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아파트소음문제 어떻게 해결해야되나요?

잉잉2009.10.04
조회781

안녕하세요 ㅋㅋ 제가 고3인데여 에헴

톡커님들에게 무러보고 싶은게 있어용 ㅎㅎ

음 어떻게 이야기를 해야될지 모르니 그냥 하겠슴미당

스크롤 압박 ㄷㄷ 에영

 

저희 아파트가 지은지 쫌 오래되고 방음처리도 잘 안되서 옆에 도로 찻소리도 들릴 정도거든요 ㅎㅎ 옆집 청소기소리도 가끔들리고.. 윗층 복도에 걸어다니는 또각또각 소리도 들리고 ... 뭐 ..걍 이런데여 아 참고로 복도식이에용 그리고 천장이 좀 낮아용

쫌 오래됬지만..막 낡거나 그런 아파트는 아니에여ㅠㅠㅠ재개발그런아파트 노우노우 !

 

아무튼 저희 가족이 이 아파트에서 십이년? 정도 살아써요

근데 어느날 아래층아줌마?가 올라오더라구요

아줌마가타요 우리엄마보단 어리지만 ㅎㅎㅎ

근데 저희가 시끄럽게 한다는거에여 ㅠㅠㅠ힝

그때 엄마가 청소기 돌리고 있어서 그거 때문인지 알았는데

저희가 방방 뛰어다닌데여 ㅠㅠ

저희가족이 다 멀대같이 크지만ㅡ.ㅡㅎㅎ

그래서 걸을 때 조금씩 쿵할때도 있어요 다 그렇지않나용?

저희만 그런가여...............우엥ㅇ엥

암튼 저희엄마가 우선 미안하다고 하고 우리집이 학생이 3명이라 그런거같다고

주의 주겠다고 했는데 그 아줌마가 막 뭐라뭐라 늘어놓시는거에여 ㅠㅠㅠㅠ

막 한숨쉬면서 에휴 ~여기 러닝머신있죠?있죠?하면서 집으로 들어오려고하고..

없다 하니까 에이 있으면서 ^^ 이러고 잠을 못자겠다고 경비실에 전화까지했다고

그래서 저희 엄마가 계속 미안하다고 존댓말로 아휴 미안해요 하면서 웃으면서 끝냈거든요 그 후로 조심조심.. 또 조심조심 ..

근데 한 한달후? 어제 찾아오시더라구요 이번엔 문을 쾅쾅 두드리면서..

아랫층이라고 하더라구요 저희가 또 시끄럽게했데여..어떻게 살란말인가여..

그때 저희 엄마 스팀으로 팍팍 하고 계셨음 저랑 언니는 열공중이였죠

그래서 엄마가 스팀돌리고있었다니까 "아니 평소에 시끄럽다고요 왜 쿵쿵 거리면서 다니세요? 그리고 새벽에 왜이렇게 시끄럽죠?" 이러더라구요

저희 오빠가 독서실에서 2쯤에 와서 허기지니까 주방에서 멀 먹고 그렇거든요 근데 혼자서 그랬는데 시끄러웠을까요... 흠

저희엄마 인내심 ㄷㄷ 하셔서 그럼 우리는 어떻게 사냐고 우리도 최대한 조용히 다녔다고 그 쪽이 예민한거아니냐니까 자기는 노래방에서도 잠잘잔데여ㅛ!!!

글고 누워서 들어보래요 다 들린다고..그럼 아랫층아닌가영 ㅡ.ㅡ?

저희집쿵쿵거리는소리가 노래방 쿵쿵거리는 소리도 아니고.. 왜 잠을 못잔다는거지.. 그래서 저희 엄마가 우리 여기서 십년 넘게 살았는데 아랫층에서 시끄럽다고 올라 온적 없다고 그랬는데 암말 안하시다가 갑자기 현관문 옆 방 가리키더니 밤에 저기서 뭐 먹죠? 헐 뭐 먹는거까지 다 들릴 정돈가여..그런가여..ㅠㅠㅠㅠ네 저희 언니가 쫌 뭐 먹습니다 근데 그게 시끄럽나요?밤에 뭐 먹는게 그렇게 죄인가요?

글고 저희 엄마는 소리 작게작게말하면서 미안하다면서 그랬는데 아줌마는 옆집윗집

다 들리게 계속 소리크게크게 말하시는거에요 ㅠㅠ아정말...너무해여 ..

저희 엄마가 왤케 불쌍해 보였던지.. 그래서 어떻게 하다가 끝났는데요,,

 

저흰 어떻게 살아야 되죠? ㅎ퓨ㅠㅠㅠ너무진지한가여흐흐

물론 저희가 잘못 없다는건 아니구요 가끔 쿵쿵 거렸을때도 있겠죠 ㅎㅎ

저희가 걸어다니는게 노래방 소리보다 컸을까요? 우리는 쿵쿵 노래방은 쾅쾅 인뎅..

그래서 저희 엄마가 담번에 또 찾아오면 싸움날꺼같다고 그러시는뎅

그건 싫고 그렇다고 저흰 맨날 조심조심 눈치보면서 살아야 되나요 ?ㅠㅠ

어쩌죠 /?? 저희가 낮12시부터 거의 10시까지는 집이 비는데 ...

그 아줌만 하루 종일 집에만 누워 계신가바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조언 좀 해주세용 이사가란 소리하지마세여 전 저희집이 조아여 > <사랑

 

꾸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