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20대 여자입니다..2년 넘게 사귄 남친한테 세번이나 차였지만..제가 매달려서.. 또 다시 만나고 했습니다..너무 힘들어서... 이러게 글을 씁니다. 이 친구는 제가 속상해서 울면 달래주긴 커녕..가만히 있다가 "운다고 해결되냐"이러고..진짜 헤어질땐 여친한테 해선 안되는말 다 내뱉고 이럽니다.. 가라고 밀기도 하고.. 이번일은..제가 정말 뭘 잘못했는지.. 알고십습니다.글 긴데.. 정말 진지한 댓글 부탁드려요.. 아..정말 해도해도 너무 하답니다..제 생일 전날 걔가 교수님들이랑 뭐 엠티를 간다나 그래서 알겠다고 그냥 제 생일날은 뭐 못보지만 시험 끝나면 보자고 했습니다.근데 엠티간 날이 금요일이였는데 그날 뭐 연락도 없습니다.그래서 제가 바쁘냐고 그랬더니 정신이 없었다나..그냥 그러고 토요일에 집에 온다길래 알았다 그러고 말았어요. 근데...분명 토요일이 제 생일이었고 그날 하루종일 연락이 없길래..정말 축하한다는 문자 한통없길래 왜 이러나 해서 밤에 전화를 했습니다.자고 있더군요-_-자기가 너무 피곤해서 잤데요제가 화가나서 그럼 더 자라고 끊으라 그랬더니 생일 축하한다고 그제서야 그러는겁니다.지금 저더러 축하를 받으라는건지..자다 일어난 목소리로..그것도 제가 전화를해서 밤 늦게서야..남자친구라는게.... 그냥 친구들도 문자 12시에 예약 해서보내는데.뭐가 그렇게 바빠서 그런거 축하도 못해주는지..정말 서운하다고..어떻게 이럴 수 있냐 그랬더니 맘이 중요하지 시간이 뭐가 중요하냐며 냅다 머라고 하는거예요;그냥 알았다 미안하다 이러고 슬렁슬렁 넘어갈 생각인가본데그러고서 그냥 전화 끊어버렸어요. 연락도 안해요.미안하다고도 정말 진심으로 얘기하지도 않아요.그 다음날 저는 시험 망했죠뭐.. 너무 서운해서 엉엉 울다가 봤더니.. 그리고 그날 오후 늦게 전화가 왔는데제가 화가나 있는데 말투가 왜 그러냐고 지 싫냐고 오히려 더 머라고 하는거예요그래서 너같음 화 안나겠냐고 1년에한번있는 여자친구 생일에 문자한통 보내지 못할 정도로 정신없으면 뭐하러 만나냐고 그랬더니암말도 안하고 그냥 가만히 있더랍니다. 내내 울었는데..저나하면서... 정말 미안했으면... 찾아와서라도, 계속 전화해서라도, 정말 진지하게 문자 보내서 미안하다고 할 것이지..오히려 "내가 좀 바쁘고 힘들면 그런거 이해해줄 수도 있는거 아냐?" 이럽니다..그렇게 울고있는데 이 말이 나온답니까... 기가 막혀서..내가 도대체 니 바쁜거 어디까지 이해해야 되냐고..너 바쁘다 그래서 일주일에 한번 만나는것도 그냥 서로 좋게 알았다고 하고내가 뭐 너한테 큰걸 바라는것도 아닌데 도대체 나한테 왜이러냐고 그랬는데.. 만나자 그러길래 만나서 제가 그냥 속상한거 조곤조곤 얘길 했습니다. 또 흥분 하면 별 소리 다 나올까봐..그리고 걔가 미안하다고 지가 잘못했다고 그러면서 정말 잘하겠다 길래...믿고 지내고 있었죠. 며칠 뒤 근데 학교에서 어떤 언니가 생일이였는데 남친이 강의실 빌려서 생일 이벤트를 하고 있지 않겠습니까. 그걸 보니까 열이 받더라고요그래서 그냥 다이어리 쓰다가 갖고 놀아난 기분이다, 기분 너무 안좋다 뭐 이런걸 드래그 해야만 보이도록 안보이게 썼는데(말이 좀 심했을 수도 있지만 무시당한 느낌이 정말 많이 들어서..) 그걸 찾아 보고 걔가 전화로 왜그러냐고 물었어요. 그냥 나중에 얘기하자고 너 얘기 아니라고 일단 그렇게 얘기했는데 말 안하면 과제 안하겠다고 막 그러는거예요.과제하라고, 나중에 말하자 그랬더니 남한테 얘기하는거 같다 그러면서 갑자기 전화를 뚝 끊어버리더니...3일째 연락 없습니다. 도대체 제가 뭘 더 어째야 하는거죠? 그냥 저 자신을 좀 아끼고 싶습니다.간절하다. 물론 걔가 좋지만 정말 간절할만큼인지 저도 의문스럽습니다.지가 서운한거 있으면 주저말고 얘기하래서 얘기해도... 이렇게 반복되고.. 속상합니다 정말..어디까지 이해하라는건지..이젠 정말 너 아니여도 잘 살수 있다 이런걸 보여주고싶습니다.그래서 그냥 맘 편하게 있을라고 그러는데.화가 자꾸 치밀어서.. 이러다 보면 어떻게 되겠죠..? .제가 존심없이... 행동한 탓 입니다.너무 매달리고 너 없으면 안된다는 표현 심하게 해서 걔가 저를 우습게 여긴거 같습니다. 저를 먼저 사랑했어야 남도 나를 사랑할 수 있는건데.. 그러지 못해서 이제 절좀 추스를려구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속상합니다..진지하게 댓글 달아주세요..ㅠㅠ
안녕하세요..
