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느낌은 처음인데 이렇게 잘 맞는 사람은 처음인데몇번의 연애를 했지만 이렇게 두근거리는것도 처음인데 얼마전 소개팅으로 만났던 사람이 있습니다두번째 소개팅이었고, 첫 소개팅의 실패이후 정말 마음을 비우고 나갔습니다팔 다리만 있으면 될거야 . 라는 마음 . 괜찮아 그냥 소개팅인데 처음 만난 남자는 , 제 이상형이 아니었습니다밥 먹고 놀다 헤어져야지 . 이런 생각뿐이었습니다지방에서 올라와 서울 지리를 잘 몰랐던 남자그 주변 맛집 프린트해와, 소개팅할땐 이런데서 먹어야 되는거 아니냐며비싼 레스토랑에 데려갔습니다. 원래 남자한테 얻어먹는걸 싫어하는 전마음이 너무 불편하더군요. 그래서 영화 한편을 제가 보여주고그리고 그렇게 헤어졌습니다같이 있다보니 호감있는 그런 남자였습니다 연락이 오지 않아 , 술 한잔 하고 있었습니다사실 그 전에 고백했다 다른남자에게 거절당했었거든요그렇게 제 스스로를 자책하고 ,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졌습니다그때 문자가 오더라구요 잘 들어갔냐로 시작해, 급속히 친해졌고또 만나기로 하고 일주일동안 정말 너무 좋았었습니다예전부터 알아왔던 사람 같았고그리고 지금까지 나에게 상처만 주었던 남자들과는 달리이사람이라면 날 배려해주겠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그리고 닫혀있던 제 맘의 문도 서서히 열리는 것을 느꼈습니다몇번의 만남이 더 있었고그때마다 전 더 그 사람에게 빠졌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만나고 헤어졌던 그 날손까지 잡고 기분좋게 집으로 돌아왔던 그날 걱정이 된다고 대뜸 말하던 남자자신이 잘 하고 있는지그리고 너에게 잘 해줄수 있을지 모르겠답니다갑자기 ..고민이 너무 많답니다 이해 할 수 없었습니다좋으면 확신이 생길 것이고, 그렇다면 그런 걱정은 생기지 않을 것이고그렇다면 지금 너는 나한테 이런 이야기를 할 수 없는거 아니냐고 확신이 서지 않는답니다 그래서 연락을 하지 않았습니다 4일정도 연락이 오지도, 제가 하지도 않았습니다제가 신경이 예민한 편이고, 신경성 위염을 앓고 있어서바로 몸에 반응이 오더라구요 밤을 새고, 속은 쓰리고 걱정은 되고 놓치고 싶지 않은데후회할거 같은데난 왜 매번 실패할까매력이 없는걸까자꾸 자책만 했습니다 그 남자에게 어제 연락이 왔습니다너에게 호감도 느끼고 좋다그런데 걱정이 된다너하고 있을땐 모르겠는데헤어지고 나면 걱정이 된다좋은 친구로 지낼 순 없을까 이해할수 없다고 난리쳤습니다그 며칠간 , 마음고생한게 생각나서갖고 논거 같다는 기분날 쟤고 따진거 같다는 생각속상하고 억울하고 분했습니다너가 갖긴 싫고 남주긴 아까운거 아니냐고 그렇게 막 쏘아 붙였습니다그러다 이성적으로 다시 생각했습니다그리고 그렇게 말했습니다사람이 완벽한 상태에서 시작하는건 아무런 의미없는거 같다고그렇게 서로 채워주며 만나야 하지 않을까?네가 무슨 걱정을 하는진 내가 다 알지 못하지만우리 부담도 걱정도 , 어떤 사이가 되어야 한다는 그런 생각을 버리고딱 세번만 더 만나보자고 말입니다 전 이 사람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어쩌면 인연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올해 제대하고 , 학교 다니면서 무척이나 바쁜 사람입니다집도 멀어 데려다 주지도 못하는 사람입니다경제적인 여유도 없어 , 비싼 밥도 못먹을지도 모릅니다그런데 그러면 어때요우린 아직 어린데그 나이만의 추억이 있는거고, 행복이 있는건데요하나씩 만들어나가면 되는거잖아요 떡볶이를 먹고 버스를 환승하면 어떠나요일주일에 한번봐도 좋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걱정이 너무 많은 남자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요 이렇게 했다 더 정내미만 떨어뜨릴거 같아 연락도 못하겠습니다. 도와주세요 ............2
소개팅으로 만난 남자. 갑자기 왜 이럴까요?
