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때가 없네여.. 울고 불고 하는 딸내미 두고 나왔어여.. 이제 4살이라 알꺼 다 아는데.. 그냥 무작정 나왔어여.. 저 나오자 마자.. 문을 잠구네요.. 이건 한두번이 아니니.. 아무렇지.. 않았어여.. 저번에 애랑 나왔을때두.. 애 짐까지 꽤 많아.. 현관에서 몇번 들락 거렸는데.. 가만이 쳐다보고 있다가 또 문을 잠구더군여.. 남편 일 그만두고 밤에는 식당에서 일하고 낮에는 사무실에서 일하고.. 정신없는 세월 보내면서 살았어여.. 애는 시댁에 맡기구.. 일을 다녓는데.. 빨리 애 안데리고 가면 고아원에 보내겠다고 하더군여.. 아주버님.. 어머님.. 이나이에 .. 니들 이혼하면 어머님은 내가 어떻게 애를 키우냐 억울해 하시는 분이세요남편 그냥 신경꺼.. 이러고 말져.. 그렇게 일 그만두고 6개월을 쉬더니.. 겨우 찾은 직업이 택배.. 택배 6개월 하고.. 이제 다른 직장을 찾아보겠답니다. 너무 막막하고.. 책임감도 없는 이남자.. 그래두 애 아빠라 참고 믿구 싶었습니다. 결혼한지 4년동안 돈때문에 싸운적은 없었지만.. 정때문에.. 사소한 말 한마디때문에 저흰 많이 싸우게 되요.. 자기 성질 안내키면 제 친정식구들.. 언니.. 형부 .. 우리엄마아빠도 눈에 안들어오는 인간이져.. 애를 두고 나왔을때두.. 사무실로 전화해서.. 수없는 욕과.. 애가 죽었으니.. 장례식장으로 오라는둥.. 다른 사람 생각은 안하져.. 안보면 돼.. 이렇게 생각하니까요.. 그래두 미안하다고 하면.. 또 참구 살고 그렇게 바보가 되어버렸어여.. 명절.. 전날 시댁가서.. 자고 낼 제사 지내고 오자고 하는데.. 밥하기 싫어서.. 가자고 하는거라면서.. 낼 가자고 하더라구요..그 낼도 잠만 자고 있네여.. 추석때 명절때 이게 모냐면서.. 화를 냇더니.. 잘못한게 없다면서.. 나한테 소리 지르지 말라면서.. 노래 부르고 있습니다. 그동안 쌓이고 쌓엿던게.. 정말 못살겟어서.. 나오긴 햇는데.. 계속 애가 밟히네요.. 애를 어떻게 하진 않을지.. 애한테 화내지 않을지.. 마음다잡아야 하는데.. 자꾸 왜이러는지.. 이혼을 해달라고 부탁을 해도.. 절대 안해줍니다.. 나가라고 해도.. 갈때 없으니.. 나갈라면 저보고 나가랍니다. 회사 4년다녓는데.. 4대보험 이 안되서 대출도 안된다고 하더라구여.. 월급도 어떨땐 현금으로 주시고.. 이러니.. 증명도 안되구..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겟어여.. 자꾸 지쳐요........그냥 죽고싶단 생각밖에 없네요..ㅠ1
집을 나왓어여
갈때가 없네여..
울고 불고 하는 딸내미 두고 나왔어여.. 이제 4살이라 알꺼 다 아는데.. 그냥 무작정
나왔어여..
저 나오자 마자.. 문을 잠구네요..
이건 한두번이 아니니.. 아무렇지.. 않았어여..
저번에 애랑 나왔을때두.. 애 짐까지 꽤 많아.. 현관에서 몇번 들락 거렸는데..
가만이 쳐다보고 있다가 또 문을 잠구더군여..
남편 일 그만두고 밤에는 식당에서 일하고 낮에는 사무실에서 일하고.. 정신없는
세월 보내면서 살았어여..
애는 시댁에 맡기구.. 일을 다녓는데.. 빨리 애 안데리고 가면 고아원에 보내겠다고
하더군여.. 아주버님.. 어머님..
이나이에 .. 니들 이혼하면 어머님은 내가 어떻게 애를 키우냐 억울해 하시는 분이세요
남편 그냥 신경꺼.. 이러고 말져..
그렇게 일 그만두고 6개월을 쉬더니.. 겨우 찾은 직업이 택배..
택배 6개월 하고.. 이제 다른 직장을 찾아보겠답니다.
너무 막막하고.. 책임감도 없는 이남자.. 그래두 애 아빠라 참고 믿구 싶었습니다.
결혼한지 4년동안 돈때문에 싸운적은 없었지만..
정때문에.. 사소한 말 한마디때문에 저흰 많이 싸우게 되요..
자기 성질 안내키면 제 친정식구들.. 언니.. 형부 .. 우리엄마아빠도 눈에 안들어오는
인간이져..
애를 두고 나왔을때두.. 사무실로 전화해서.. 수없는 욕과.. 애가 죽었으니..
장례식장으로 오라는둥..
다른 사람 생각은 안하져.. 안보면 돼.. 이렇게 생각하니까요..
그래두 미안하다고 하면.. 또 참구 살고 그렇게 바보가 되어버렸어여..
명절.. 전날 시댁가서.. 자고 낼 제사 지내고 오자고 하는데..
밥하기 싫어서.. 가자고 하는거라면서.. 낼 가자고 하더라구요..
그 낼도 잠만 자고 있네여.. 추석때 명절때 이게 모냐면서.. 화를 냇더니..
잘못한게 없다면서.. 나한테 소리 지르지 말라면서.. 노래 부르고 있습니다.
그동안 쌓이고 쌓엿던게.. 정말 못살겟어서.. 나오긴 햇는데..
계속 애가 밟히네요..
애를 어떻게 하진 않을지..
애한테 화내지 않을지..
마음다잡아야 하는데.. 자꾸 왜이러는지..
이혼을 해달라고 부탁을 해도.. 절대 안해줍니다..
나가라고 해도.. 갈때 없으니.. 나갈라면 저보고 나가랍니다.
회사 4년다녓는데.. 4대보험 이 안되서 대출도 안된다고 하더라구여..
월급도 어떨땐 현금으로 주시고.. 이러니.. 증명도 안되구..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겟어여.. 자꾸 지쳐요........그냥 죽고싶단 생각밖에 없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