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승차거부

leejeta2009.10.03
조회283

오늘 너무 황당하게 승차거부를 당해 어이가 없어 글을 올립니다.

오늘 오후10;20경 홈플러스(인하점) 앞에서 간신히 비오는 중에 택시를 잡았는데 못가겠다고 하더라고요 타는 방향이 반대이기는 했으나 도는 시간은 얼마 안되고 연수구 방향으로는 워낙 택시가 안들어가니까 택시비를 더 부담하더리도 반대방향에서 택시를 잡았는데 지금 나오는 중이라 그 방향으로는 갈 수가 없다고 해서 애들과 같이 내렸슴니다. 그리고 택시를 보니 인천에 있는 성진운수 택시여서 집에 간신히 들어와서 성진운수와 전화통화를 하니 차번호를 모르면 자기네들도 어쩔수 없다고만 하고 사과의 말은 하나도 없이 짜증스러운 답변만 하고 더이상의 댓구는 없었습니다.

택시들 맨날 영업도 안되고 기본요금탓만하고 친절도는 높일 생각을 안하고 돈만안된다고 하소연하고 요금만 올리려고하고 서비스를 올려야 많이 이용한다는 생각은 못하나요

최근일화로 택시기사분이 친절 및 고객관리로 한달 600~800의 수입을 올린다는 얘기를 듣고 저도 의아해 했지만 그 분 사연을 듣고 이해가 가더라고요. 서비스업으로 본분을 지키고 돈보다는 서비스향상에 힘써줬으면 합니다.

위에서 얘기한 업체는 기업마인드부터 잘못되 있어 돈주고도 대접못받는 경우를 다른 사람들도 당하는 경우가 없기를 바라면서 이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