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다른 지방에서 일하다가추석휴가를 받아 어제 고향에 온 23살 부산처자입니다.좀 전에 저희 어머니와 이웃과 말다툼이 일어났는데너무 어이없고 답답하고 황당해서 글을 쓰네요ㅠ제가 글을 잘 쓰지 못해도 이해해주시고 끝까지 읽고옆집에서 개를 어떻게 하면 못 키우게 만들 수 있는지 조언 좀 주세요ㅠㅠㅠ 발단으로 이렇습니다..저희집은 복도식 주공아파트에 살고 있는데한달 전 여동생으로부터 옆집에서 2달전부터 개를 기른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그런데 문제는 밤낮 가리지 않는 개짓는 소리로 인해 잠도 잘 못 자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고 하더군요(알바도 하고 그러는데 개소리로 잠까지 설쳐서 힘들다고 합니다ㅠㅠ)그래서 첨에 동생이 옆집에 가서 좀 조용히 시켜달라는 소리를 많이 했는데도 불구하고개가 시끄럽게 짖어도 주의를 주지 않더라고 합니다.그 후 저희 동생이 복도에서 개를 마주쳤는데 물려고 달려들으려 해서본능적으로 개를 찰려고 하는데옆 집 할머니께서 왜 개를 차려하냐고 뭐라고 했다네요저희 동생은 개가 달려들어서 찰려고 했다고 했더니막무가내로 동생한테 뭐라고 했다네요-_-그래서 저희 동생은 더 이상 옆집 할머니가 개를 방관하는 태도를 보고 있을수 없다는 생각에개가 밤낮으로 시끄럽게 잠도 못자게 하고 복도에서는 사람한테 달려드는데 왜 주의를 안 주냐고 그랬더니할머니께서 나이도 어린것이 대든다고 하더랍니다...........그리고 도대체 부모님한테 어떻게 교육을 받았냐면서 그랬답니다...(공동체생활하는 곳에서 개에게 주의 좀 달라고 말하는게 대든거라니요.....그럼 저희는 어른들께 한마디도 못 하고 살아야하는건가요??;동생과 저는 그렇게 욕먹고 다닐만큼 행동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데<특히나 어른들한테는 더더욱이요>그런말을 들으니 저도 화가 나더군요...) 그러다 오늘이 왔는데요...아침에 개가 시끄럽게 짓는데도 그냥 뒀습니다.그리고 어머니께서 2시쯤에 복도에서 이불을 널고 있는데개가 복도에 있었는지 저희 어머니를 보고 마구 짓길래어머니께서 개한테 조용히 하라고 한 후 집에 들어왔습니다.(사람들이 개가 시끄러우면 조용히 하라고 주의주듯이 그렇게 말입니다)한 참 후 2,30분 지나서 옆집 할머니가 복도에서 나물을 손질하고 계시면서 개한테 이러더군요누가 뭐라고 하면 가서 물어버리라고...제가 복도쪽 방에서 컴을 하고 있어서 똑똑히 들렸습니다..제 어머니한테 이야기하는 것 알지만 그냥 참았는데 근데...계속 그 말을 반복적으로 하시더라구요..저는 저만 들었는 줄 알았는데부엌에서 일하고 계신 어머니께서 들으셨는지나가서 바로 방금 그 말 저한테 하시는 거냐고 하셨습니다.그랬더니 옆집 할머니가 좀 전에 자기 개한테 뭐라고 했지 않았냐면서 그러더군요-_-^개를 키우는 사람이 어떻게 개한테 그런 소리를 합니까?정말 어이가 없네요.....(공동체 생활에서 개가 시끄럽게 굴면 당연히 주의 줄 수 있는거 아닌가요?) 그러다 저희 어머니께서 화가 나셔서 어떻게 그렇게 말하냐고 했더니그럼 개가 사람을 보면 당연히 짓는게 아니냐면서 왜 뭐라하냐고 하데요..(사람이 개를 보면 짓는게 당연한가요? 저도 어려부터 강아지 많이 키워봤지만 안 짓는 개가 훨씬 많았습니다. 짓더라도 다른 이웃에게 피해를 주니 조용하도록 교육시켰구요..) 그러다 옆집 할머니 딸(저희 어머니보다는 나이가 작은것 같습니다 초등학생을 둔걸로 보아)이나와서 같이 어머니한테 뭐라고 그러길래 외할머니랑 저도 나갔습니다.