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잘 되가는 오빠가 친구의 우정 때문에...

기가막혀2009.10.02
조회170

서울에 사는 21살 여자입니다

저랑 3살차이 잘되가는 오빠가 있었는데요..

그 오빠가 어느날 잘되가다가 잠수탄거에요..

처음엔.. 친구들 말데로 밀고땡기기 확률이 높다구 하구

저두 그렇게 생각했거든요

그담엔 제가 그냥 한번 눈감아주고 문자를 보냈어요

완전 반가워하면서 나야잘지내지 ㅋㅋㅋ 넌 어떻게 지내? 막이런식으로

그 오빠가 답변 보냈어요... 근데 잠수탄후부터 말투가 서서히 딱딱해지기 시작했어요

그니까 여자 직감있잖아요.. 완전 달라진 말투

왜 뒤에 ㅋㅋㅋ <- 안붙이구 막 난그냥있다 이런식으로

얘기하다 보니 그 오빠 친한 친구가 제 예전남친이였거든요

그리고 지금도 문자도 없고 말투도 이상하네요

전 정말 들이대는 스타일 아니고 오는쪽만 답변받구 하는데...

과연 친구의 우정 때문에 저를 포기한건가요?? ㅜㅜㅜㅜㅜㅜ.......

그 예전 남친이랑 저랑 헤어진지 벌써 1년째인데.... ㅠㅠ

어떻게 생각해요?? ㅠㅠ

꼭 답변 부탁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