있겟고,
또 그런 엄마 덕에 저희는 집도 마련하고 잘 살았다고 생각했으니깐요
그런대..
저희들이 커서
언니와 제가 돈을 버는 순간 부터,
원래 용돈없었지만,
엄마의 바램이 시작됬어요
집안에 생활비를 제외한 모든 외식비(피자,통닭) 이런 간단한 음식에
과일마져 다 저희들 몫이 됬어요
커서 생활비.. 안드리니깐 그 정도 해드려야겟지..
하겟지만, 회사에서 나오는 격려금부터, 상품권 이런거...
그냥,, 원래 안줘도 되는대
서로 힘들게 산거 아니깐 언니랑 나랑,
없어도 꼭 챙겨드리고, 오히려 더 챙겨드리니깐,
명품을 바라기 시작하시드라구요.....
머 명품이야 능력이 안되서 못해드린다고 하고,,,
말씀드리면 되지만,, 가끔 속이 상해요...
제가 남자친구가 있어요
평일에 솔직히 잔소리도 심하고, 이것저것,,,
그래서 일부러 늦게 들어가는 것도 잇지만,
11시 12시 안으로 꼬박 들어가요
그런대.. 어제따라 엄마가,,,
엄청 전화해서 쌍*을 하시면서 남자친구 욕을 하는대
너무 속상했어요..
남자친구가 일하는 대서 홍시가 맛잇게 열렸다고
엄마 드린다고 일하면서 홍시까지 따와서 집에 드리고 나왔거든요
그런대 그날 가전제품 상품권이 회사에서 나와서
그거 사러 갔다가 못사고 왓던거 같아요
전 상품권만 드리고, 언니랑 같이 가셨거든요
그것도, 언니랑 저랑 합쳐서 40만원이 넘는 상품권을 드렸어요
사고싶은거 사시라고,,,
안그래도 테팔 전기그릴사시고 이것저것 사신다고..
그리고 그날 저는 엄마랑 아빠랑 같이 저녁도 먹고,
집에서 좀 노닥거리다가,
늦게 남자친구를 보러 갔던 거였거든요...
어제는 진짜 집에 들어오지 못하게 문 앞을 막고 있드라구요.
그거 십분도 안되는 시간 늦었다고,
화만 나시면 집을 나가라고 하셔요..
제가 잘햇다는건 아닌대.. 화만 나면 집을 나가라고
영영 나가라고,,,
어제 언닌 1시 넘어서 왓는대.
언니한테는 화도 안냈다고 하드라구요....
언니한테 전화가 왓을땐 이미
저한테 화를 다 내서 풀렸다고 했어요
그런데 제가 못들어가게 집앞을 막고 있었던 건 뭐죠?
전 언니랑 통화하고 집으로 갔는대요...
언니한텐 화도 안냈는대..
언니도 엄마랑 전자제품 보러 갔다가
다시 놀러 나왔거든요
저 진짜 독립할까요?
전 엄마랑 잘지내고 싶고, 잘해드리고 싶어서
나딴에는 노력한다고 하는대..
왜 맘을 몰라주는지 모르겠어요
독립을 해야지. 엄마랑 그냥 계속 사이좋게 지낼수 있을까요?
엄마 맘속에 11시 12시에 들어오는 것도
빠르단건 아니지만 계속 늦게 들어온다고 맘에 걸려하시는거 같아요.ㅠㅠ
그리고 저한테 머라고 하시는건 괜찬아요
하지만 진짜 착하고 잘할려고 하루에도 열두번 노력하는
남자친구 욕 하시는건... 너무 속이 상해요..
남자친구한테 미안하고......
독립을 해바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