20대 여자입니다..
2년 넘게 사귄 남친한테 세번이나 차였지만..
제가 매달려서.. 또 다시 만나고 했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이러게 글을 씁니다.
이 친구는 제가 속상해서 울면 달래주긴 커녕..가만히 있다가 "운다고 해결되냐"
이러고..
진짜 헤어질땐 여친한테 해선 안되는말 다 내뱉고 이럽니다.. 가라고 밀기도 하고..
이번일은..
제가 정말 뭘 잘못했는지.. 알고십습니다.
글 긴데.. 정말 진지한 댓글 부탁드려요..
아..정말 해도해도 너무 하답니다..
제 생일 전날 걔가 교수님들이랑 뭐 엠티를 간다나 그래서 알겠다고 그냥 제 생일날은 뭐 못보지만 시험 끝나면 보자고 했습니다.
근데 엠티간 날이 금요일이였는데 그날 뭐 연락도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바쁘냐고 그랬더니 정신이 없었다나..
그냥 그러고 토요일에 집에 온다길래 알았다 그러고 말았어요.
근데...분명 토요일이 제 생일이었고 그날 하루종일 연락이 없길래..
정말 축하한다는 문자 한통없길래 왜 이러나 해서 밤에 전화를 했습니다.
자고 있더군요-_-
자기가 너무 피곤해서 잤데요
제가 화가나서 그럼 더 자라고 끊으라 그랬더니 생일 축하한다고 그제서야 그러는겁니다.
지금 저더러 축하를 받으라는건지..자다 일어난 목소리로..그것도 제가 전화를해서 밤 늦게서야..
남자친구라는게.... 그냥 친구들도 문자 12시에 예약 해서보내는데.뭐가 그렇게 바빠서 그런거 축하도 못해주는지..
정말 서운하다고..어떻게 이럴 수 있냐 그랬더니 맘이 중요하지 시간이 뭐가 중요하냐며 냅다 머라고 하는거예요;
그냥 알았다 미안하다 이러고 슬렁슬렁 넘어갈 생각인가본데
그러고서 그냥 전화 끊어버렸어요.
연락도 안해요.미안하다고도 정말 진심으로 얘기하지도 않아요.
그 다음날 저는 시험 망했죠뭐.. 너무 서운해서 엉엉 울다가 봤더니..
그리고 그날 오후 늦게 전화가 왔는데
제가 화가나 있는데 말투가 왜 그러냐고 지 싫냐고 오히려 더 머라고 하는거예요
그래서 너같음 화 안나겠냐고 1년에한번있는 여자친구 생일에 문자한통 보내지 못할 정도로 정신없으면 뭐하러 만나냐고 그랬더니
암말도 안하고 그냥 가만히 있더랍니다. 내내 울었는데..저나하면서...
정말 미안했으면... 찾아와서라도, 계속 전화해서라도, 정말 진지하게 문자 보내서 미안하다고 할 것이지..
오히려 "내가 좀 바쁘고 힘들면 그런거 이해해줄 수도 있는거 아냐?" 이럽니다..
그렇게 울고있는데 이 말이 나온답니까...
기가 막혀서..
내가 도대체 니 바쁜거 어디까지 이해해야 되냐고..너 바쁘다 그래서 일주일에 한번 만나는것도 그냥 서로 좋게 알았다고 하고
내가 뭐 너한테 큰걸 바라는것도 아닌데 도대체 나한테 왜이러냐고 그랬는데..
만나자 그러길래 만나서 제가 그냥 속상한거 조곤조곤 얘길 했습니다. 또 흥분 하면 별 소리 다 나올까봐..
그리고 걔가 미안하다고 지가 잘못했다고 그러면서 정말 잘하겠다 길래...믿고 지내고 있었죠.
며칠 뒤 근데 학교에서 어떤 언니가 생일이였는데 남친이 강의실 빌려서 생일 이벤트를 하고 있지 않겠습니까. 그걸 보니까 열이 받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다이어리 쓰다가 갖고 놀아난 기분이다, 기분 너무 안좋다 뭐 이런걸 드래그 해야만 보이도록 안보이게 썼는데(말이 좀 심했을 수도 있지만 무시당한 느낌이 정말 많이 들어서..) 그걸 찾아 보고 걔가 전화로 왜그러냐고 물었어요.
그냥 나중에 얘기하자고 너 얘기 아니라고 일단 그렇게 얘기했는데 말 안하면 과제 안하겠다고 막 그러는거예요.
과제하라고, 나중에 말하자 그랬더니 남한테 얘기하는거 같다 그러면서 갑자기 전화를 뚝 끊어버리더니...3일째 연락 없습니다.
도대체 제가 뭘 더 어째야 하는거죠?
그냥 저 자신을 좀 아끼고 싶습니다.
간절하다. 물론 걔가 좋지만 정말 간절할만큼인지 저도 의문스럽습니다.
지가 서운한거 있으면 주저말고 얘기하래서 얘기해도... 이렇게 반복되고..
속상합니다 정말..
어디까지 이해하라는건지..
이젠 정말 너 아니여도 잘 살수 있다 이런걸 보여주고싶습니다.
그래서 그냥 맘 편하게 있을라고 그러는데.
화가 자꾸 치밀어서..
이러다 보면 어떻게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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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존심없이... 행동한 탓 입니다.
너무 매달리고 너 없으면 안된다는 표현 심하게 해서 걔가 저를 우습게 여긴거 같습니다.
저를 먼저 사랑했어야 남도 나를 사랑할 수 있는건데..
그러지 못해서 이제 절좀 추스를려구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