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할때 왜 아들있는 집은 유난을떨죠?

WHY??난데?2009.10.01
조회3,302

제가 여자여서, 성인이 된지 얼마 안되 어려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결혼할때 혹은 후에 시어머니들이 우리아들,우리아들 하면서 유난을 떨잖아요...

(우리아들은 너한테 아깝다. 우리아들한테 잘해라.우리아들 뺏어갔다 등등)

전에 어느 판에 신고를 많이 먹은 댓글중에도

'당신도 아들 낳고 장가보내면 배알이 꼴릴꺼다'고...;;

 

 

그런데 저는 이해가 가지않는게,

솔직히 남자가 부인의 집인 친정에 찾아가고, 잘하는것보다

여자가 남편의 집인 시댁에 더 자주 찾아가고, 잘하고, 모시고 사는경우가 많잖아요

그러면 오히려 남자쪽에서 미안해하고 잘해줘야 되는거 아닌가요?

 

그런데 여기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

시어머니들이 왜 다들 아들을 아까워하고, 며느리를 못잡아 먹어서 안달인거죠??ㅠㅠ

저희 엄마도 약간 오빠를 그렇게 여기는 경향이 계시긴한데 이해가 안가요...

 

 

 

+)여기 올라오는 글을 한 3~4개월 읽었더니 결혼이 하기싫어져요......

결혼은 정말 미친짓인가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