그 옆집 할머니 딸도 개가 사람보면 짓는게 당연하는게 말하는데 휴....정말 상식으로 대화가 안 되는 모녀더군요(제가 사회생활 4년차라라서 위에 사람처럼 무개념을 가진 분들이랑은 말을 썩지 않아그냥 일단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저희 어머니도 저희한테 어른들한테 함부로 하는거 아니고 어른들 싸움에 끼워드는거 아니라고 배웠고요) 그러면서 옆집 할머니가 저희 어머니보고 그 딸에 그 자식이라면서 하더라구요;;사람사는 세상에 어떻게 그런 말을 입밖으로 낼 수가 있나요?저는 그런 말은 세상 누가 아무리 잘못해도 자기 속으로 생각하지입밖으로 뱉으면 안되는 말이라고 생각해요(생각도 잘못된거라고 욕하실 분들 계실텐데 무개념 가진 사람들과부딪히면 그런 생각 안 하는 사람 거의 없다고 생각해요)그리고 더군다나 개로 인해 늘 피해보는 저희 어머니와 동생한테 그런 말을 하다니요그래서 저희 어머니.. 열받아서 왜 그리 사람을 들 쑤시냐고 어떻게 그런말을 하냐고 했더니옆집 할머니가 칼로 손목찔러 버린다하는데 제 머리가 핑 돌면서 정말 세상 무섭다는 생각이 들더군요...저희 엄마께서는 그 말 듣고 열받으셔서 그럼 찔러보라면서 팔까지 막 내밀고ㅠㅠㅠ저는 옆에서 계속 상대하지 말라면서 그냥 들어가자고 말리고..ㅠㅠ옆집 할머니는 저희 엄마가 그렇게 강력하게 나가니 할말없으셔서 딴 화제로 돌리면서 계속 싸우는데........... 그러다 옆옆집 아저씨께서 밖에 나와서 싸우는거 보고 한마디하시더군요개 좀 조용히 시켜달라고 낮밤으로 너무 시끄럽게 짖어대니 애들이 무서워한다고(애들이 유치원생이에요)그리고 저번에는 애 물려고 하지않았냐고 개 관리 좀 잘하라고요 그 말 듣고 또 옆집 할머니랑 딸은 그 아저씨한테 가서 막 개가 뭘 그리 짓냐면서 지네 개는사람 안 문다고 하면서 큰소리 치는데...그 아저씨는 물면 어떻게 할꺼냐고 그럼 바로 신고하겠다고 하고 그리고 옆집 아주머니(즉 저희 어머니)께서 하시는 말 틀린거 없다고사람이 조용히 좀 시켜달라고 말하면 아 죄송합니다 개 조용히 시킨다고 말해야하는게 도리아니냐고그리고 사람 사는 공동체에서 사람이 우선이지 개가 우선이냐면서왜 욕먹을 행동만 계속 하시냐니깐 그냥 자기 개가 뭘 그리 잘못했냐면서 말도 안 되는 말 또 하고...정말 말이 안 통하고 상종할 가족이 아니더군요그러다 다들 지쳐서 각자 집으로 들어갔는데 옆 집 할머니는 복도에 또 나와 10분이 넘도록 계속자기가 여기 18년을 살았는데 그 전 사람들은 아무말 안 하는데왜 젊은 것들이 와서 이러냐(저희 이사온지 1년 좀 넘었는데..)면서막 중얼중얼 거리면서 ㅆㅂ ㅆㅂ 그러면서 욕하길래저희 어머니 계속 들으며 참다가 싸움 끝났으면 그만 좀 하시라고 왜 계속 사람 건드냐고 계속 말다툼하고 싶으셔서 계속 밖에서 그러냐고 싸움 끝났으면그걸로 끝내라고 한마디하시니미친년.ㅆㅂ년 등등 욕소리 들려오더군요저희 어머니께서 결국 ...뭐?ㅆㅂ년? 말이면 다인줄 아냐면서열받으려서 뛰어 나가려하는거 제가 상종 못 할 인간이라고 말 해봤자말도 안 통하는 사람들이라고 나가지 말라고 말리고제가 대신 나가서 죄송한데 그만 좀 해주시고 말 좀 심하게 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네요하고 문 닫고 들어왔더니 그 이후 잠잠하네요,,, 제 이야기가 두서도 잘 없이 읽느라 고생하셨습니다ㅠㅠㅠ아파트도 많이 살고 그러면서 개 키우시는 분 많이 봤는데 저런 사람들은 또 처음이네요..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옆집 개로 인해 여러사람이 피해를 보고 있네요..
