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09-09-13] 2008시즌 2군리그 득점왕 출신인 유창현이 특 A급 활약을 선보인 포항 스틸러스가 프로축구 사상 최다 득점을 기록하며 제주 유나이티드를 8-1로 대파하고 12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수원 삼성은 광주 상무를 3-0으로 꺾고 6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대한 희망을 이어갔다. 포항은 13일 오후 3시 제주월드컵경기장서 열린 2009 K리그 23라운드 제주와 경기서 종전 최다 기록인 7골을 넘어서는 8골을 폭죽처럼 터뜨리며 8-1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포항은 지난 5월 16일 서울에 0-1로 패한 이후 12경기 연속 무패행진(8승4무)를 이어갔다. 또 포항은 승점 37점(9승10무2패)을 확보해 1, 2위인 서울(승점 42)과 전북(승점(38)을 바짝 추격했다. 포항은 경기시작 10분도 되지 않은 시점서 2골을 터트리며 승기를 잡았다. 포항은 전반 5분 유창현의 패스를 받은 김태수가 골 에어리어 정면서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뽑아냈다. 이어 포항은 전반 9분 황진성의 패스를 받은 유창현이 추가골을 뽑아냈다. 2-0으로 앞선채 후반전에 돌입한 포항의 기세는 멈출 줄을 몰랐다. 포항은 후반 11분 김기동의 크로스를 받은 스테보가 헤딩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고 후반 15분 유창현이 문전혼전 상황서 팀의 4번째 골을 뽑아내며 제주를 회복 불능 상태로 만들었다.특히 2008시즌 2군리그 득점왕 출신인 유창현은 이 날 2골 2도움으로 시즌 13공격포인트(9골 4도움)를 기록하며 팀 내 에이스로 거듭났음을 재차 알렸다. 이어 포항은 후반 23분 스테보가 추가골을 터트렸고 후반 26분 방승환에게 한골을 내줬으나 5-1로 여유있게 앞서갔다. 이후 포항은 후반 31분, 35분, 45분 최효진, 김태수, 황진성의 추가골을 묶어 8-1 대승을 거뒀다. 수원은 같은 시각 영광스포티움서 열린 광주와 경기서 3-0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수원은 4연속 무승(2무2패)의 부진을 털어내고 승점 25점(6승7무9패)으로 6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대한 희망을 이어갔다. 반면 광주는 8경기 연속 무승(1무7패)의 수렁서 빠져나오지 못했다. 수원은 0-0으로 팽팽히 맞선 후반 16분 페널티 에어리어 왼쪽서 에두의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뽑아냈고 후반 34분과 48분 김두현이 2골을 추가, 승리를 챙겼다. 〔OSEN 박린 기자〕
포항, 1경기당 팀 득점 최다 기록으로 제주 대파. 수원은 광주 제압.
[OSEN 2009-09-13]
2008시즌 2군리그 득점왕 출신인 유창현이 특 A급 활약을 선보인 포항 스틸러스가 프로축구 사상 최다 득점을 기록하며 제주 유나이티드를 8-1로 대파하고 12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수원 삼성은 광주 상무를 3-0으로 꺾고 6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대한 희망을 이어갔다.
포항은 13일 오후 3시 제주월드컵경기장서 열린 2009 K리그 23라운드 제주와 경기서 종전 최다 기록인 7골을 넘어서는 8골을 폭죽처럼 터뜨리며 8-1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포항은 지난 5월 16일 서울에 0-1로 패한 이후 12경기 연속 무패행진(8승4무)를 이어갔다. 또 포항은 승점 37점(9승10무2패)을 확보해 1, 2위인 서울(승점 42)과 전북(승점(38)을 바짝 추격했다.
포항은 경기시작 10분도 되지 않은 시점서 2골을 터트리며 승기를 잡았다. 포항은 전반 5분 유창현의 패스를 받은 김태수가 골 에어리어 정면서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뽑아냈다. 이어 포항은 전반 9분 황진성의 패스를 받은 유창현이 추가골을 뽑아냈다.
2-0으로 앞선채 후반전에 돌입한 포항의 기세는 멈출 줄을 몰랐다.
포항은 후반 11분 김기동의 크로스를 받은 스테보가 헤딩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고 후반 15분 유창현이 문전혼전 상황서 팀의 4번째 골을 뽑아내며 제주를 회복 불능 상태로 만들었다.
특히 2008시즌 2군리그 득점왕 출신인 유창현은 이 날 2골 2도움으로 시즌 13공격포인트(9골 4도움)를 기록하며 팀 내 에이스로 거듭났음을 재차 알렸다.
이어 포항은 후반 23분 스테보가 추가골을 터트렸고 후반 26분 방승환에게 한골을 내줬으나 5-1로 여유있게 앞서갔다.
이후 포항은 후반 31분, 35분, 45분 최효진, 김태수, 황진성의 추가골을 묶어 8-1 대승을 거뒀다.
수원은 같은 시각 영광스포티움서 열린 광주와 경기서 3-0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수원은 4연속 무승(2무2패)의 부진을 털어내고 승점 25점(6승7무9패)으로 6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대한 희망을 이어갔다. 반면 광주는 8경기 연속 무승(1무7패)의 수렁서 빠져나오지 못했다.
수원은 0-0으로 팽팽히 맞선 후반 16분 페널티 에어리어 왼쪽서 에두의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뽑아냈고 후반 34분과 48분 김두현이 2골을 추가, 승리를 챙겼다.
〔OSEN 박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