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이런말을 했다. "저 화나요...짜증나고 답답해요그래서 뭐라고 했어요..."-그러면 안되지...너 배우할거아니야?사회나가면 더 한일도 많을걸?"그래도 이건 진짜 아닌거 같아서한소리 한건데.."- 그냥 평소에 연기를해....웃고 잘해주면서 그사람을 너 편으로 만들어"....너무 위선적이잖아요.."-그런게 위선이야?그렇게 살다보면 나중에 뭐하나 남는거 없어"....위선적이게 살면서 뭔가를 남기기 보다는혼자 당당하게 살면서 가진거 없이 살래요" 나는 어릴적 막막하게 어른이 되는걸 꿈을꿨다.엄마아빠가 둘다 160근처라서 난 남들보다 더 키크기 위해 노력을 많이했고 내 친구들은 나보다 빨리 태어나서 그런지 힘도 훨씬쌨다.난 지기 싫어서 미친듯이 운동을 했었고 중학교대 시험결과를 보고 친구가 내 점수갖고 놀려서몇주동안 밤새면서 공부해서 200등 올린적도 있다 중학교때 친구들이 담배를 피면때려서라도 담피를 못피게 했었는데고등학생이 되서는 내가 담배피러 가자고 하고있었고 중학교땐 누가 누구를 괴롭히면 괴롭힌새끼들 다 조팼는데어느새 내가 괴롭히고 있었고 내가 짝사랑 하던 여자는내 친구와 잘되서 그냥 짝사랑으로 끝나버리게 되엇고 세상 무엇하나 부러울것없이 행복했던 우리집안은그 누구에게 말하기도 낯뜨거운 상황이 되었고 누구보다도 튼튼하다고 믿었던 내 몸은한두군데 부서져 나가다가 결국은 망가졌고 언제나 영원할거같던 친구들과의 시간도하나둘씩 멀어져만 갔고 고향에서는 밤마다 별을 보러 다녔었는데이곳에서는 별을 볼수가 없다. 하늘에 떠있는 수천개의 별중에나는 한두개 밖에 볼수가 없었다.그땐,"난 다른사람들보다 더 잘 볼순 없지만 난 다른사람들보다 더 많이 볼수 있어. 너네들은 몇개의 별을 보지만 난 새까만 밤하늘을 볼 수 있거든"이라고친구에게 말한적이 있었다. 일년...이년.. 그렇게 몇년의 세월밖에 흐르지 않았는데너무 많은것이 변한것같아어른이 된다는것,너무나 어른이 되고싶었는데그토록 시간이 흘러가기만을 바랬었는데왜 시간이 지나갈수록 이렇게 변해가는거지?내가 가장 싫어하던 어른의 모습이 되어가고있잖아...
어른
누군가 이런말을 했다.
"저 화나요...짜증나고 답답해요
그래서 뭐라고 했어요..."
-그러면 안되지...너 배우할거아니야?
사회나가면 더 한일도 많을걸?
"그래도 이건 진짜 아닌거 같아서
한소리 한건데.."
- 그냥 평소에 연기를해....
웃고 잘해주면서 그사람을 너 편으로 만들어
"....너무 위선적이잖아요.."
-그런게 위선이야?
그렇게 살다보면 나중에 뭐하나 남는거 없어
"....위선적이게 살면서 뭔가를 남기기 보다는
혼자 당당하게 살면서 가진거 없이 살래요"
나는 어릴적 막막하게 어른이 되는걸 꿈을꿨다.
엄마아빠가 둘다 160근처라서 난 남들보다
더 키크기 위해 노력을 많이했고
내 친구들은 나보다 빨리 태어나서 그런지 힘도 훨씬쌨다.
난 지기 싫어서 미친듯이 운동을 했었고
중학교대 시험결과를 보고 친구가 내 점수갖고 놀려서
몇주동안 밤새면서 공부해서 200등 올린적도 있다
중학교때 친구들이 담배를 피면
때려서라도 담피를 못피게 했었는데
고등학생이 되서는 내가 담배피러 가자고 하고있었고
중학교땐 누가 누구를 괴롭히면 괴롭힌새끼들 다 조팼는데
어느새 내가 괴롭히고 있었고
내가 짝사랑 하던 여자는
내 친구와 잘되서 그냥 짝사랑으로 끝나버리게 되엇고
세상 무엇하나 부러울것없이 행복했던 우리집안은
그 누구에게 말하기도 낯뜨거운 상황이 되었고
누구보다도 튼튼하다고 믿었던 내 몸은
한두군데 부서져 나가다가 결국은 망가졌고
언제나 영원할거같던 친구들과의 시간도
하나둘씩 멀어져만 갔고
고향에서는 밤마다 별을 보러 다녔었는데
이곳에서는 별을 볼수가 없다.
하늘에 떠있는 수천개의 별중에
나는 한두개 밖에 볼수가 없었다.
그땐,
"난 다른사람들보다 더 잘 볼순 없지만
난 다른사람들보다 더 많이 볼수 있어.
너네들은 몇개의 별을 보지만
난 새까만 밤하늘을 볼 수 있거든"이라고
친구에게 말한적이 있었다.
일년...이년.. 그렇게 몇년의 세월밖에 흐르지 않았는데
너무 많은것이 변한것같아
어른이 된다는것,
너무나 어른이 되고싶었는데
그토록 시간이 흘러가기만을 바랬었는데
왜 시간이 지나갈수록 이렇게 변해가는거지?
내가 가장 싫어하던 어른의 모습이 되어가고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