안녕하세요~
다른 지방에서 일하다가
추석휴가를 받아 어제 고향에 온 23살 부산처자입니다.
좀 전에 저희 어머니와 이웃과 말다툼이 일어났는데
너무 어이없고 답답하고 황당해서 글을 쓰네요ㅠ
제가 글을 잘 쓰지 못해도 이해해주시고 끝까지 읽고
옆집에서 개를 어떻게 하면 못 키우게 만들 수 있는지 조언 좀 주세요ㅠㅠㅠ
발단으로 이렇습니다..
저희집은 복도식 주공아파트에 살고 있는데
한달 전 여동생으로부터 옆집에서 2달전부터 개를 기른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밤낮 가리지 않는 개짓는 소리로 인해 잠도 잘 못 자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고 하더군요
(알바도 하고 그러는데 개소리로 잠까지 설쳐서 힘들다고 합니다ㅠㅠ)
그래서 첨에 동생이 옆집에 가서 좀 조용히 시켜달라는 소리를 많이 했는데도 불구하고
개가 시끄럽게 짖어도 주의를 주지 않더라고 합니다.
그 후 저희 동생이 복도에서 개를 마주쳤는데 물려고 달려들으려 해서
본능적으로 개를 찰려고 하는데
옆 집 할머니께서 왜 개를 차려하냐고 뭐라고 했다네요
저희 동생은 개가 달려들어서 찰려고 했다고 했더니
막무가내로 동생한테 뭐라고 했다네요-_-
그래서 저희 동생은 더 이상 옆집 할머니가 개를 방관하는 태도를 보고 있을수 없다는 생각에
개가 밤낮으로 시끄럽게 잠도 못자게 하고
복도에서는 사람한테 달려드는데 왜 주의를 안 주냐고 그랬더니
할머니께서 나이도 어린것이 대든다고 하더랍니다...........
그리고 도대체 부모님한테 어떻게 교육을 받았냐면서 그랬답니다...
(공동체생활하는 곳에서 개에게 주의 좀 달라고 말하는게 대든거라니요.....
그럼 저희는 어른들께 한마디도 못 하고 살아야하는건가요??;
동생과 저는 그렇게 욕먹고 다닐만큼 행동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데<특히나 어른들한테는 더더욱이요>
그런말을 들으니 저도 화가 나더군요...)
그러다 오늘이 왔는데요...
아침에 개가 시끄럽게 짓는데도 그냥 뒀습니다.
그리고 어머니께서 2시쯤에 복도에서 이불을 널고 있는데
개가 복도에 있었는지 저희 어머니를 보고 마구 짓길래
어머니께서 개한테 조용히 하라고 한 후 집에 들어왔습니다.
(사람들이 개가 시끄러우면 조용히 하라고 주의주듯이 그렇게 말입니다)
한 참 후 2,30분 지나서 옆집 할머니가 복도에서 나물을 손질하고 계시면서 개한테 이러더군요
누가 뭐라고 하면 가서 물어버리라고...
제가 복도쪽 방에서 컴을 하고 있어서 똑똑히 들렸습니다..
제 어머니한테 이야기하는 것 알지만 그냥 참았는데 근데...계속 그 말을 반복적으로 하시더라구요..
저는 저만 들었는 줄 알았는데
부엌에서 일하고 계신 어머니께서 들으셨는지
나가서 바로 방금 그 말 저한테 하시는 거냐고 하셨습니다.
그랬더니 옆집 할머니가 좀 전에 자기 개한테 뭐라고 했지 않았냐면서 그러더군요-_-^
개를 키우는 사람이 어떻게 개한테 그런 소리를 합니까?
정말 어이가 없네요.....
(공동체 생활에서 개가 시끄럽게 굴면 당연히 주의 줄 수 있는거 아닌가요?)
그러다 저희 어머니께서 화가 나셔서 어떻게 그렇게 말하냐고 했더니
그럼 개가 사람을 보면 당연히 짓는게 아니냐면서 왜 뭐라하냐고 하데요..
(사람이 개를 보면 짓는게 당연한가요? 저도 어려부터 강아지 많이 키워봤지만 안 짓는 개가 훨씬 많았습니다. 짓더라도 다른 이웃에게 피해를 주니 조용하도록 교육시켰구요..)
그러다 옆집 할머니 딸(저희 어머니보다는 나이가 작은것 같습니다 초등학생을 둔걸로 보아)이
나와서 같이 어머니한테 뭐라고 그러길래 외할머니랑 저도 나갔습니다.
