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편지랑 사진 다 정리했어요

오늘200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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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3~4개월째 인데 정리 못하다가 오늘에서야 정리하네요..

 

이젠 핸드폰 번호도 기억 안났으면 좋겠습니다.

 

군대에서 나누었던 편지 보니깐 마음이 아프고 하지만

 

뭔 옛날을 보면 추억의 편지들이겠지만

 

지금 보고 있자니 아려서 그냥 찢어 버렸습니다.

 

그 사람은 언젠간 꼭 후회 하겠죠?

 

그리고 얼마나 잘사나 두고 볼꺼에요

 

관심도 사랑이 아니라 나의 미래를 위해서 노력할꺼에요

 

남자 없이도 사는 방법도 알고 옛날 나의 모습으로 돌아가고 있으니깐요

 

그 남자만보고 사는 멍청한 나는 없어요

 

다이어리에 적어야 하지만 그냥 여기다가 적고싶네요

 

그리고 연애로 인해 감정소모는 이젠 하고 싶지 않아요

 

많이 독해질겁니다.

 

 

명절 잘 보내세요! ^^

 

이젠 네이트 톡톡에도 안올꺼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