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라서 추석에 갈곳이 없습니다..

2009.10.01
조회306

벌써 30 년이  훨씬넘게  명절을 혼자 보냅니다..

가족이 있어서  갈곳이 있는 사람들 보면  떡국  송편  함께  먹는걸

생각하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합니다..

난  집주인이  명절인데 집에 안가냐고  물어볼까..  걱정되서

네  가야죠  하고  또  여관에 방잡고  생돈쓰고 있네요..

처지가  이러니   여자친구 사귈  생각은  아예 안합니다..

명절만  아니면  참 좋은데...  일도  재밌고  열심 하거든요

암튼....저는  현실이  이렇지만...여러분은  맛나는  송편  맛있게 드시고

가족분들과  행복한 시간 되세요..

내일  저는 바닷가에  놀러 갈려구요....갈매기 끼릭~ 하는 소리 들으며

소주 한잔  할려구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