그 옆집 할머니 딸도 개가 사람보면 짓는게 당연하는게 말하는데 휴....
정말 상식으로 대화가 안 되는 모녀더군요
(제가 사회생활 4년차라라서 위에 사람처럼 무개념을 가진 분들이랑은 말을 썩지 않아
그냥 일단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저희 어머니도 저희한테 어른들한테 함부로 하는거 아니고
어른들 싸움에 끼워드는거 아니라고 배웠고요)
그러면서 옆집 할머니가 저희 어머니보고 그 딸에 그 자식이라면서 하더라구요;;
사람사는 세상에 어떻게 그런 말을 입밖으로 낼 수가 있나요?
저는 그런 말은 세상 누가 아무리 잘못해도 자기 속으로 생각하지
입밖으로 뱉으면 안되는 말이라고 생각해요
(생각도 잘못된거라고 욕하실 분들 계실텐데 무개념 가진 사람들과
부딪히면 그런 생각 안 하는 사람 거의 없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더군다나 개로 인해 늘 피해보는 저희 어머니와 동생한테 그런 말을 하다니요
그래서 저희 어머니.. 열받아서 왜 그리 사람을 들 쑤시냐고 어떻게 그런말을 하냐고 했더니
옆집 할머니가 칼로 손목찔러 버린다하는데 제 머리가 핑 돌면서 정말 세상 무섭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저희 엄마께서는 그 말 듣고 열받으셔서 그럼 찔러보라면서 팔까지 막 내밀고ㅠㅠㅠ
저는 옆에서 계속 상대하지 말라면서 그냥 들어가자고 말리고..ㅠㅠ
옆집 할머니는 저희 엄마가 그렇게 강력하게 나가니 할말없으셔서 딴 화제로 돌리면서
계속 싸우는데...........
그러다 옆옆집 아저씨께서 밖에 나와서 싸우는거 보고 한마디하시더군요
개 좀 조용히 시켜달라고 낮밤으로 너무 시끄럽게 짖어대니 애들이 무서워한다고
(애들이 유치원생이에요)
그리고 저번에는 애 물려고 하지않았냐고 개 관리 좀 잘하라고요
그 말 듣고 또 옆집 할머니랑 딸은 그 아저씨한테 가서 막 개가 뭘 그리 짓냐면서 지네 개는
사람 안 문다고 하면서 큰소리 치는데...
그 아저씨는 물면 어떻게 할꺼냐고 그럼 바로 신고하겠다고 하고
그리고 옆집 아주머니(즉 저희 어머니)께서 하시는 말 틀린거 없다고
사람이 조용히 좀 시켜달라고 말하면
아 죄송합니다 개 조용히 시킨다고 말해야하는게 도리아니냐고
그리고 사람 사는 공동체에서 사람이 우선이지 개가 우선이냐면서
왜 욕먹을 행동만 계속 하시냐니깐
그냥 자기 개가 뭘 그리 잘못했냐면서 말도 안 되는 말 또 하고...
정말 말이 안 통하고 상종할 가족이 아니더군요
그러다 다들 지쳐서 각자 집으로 들어갔는데
옆 집 할머니는 복도에 또 나와 10분이 넘도록 계속
자기가 여기 18년을 살았는데 그 전 사람들은 아무말 안 하는데
왜 젊은 것들이 와서 이러냐(저희 이사온지 1년 좀 넘었는데..)면서
막 중얼중얼 거리면서 ㅆㅂ ㅆㅂ 그러면서 욕하길래
저희 어머니 계속 들으며 참다가 싸움 끝났으면 그만 좀 하시라고 왜 계속 사람 건드냐고
계속 말다툼하고 싶으셔서 계속 밖에서 그러냐고 싸움 끝났으면
그걸로 끝내라고 한마디하시니
미친년.ㅆㅂ년 등등 욕소리 들려오더군요
저희 어머니께서 결국 ...뭐?ㅆㅂ년? 말이면 다인줄 아냐면서
열받으려서 뛰어 나가려하는거 제가 상종 못 할 인간이라고 말 해봤자
말도 안 통하는 사람들이라고 나가지 말라고 말리고
제가 대신 나가서 죄송한데 그만 좀 해주시고 말 좀 심하게 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네요
하고 문 닫고 들어왔더니 그 이후 잠잠하네요,,,
제 이야기가 두서도 잘 없이 읽느라 고생하셨습니다ㅠㅠㅠ
아파트도 많이 살고 그러면서 개 키우시는 분 많이 봤는데
저런 사람들은 또 처음이네요..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