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고있는 23살 남자입니다. 다들 이렇게 시작하시더군요^^; 때는 10월 1일 대한민국의 최대의 명절중 하나인 한가위를 맞아 모두 집안의 어른분들이 계신 곳으로 이동하기위해 모인사람들로 차가많이 막히고 붐볐습니다. 저는 그날도........아니뭐 지금도 추석이지만 출근하기위해 회사로 갔습니다. 우리회사 건물에는 척추전문 병원이 있는데 주로 노인분들이 많이 이용하시죠. 이날 회사에 가기위해 차에서 내려서 횡단보도 앞에 설려는 그 찰나 파란불이 켜져있더군요 "아....뛸까?" 횡단보도에는 아직 사람들이 중간 정도 건너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좌우측에는 밀린차량들이 줄을 서고있었구요. 뛸까 하면서 다리에 힘을주는 순간 신호가 갑자기 바뀌더군요 알고보니 차량이 많이 밀려서 임의적으로 교통체제를 바꾼겁니다. 신호가 바뀌자 사람들은 얼른 황급히 보도를 건넜는데 그곳엔 아직 길을 건너지 못한 환자복 할아버지가 남아게셨습니다. 위험천만하게도 할아버지는 횡단보도 중간에 서 계셨고 갈길이 바쁜 차량들은 할아버지를 피해가며 길을 달렸죠. 저는 그모습을 보고 놀라 잠시 지켜보았습니다. "어...? 어어...." 너무 위험했습니다. 차가 지나가면서 내뿜는 매연을 맡으며 할아버지는 연신 기침을 내뱉으셨고 몸이 않좋으신지라 쓰러지기 일보직전이셨죠. 무슨 이유에서인지 저는 뛰어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달려오는 차량에 손을 뻗어보이며 멈추게하고 차도로 뛰어들었습니다. 그리고 급하게 할아버지를 부축하고 차도를 뚫고 나왔습니다. 그순간에도 또 길이 막히니 사람들이 짜증을내며 경적을 울리더군요. 저역시 그 경적소리때문에 짜증이 났습니다. 모시고 나와보니 상태가 많이 않좋으시더군요 . 놀라기도 많이 놀라시고 한순간 마신 매연때문에 안색과 숨소리도 않좋으셨습니다. 잠시 벤치에 앉아 쉬게 해드린다음 또 못건너실까봐 용무를 마치시기를 기다리고 돌아가실때도 모셔다 드렸습니다. 덕분에 회사는 지각했지만 그 할아버지 오늘 안전하게 길을 건서실수 있었다는 생각때문에 뿌듯했습니다. 아무리 바쁘신 고향길 가시더라도 안전운행 하셨으면 해요. 조금만 양보하고 조금만 여유롭게 운행하신다면 사고도 나지않고 서로 기분좋게 고향에 갈수있겠죠?^^ 모두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셨으면 합니다. 1
길을 못건너시던 위험한 할아버지
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고있는 23살 남자입니다.
다들 이렇게 시작하시더군요^^;
때는 10월 1일 대한민국의 최대의 명절중 하나인 한가위를 맞아
모두 집안의 어른분들이 계신 곳으로 이동하기위해 모인사람들로
차가많이 막히고 붐볐습니다.
저는 그날도........아니뭐 지금도 추석이지만
출근하기위해 회사로 갔습니다.
우리회사 건물에는 척추전문 병원이 있는데 주로 노인분들이 많이 이용하시죠.
이날 회사에 가기위해 차에서 내려서
횡단보도 앞에 설려는 그 찰나 파란불이 켜져있더군요
"아....뛸까?"
횡단보도에는 아직 사람들이 중간 정도 건너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좌우측에는 밀린차량들이 줄을 서고있었구요.
뛸까 하면서 다리에 힘을주는 순간 신호가 갑자기 바뀌더군요
알고보니 차량이 많이 밀려서 임의적으로 교통체제를 바꾼겁니다.
신호가 바뀌자 사람들은 얼른 황급히 보도를 건넜는데
그곳엔 아직 길을 건너지 못한 환자복 할아버지가 남아게셨습니다.
위험천만하게도 할아버지는 횡단보도 중간에 서 계셨고
갈길이 바쁜 차량들은 할아버지를 피해가며 길을 달렸죠.
저는 그모습을 보고 놀라 잠시 지켜보았습니다.
"어...? 어어...."
너무 위험했습니다. 차가 지나가면서 내뿜는 매연을 맡으며 할아버지는
연신 기침을 내뱉으셨고 몸이 않좋으신지라 쓰러지기 일보직전이셨죠.
무슨 이유에서인지 저는 뛰어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달려오는 차량에 손을 뻗어보이며 멈추게하고 차도로 뛰어들었습니다.
그리고 급하게 할아버지를 부축하고 차도를 뚫고 나왔습니다.
그순간에도 또 길이 막히니 사람들이 짜증을내며 경적을 울리더군요.
저역시 그 경적소리때문에 짜증이 났습니다.
모시고 나와보니 상태가 많이 않좋으시더군요 .
놀라기도 많이 놀라시고 한순간 마신 매연때문에 안색과 숨소리도 않좋으셨습니다.
잠시 벤치에 앉아 쉬게 해드린다음 또 못건너실까봐 용무를 마치시기를 기다리고
돌아가실때도 모셔다 드렸습니다.
덕분에 회사는 지각했지만 그 할아버지 오늘 안전하게 길을 건서실수 있었다는
생각때문에 뿌듯했습니다.
아무리 바쁘신 고향길 가시더라도 안전운행 하셨으면 해요.
조금만 양보하고 조금만 여유롭게 운행하신다면 사고도 나지않고
서로 기분좋게 고향에 갈수있겠죠?^^
모두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