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봉이냐? 이런여자..이해됩니까??

mm2009.10.01
조회224

에잇 진짜..

 

우리가 무슨 죄인입니까?

살다살다 별의별...진짜..

 

뭐 조금 자기가 불편하면 신고한다 어쩐다..

나참..어이가 없어서

속에서 불이나서 도저히 못참아서 글 올립니다.

 

해도해도 정도껏 해야지..

말이 되는걸로 우기면 이해를 하고, 잘못했고 미안하다고

사과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쪽 어떤 시설물을 사용하기로 미리 결제를 해놓고..

날짜가 다가와서 취소를 하면 얼마간의 위약금을 물게되어있습니다.

그런데 바로전날 취소를 해놓고선 전화와서 이럽니다.

 

"우리가 사용을 못하게됐는데.. 그냥 취소한것도 아니고

화상을 입어서 다쳐서 못사용하게됐다..

그러니 위약금물지말고 100% 돈 달라"

 

잠깐 제 귀를 의심했죠..

네?? 뭐라구요???하고 다시물었습니다..

어이가 없었지만..정중하게 안된다고 얘기했죠.

그래도 계속 우기더군요.

 

그러면 아프다고 취소를 한 사람 전부 다 규정어기고 돈 돌려줘야됩니까?

이런저런 사정이 있는 사람이 어디 한둘??

우리 때문에 아픈건가??

참..아픈것까지 우리가 알아서 책임져야된다구요???

생각이 있으신겁니까? 없으신겁니까??

개인적인 사정으로 취소하는 사람 어디 한둘입니까?

다~개인적 사정으로 취소하지! 여기가 무슨 보험회삽니까??

화상입었다고 보험료 타가는겁니까?

아팠으니 위로차 100% 환불 해달라는 겁니까???

후........................

 

어쩃든 그모든 속에서 올라오는 말 다 참고..

 

안된다고 말했더니 윗분이 누구냐고 하더라구요..

OK~! 알았다!!

윗분한테 얘기한번 해보시라..하고 번호를 알려주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결과는 당연히 윗분도 안되는 일이라고 했구요.

전화 끊을때 이랬답니다.

 

다른 방법으로 민원을 제기하는 방도를 알아보겠다... 

하고 끊더랍니다. 

--

어휴...

 

늘 이런식입니다.

어린나이에 이제막 직장찾아 일 열심히 하는데..

사람들은 조그마한 티끌이라도 잡아서 항의 못해서 안달인거 같고..

말 한번 실수하면..

어! 그래?? 당신 이렇게 말했지?? 그래~ 내가 가만히 안둔다...

신고를 하느니...

윗분 누구냐고 따지질 않나..

정말 힘듦니다..

ㅜㅠ

바로 옆에있는 친구고 가족이고 한데..

그렇게 잡아먹으려고 안달인지..

 

자기가 어떤식으로 욕을하고 어떤식으로 행동하든

모든걸 다 받아줘야되는 사람들인걸로 착각하시는거 같네요... 

그 아줌마한테 말하고 싶네요.

제발 말도 안되는 사유로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 괴롭히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