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20대 초반이구요 나이차이가 좀 많이 나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지금 사귄지는 6개월쯤 됐는데 부모님께 소개시켜드린건 사귀고 2개월쯤 지나서였어요 여지껏 남친 3번정도 사겼었는데 남친이랑 있는걸 들킬때마다 부모님은 뭐가 맘에 안드시는지 첨 보자마자 안좋게 얘길 하셨어요.. 그런데 이 분은 첫인상도 좋고 직업도 좋고 부모님께서 엄청 좋게 생각하시는것 같았어요 그래서 저도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근데 얼마전부터 엄마가 그분을 만나지 말라고 하시네요.. 분명 맘에 들어하시는것 같았는데, 갑자기 그러시길래 왜그러시냐고 여쭤봤져 대답은 '보였다'고 하시더군요 ㅡㅡ 저희 엄마가 오래전부터 예지몽을 잘 꾸세요 첨엔 우연이겠지 했는데 그게 꿈꿀때마다 딱 들어맞는거에요... 그 꿈때문에 시험도 아슬아슬 통과했고, 사고도 면한적 있구요 암튼 꿈얘기는 자세히 안하셨지만 말씀하시는걸 들어보니 제가 애라도 생길것 같다는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결혼하게되면 그남자가 다른 여자한테 눈돌릴꺼라고.. 그러면서 만나지 말라고 닥달하시네요 ㅠㅠ 사실, 남친이 술을 마시면 이여자 저여자한테 전화하는 버릇이 있어요 그러고는 무슨 말 했는지 기억이 안난다고... 그래서 아예 술을 많이 마시지 말라고 했거든요 그 다음부턴 술도 자제하고 있구요 저도 지금은 아니지만 술 좋아해봐서 아는데요 술 한번 마시면 한잔만 더 먹고싶은거 절제하는게 쉬운일 아니란거 알아요 근데 제가 싫다는 말 한마디에 아예 마시려고도 안하는 남친한테 약간 감동 받았거든요.. 그래서 앞으로도 그럴꺼라고 믿고있는데 엄마말씀 들으니까 좀 혼란스럽고 괴롭네요..ㅠㅠ 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ㅠ 부모님이 저 잘되지말라고 하는 소리는 아닐텐데... 꿈때문에 헤어지라니...ㅠㅠ
꿈때문에 엄마가 반대하시는데 어떻게하죠...
일단 저는 20대 초반이구요
나이차이가 좀 많이 나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지금 사귄지는 6개월쯤 됐는데
부모님께 소개시켜드린건 사귀고 2개월쯤 지나서였어요
여지껏 남친 3번정도 사겼었는데
남친이랑 있는걸 들킬때마다 부모님은 뭐가 맘에 안드시는지
첨 보자마자 안좋게 얘길 하셨어요..
그런데 이 분은 첫인상도 좋고 직업도 좋고
부모님께서 엄청 좋게 생각하시는것 같았어요
그래서 저도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근데 얼마전부터 엄마가
그분을 만나지 말라고 하시네요..
분명 맘에 들어하시는것 같았는데,
갑자기 그러시길래 왜그러시냐고 여쭤봤져
대답은 '보였다'고 하시더군요 ㅡㅡ
저희 엄마가 오래전부터 예지몽을 잘 꾸세요
첨엔 우연이겠지 했는데 그게
꿈꿀때마다 딱 들어맞는거에요...
그 꿈때문에 시험도 아슬아슬 통과했고, 사고도 면한적 있구요
암튼 꿈얘기는 자세히 안하셨지만
말씀하시는걸 들어보니
제가 애라도 생길것 같다는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결혼하게되면 그남자가 다른 여자한테 눈돌릴꺼라고..
그러면서 만나지 말라고 닥달하시네요 ㅠㅠ
사실, 남친이 술을 마시면 이여자 저여자한테 전화하는 버릇이 있어요
그러고는 무슨 말 했는지 기억이 안난다고...
그래서 아예 술을 많이 마시지 말라고 했거든요
그 다음부턴 술도 자제하고 있구요
저도 지금은 아니지만 술 좋아해봐서 아는데요
술 한번 마시면 한잔만 더 먹고싶은거 절제하는게 쉬운일 아니란거 알아요
근데 제가 싫다는 말 한마디에 아예 마시려고도 안하는
남친한테 약간 감동 받았거든요..
그래서 앞으로도 그럴꺼라고 믿고있는데
엄마말씀 들으니까 좀 혼란스럽고 괴롭네요..ㅠㅠ
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ㅠ
부모님이 저 잘되지말라고 하는 소리는 아닐텐데...
꿈때문에 헤어지라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