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오웬이 극적인 결승골을 폭발시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맨체스터 시티를 4-3으로 격파했다.
맨유는 20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9시 30분 올드 트래포드서 열린 2009~201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 맨시티와 경기서 후반 추가시간 터진 오웬의 결승골로 4-3 신승을 거뒀다.
이로써 맨유는 최근 4연승으로 5승 1패를 기록했다. 반면 맨시티는 4연승 후 리그 첫 패배를 당했다.
맨유는 3-3으로 맞선 후반 추가시간에 페널티 지역 내 왼쪽서 오웬의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어 값진 승리를 따냈다.
박지성은 오른쪽 미드필더로 선발출전해 전반전서는 적극적인 측면 돌파와 수비가담을 선보였고 후반 5분과 8분에 2차례의 위협적인 중거리 슈팅을 연결했고 후반 17분 안토니오 발렌시아와 교체아웃될 때까지 제 역할을 다했다.
맨유는 웨인 루니와 디미타르 베르바토프가 투톱으로 서고 라이언 긱스, 대런 플레처, 안데르손, 박지성이 중원에 위치했으며 포백 파트리스 에브라, 리오 퍼디난드, 네마냐 비디치, 존 오셰이가 골키퍼 벤 포스터와 최후방을 지키는 4-4-2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맨시티는 카를로스 테베스를 원톱으로 나섰고 크레이그 벨라미, 스티븐 아일랜드, 숀 라이트 필립스가 공격형 미드필더에 위치했으며 개러스 배리와 니겔 데 용이 수비형 미드필더로 출격했다. 또 수비수 웨인 브리지, 졸리온 레스콧, 콜로 투레, 미카 리차드가 골키퍼 셰이 기븐과 최후의 저지선을 담당하는 4-2-3-1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맨유는 전반 2분 왼쪽 측면을 돌파하던 에브라의 패스를 받은 웨인 루니가 페널티 지역 내 왼쪽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어 1-0으로 앞서갔다.
하지만 맨유는 전반 16분 페널티 박스 왼쪽서 골키퍼 벤 포스터가 볼처리를 제대로 하지 못했고 이를 가로챈 테베스가 패스를 내준 볼을 받은 배리에게 아크 정면서 왼발 슈팅을 허용해 동점골을 내줬다. 이후 맨유는 전반 44분 투레의 패스를 받은 테베스의 슈팅이 오른쪽 골포스트를 강타해 위기를 넘긴채 후반전에 돌입했다.
맨유는 후반 4분 왼쪽 측면서 긱스가 올려준 볼을 플레처가 헤딩슈팅으로 연결해 2-1로 앞서갔다.
하지만 맨유는 후반 6분 테베스의 패스를 받은 벨라미에게 아크 왼쪽서 중거리 슈팅을 허용해 2-2 또 다시 동점을 허용했다.
맨유는 후반 8분 에브라의 패스를 받은 박지성이 아크 정면서 강력한 오른발 슈팅을 연결했으나 골포스트 왼쪽으로 벗어났고 이후 베르바토프의 2차례의 결정적인 슈팅이 골키퍼 기븐의 선방에 막히며 아쉬움을 남겼다.
맨유는 후반 32분 베르바토프 대신 오웬을 투입하며 변화를 꾀했고 후반 35분 왼쪽 프리킥 찬스서 긱스의 크로스를 받은 플레처의 헤딩골로 3-2로 앞서갔으나 후반 44분 퍼디난드의 실책으로 벨라미에게 동점골을 내주며 무승부에 그치는가 싶었다.
하지만 맨유는 후반 추가시간에 페널티 지역 내 왼쪽서 오웬의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어 값진 승리를 따냈다.
맨유, 오웬의 천금같은 결승골로 맨시티에 4-3 극적 승리!
[OSEN 2009-09-20]
마이클 오웬이 극적인 결승골을 폭발시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맨체스터 시티를 4-3으로 격파했다.
맨유는 20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9시 30분 올드 트래포드서 열린 2009~201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 맨시티와 경기서 후반 추가시간 터진 오웬의 결승골로 4-3 신승을 거뒀다.
이로써 맨유는 최근 4연승으로 5승 1패를 기록했다. 반면 맨시티는 4연승 후 리그 첫 패배를 당했다.
맨유는 3-3으로 맞선 후반 추가시간에 페널티 지역 내 왼쪽서 오웬의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어 값진 승리를 따냈다.
박지성은 오른쪽 미드필더로 선발출전해 전반전서는 적극적인 측면 돌파와 수비가담을 선보였고 후반 5분과 8분에 2차례의 위협적인 중거리 슈팅을 연결했고 후반 17분 안토니오 발렌시아와 교체아웃될 때까지 제 역할을 다했다.
맨유는 웨인 루니와 디미타르 베르바토프가 투톱으로 서고 라이언 긱스, 대런 플레처, 안데르손, 박지성이 중원에 위치했으며 포백 파트리스 에브라, 리오 퍼디난드, 네마냐 비디치, 존 오셰이가 골키퍼 벤 포스터와 최후방을 지키는 4-4-2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맨시티는 카를로스 테베스를 원톱으로 나섰고 크레이그 벨라미, 스티븐 아일랜드, 숀 라이트 필립스가 공격형 미드필더에 위치했으며 개러스 배리와 니겔 데 용이 수비형 미드필더로 출격했다. 또 수비수 웨인 브리지, 졸리온 레스콧, 콜로 투레, 미카 리차드가 골키퍼 셰이 기븐과 최후의 저지선을 담당하는 4-2-3-1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맨유는 전반 2분 왼쪽 측면을 돌파하던 에브라의 패스를 받은 웨인 루니가 페널티 지역 내 왼쪽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어 1-0으로 앞서갔다.
하지만 맨유는 전반 16분 페널티 박스 왼쪽서 골키퍼 벤 포스터가 볼처리를 제대로 하지 못했고 이를 가로챈 테베스가 패스를 내준 볼을 받은 배리에게 아크 정면서 왼발 슈팅을 허용해 동점골을 내줬다. 이후 맨유는 전반 44분 투레의 패스를 받은 테베스의 슈팅이 오른쪽 골포스트를 강타해 위기를 넘긴채 후반전에 돌입했다.
맨유는 후반 4분 왼쪽 측면서 긱스가 올려준 볼을 플레처가 헤딩슈팅으로 연결해 2-1로 앞서갔다.
하지만 맨유는 후반 6분 테베스의 패스를 받은 벨라미에게 아크 왼쪽서 중거리 슈팅을 허용해 2-2 또 다시 동점을 허용했다.
맨유는 후반 8분 에브라의 패스를 받은 박지성이 아크 정면서 강력한 오른발 슈팅을 연결했으나 골포스트 왼쪽으로 벗어났고 이후 베르바토프의 2차례의 결정적인 슈팅이 골키퍼 기븐의 선방에 막히며 아쉬움을 남겼다.
맨유는 후반 32분 베르바토프 대신 오웬을 투입하며 변화를 꾀했고 후반 35분 왼쪽 프리킥 찬스서 긱스의 크로스를 받은 플레처의 헤딩골로 3-2로 앞서갔으나 후반 44분 퍼디난드의 실책으로 벨라미에게 동점골을 내주며 무승부에 그치는가 싶었다.
하지만 맨유는 후반 추가시간에 페널티 지역 내 왼쪽서 오웬의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어 값진 승리를 따냈다.
〔OSEN 박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