이런 느낌은 처음인데
이렇게 잘 맞는 사람은 처음인데
몇번의 연애를 했지만 이렇게 두근거리는것도 처음인데
얼마전 소개팅으로 만났던 사람이 있습니다
두번째 소개팅이었고, 첫 소개팅의 실패이후 정말 마음을 비우고 나갔습니다
팔 다리만 있으면 될거야 . 라는 마음 . 괜찮아 그냥 소개팅인데
처음 만난 남자는 , 제 이상형이 아니었습니다
밥 먹고 놀다 헤어져야지 . 이런 생각뿐이었습니다
지방에서 올라와 서울 지리를 잘 몰랐던 남자
그 주변 맛집 프린트해와, 소개팅할땐 이런데서 먹어야 되는거 아니냐며
비싼 레스토랑에 데려갔습니다. 원래 남자한테 얻어먹는걸 싫어하는 전
마음이 너무 불편하더군요. 그래서 영화 한편을 제가 보여주고
그리고 그렇게 헤어졌습니다
같이 있다보니 호감있는 그런 남자였습니다
연락이 오지 않아 , 술 한잔 하고 있었습니다
사실 그 전에 고백했다 다른남자에게 거절당했었거든요
그렇게 제 스스로를 자책하고 ,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졌습니다
그때 문자가 오더라구요
잘 들어갔냐로 시작해, 급속히 친해졌고
또 만나기로 하고 일주일동안 정말 너무 좋았었습니다
예전부터 알아왔던 사람 같았고
그리고 지금까지 나에게 상처만 주었던 남자들과는 달리
이사람이라면 날 배려해주겠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닫혀있던 제 맘의 문도 서서히 열리는 것을 느꼈습니다
몇번의 만남이 더 있었고
그때마다 전 더 그 사람에게 빠졌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만나고 헤어졌던 그 날
손까지 잡고 기분좋게 집으로 돌아왔던 그날
걱정이 된다고 대뜸 말하던 남자
자신이 잘 하고 있는지
그리고 너에게 잘 해줄수 있을지 모르겠답니다
갑자기 ..
고민이 너무 많답니다
이해 할 수 없었습니다
좋으면 확신이 생길 것이고, 그렇다면 그런 걱정은 생기지 않을 것이고
그렇다면 지금 너는 나한테 이런 이야기를 할 수 없는거 아니냐고
확신이 서지 않는답니다
그래서 연락을 하지 않았습니다
4일정도 연락이 오지도, 제가 하지도 않았습니다
제가 신경이 예민한 편이고, 신경성 위염을 앓고 있어서
바로 몸에 반응이 오더라구요
밤을 새고, 속은 쓰리고 걱정은 되고
놓치고 싶지 않은데
후회할거 같은데
난 왜 매번 실패할까
매력이 없는걸까
자꾸 자책만 했습니다
그 남자에게 어제 연락이 왔습니다
너에게 호감도 느끼고 좋다
그런데 걱정이 된다
너하고 있을땐 모르겠는데
헤어지고 나면 걱정이 된다
좋은 친구로 지낼 순 없을까
이해할수 없다고 난리쳤습니다
그 며칠간 , 마음고생한게 생각나서
갖고 논거 같다는 기분
날 쟤고 따진거 같다는 생각
속상하고 억울하고 분했습니다
너가 갖긴 싫고 남주긴 아까운거 아니냐고
그렇게 막 쏘아 붙였습니다
그러다 이성적으로 다시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말했습니다
사람이 완벽한 상태에서 시작하는건 아무런 의미없는거 같다고
그렇게 서로 채워주며 만나야 하지 않을까?
네가 무슨 걱정을 하는진 내가 다 알지 못하지만
우리 부담도 걱정도 , 어떤 사이가 되어야 한다는 그런 생각을 버리고
딱 세번만 더 만나보자고 말입니다
전 이 사람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어쩌면 인연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올해 제대하고 , 학교 다니면서 무척이나 바쁜 사람입니다
집도 멀어 데려다 주지도 못하는 사람입니다
경제적인 여유도 없어 , 비싼 밥도 못먹을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그러면 어때요
우린 아직 어린데
그 나이만의 추억이 있는거고, 행복이 있는건데요
하나씩 만들어나가면 되는거잖아요
떡볶이를 먹고 버스를 환승하면 어떠나요
일주일에 한번봐도 좋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걱정이 너무 많은 남자 ....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요
이렇게 했다 더 정내미만 떨어뜨릴거 같아 연락도 못하겠습니다.
도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