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개막전 포함 4연승을 달리던 토트넘 홋스퍼를 꺾고 3연승을 기록했다.
맨유는 13일 오전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토트넘과의 2009-10시즌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에서 3-1 역전승을 거뒀다.
현지 언론을 통해 선발 출전이 예상된 박지성은 선발 명단은 물론 출전 명단에서 아예 제외됐다. 박지성을 대신해 긱스, 대런 플레처, 안데르손, 폴 스콜스가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다. 후보 명단에는 나니, 안토니오 발렌시아, 마이클 케릭이 이름을 올렸다.
맨유는 전반 시작과 동시에 선제골을 내줬다. 전반 1분 저메인 데포가 골 망을 흔들었다.흔들었다. 데포는 문전에서 투톱 파트너 피터 크라우치의 헤딩 패스를 오른발 오버헤드킥으로 골골 망을 흔들었다.
데포의 이른 시간 골은 맨유 역전승의 밑거름이 됐다. 맨유의 동점골은 전반 25분 나왔다. 긱스가 아크 서클 왼쪽에서 전매 특허인 왼발 프리킥으로 추격을 시작했다. 맨유가 스코어를 뒤집는데 걸린 시간은 긱스의 동점골 이후 16분 밖에 걸리지 않았다.
지난 시즌까지 단 한골도 기록하지 못했던 안데르손이 감격의 프리미어리그 데뷔골이자 역전골의 주인공이 됐다. 안데르손은 아크 서클 중간에서 스콜스의 패스를 받아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골 문을 갈랐다.
전반 점수를 뒤집은 맨유는 토트넘의 간헐적인 위협을 막아내며 주도권을 유지했다. 후반 14분에는14분에는 스콜스가 퇴장을 당했다. 스콜스는 후반 6분 경고를 받은 뒤 또 다시 경고를 받아 그라운드를 나갔다.
수적인 열세로 위기를 맞은 맨유지만 공백은 보이지보이지 않았다. 맨유는 후반 33분 웨인 루니가 쐐기골을 터뜨렸다. 루니는 플레처의 패스를패스를 받아 문전 오른쪽까지 가볍게 돌파 한 뒤 왼발로 마무리 지었다. 맨유는맨유는 경기 종료까지 공세를 늦추지 않으며 승리를 장식했다.
맨유, 토트넘의 5연승 저지. 안데르손 맨유 입단 78경기만에 프리미어리
[마이데일리 2009-09-14]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개막전 포함 4연승을 달리던 토트넘 홋스퍼를 꺾고 3연승을 기록했다.
맨유는 13일 오전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토트넘과의 2009-10시즌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에서 3-1 역전승을 거뒀다.
현지 언론을 통해 선발 출전이 예상된 박지성은 선발 명단은 물론 출전 명단에서 아예 제외됐다. 박지성을 대신해 긱스, 대런 플레처, 안데르손, 폴 스콜스가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다. 후보 명단에는 나니, 안토니오 발렌시아, 마이클 케릭이 이름을 올렸다.
맨유는 전반 시작과 동시에 선제골을 내줬다. 전반 1분 저메인 데포가 골 망을 흔들었다.흔들었다. 데포는 문전에서 투톱 파트너 피터 크라우치의 헤딩 패스를 오른발 오버헤드킥으로 골골 망을 흔들었다.
데포의 이른 시간 골은 맨유 역전승의 밑거름이 됐다. 맨유의 동점골은 전반 25분 나왔다. 긱스가 아크 서클 왼쪽에서 전매 특허인 왼발 프리킥으로 추격을 시작했다. 맨유가 스코어를 뒤집는데 걸린 시간은 긱스의 동점골 이후 16분 밖에 걸리지 않았다.
지난 시즌까지 단 한골도 기록하지 못했던 안데르손이 감격의 프리미어리그 데뷔골이자 역전골의 주인공이 됐다. 안데르손은 아크 서클 중간에서 스콜스의 패스를 받아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골 문을 갈랐다.
전반 점수를 뒤집은 맨유는 토트넘의 간헐적인 위협을 막아내며 주도권을 유지했다. 후반 14분에는14분에는 스콜스가 퇴장을 당했다. 스콜스는 후반 6분 경고를 받은 뒤 또 다시 경고를 받아 그라운드를 나갔다.
수적인 열세로 위기를 맞은 맨유지만 공백은 보이지보이지 않았다. 맨유는 후반 33분 웨인 루니가 쐐기골을 터뜨렸다. 루니는 플레처의 패스를패스를 받아 문전 오른쪽까지 가볍게 돌파 한 뒤 왼발로 마무리 지었다. 맨유는맨유는 경기 종료까지 공세를 늦추지 않으며 승리를 장식했다.
〈마이데일리 김종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