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칠문답

2009.10.04
조회1,657

해당              비해당

 

사진을퍼올때직접댓글을달지않고자동댓글퍼가요~♡만다는편이다

사진퍼올떄 아무말없이 퍼온다

방학 때보다 개학 때 모습이 훨씬 나은 편이다

잠자다가도 만화 하면 벌떡 일어나는 만화 광이다

음악 있어야 공부가 잘된다

솔직히 그건 다 음악을 듣고 싶어 만든 핑계다

친구에게 거금을 빌려줬는데 아직도 못 받은적이 있다

한참 재밌게 티비 보는데 식구가 청소기 돌려서 짜증낸 적 있다

실컷 짜증내고 볼륨을 최대로 높였다가 오히려 혼난 적 있다

요즘 세상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서운 세상이다

아파트 옥상에 올라갔다가 주민신고 받은 적 있었다

가끔씩 정말 죽고싶다

하지만 겁나서 생각만 할 뿐, 직접 실천에 옮기진 않는다

주위에 살인충동 들게 만드는 사람 몇몇 있다

너무 착해서 탈이라는 소리 들어봤다

내 홈피는 항상 방문자가 10 이하이다

어제 처음으로 홈피를 꾸민 초보이다

부모님 동의 없이 거금의 캐쉬 충전 해본 적 있다

들켜서 열라 혼난 적 있다

컴퓨터를 켜면 게임보다 인터넷만 한다

피씨방 가서 게임 하다가 왕초보라고 욕 먹은 적 있다

다른 학교 애들을 많이 아는 편이다

내가 봐도 나의 큰 눈이 부담스럽다

내 친구 중 눈 작은 친구 있다

중학교 졸업하면 기본으로 쌍커풀 수술 할꺼다

컴퓨터 앞에 앉으면 신의 손이 된다

무서워서 혼자서는 피씨방 못간다

이런 얘기 하면 꼭 얼굴이 무기니까 괜찮다는 친구 나온다

자정 넘게 밖에 있어본 적 있다

친구랑 밤에 노는 것을 좋아한다

피씨방에 가면 향긋한 담배냄새를 가끔 즐긴다

어린 마음에 몰래 아빠 담배 피다가 켁켁거린 적 있다

길거리 캐스팅 된 적 있다

내심길거리캐스팅을바라고촬영장주위를도도한척하며얼쩡댄적있다

뭣 모르던 어릴적 꿈이 마냥 행복해보이기만 한 연예인이었다

우리집 컴퓨터는 똥컴이다

내 친구 중 욕 잘하는 애 꼭 한명씩 있다

무한도전 보면서 웃다가 눈물난 적 있다

길거리에서 친구랑 생쇼하면서 걷는데 사람들이 목격한 적 있다

현재 내 발톱엔 매니큐어가 칠해져 있다

그 매니큐어의 색깔은 까만색이다

남자 앞에서 도도한 척 걷다가 스텝 꼬인 적 있다

자주 꽈당한다

나의 머리 크기는 정준하 뺨친다

나의 생얼의 부담도는 유재석 뺨친다

나는 입술에 뭐 안발라도 입술이 붉다

아니다 하도 발라대서 입술이 색깔을 잃었다

현재 뭐 먹으면서 컴퓨터 하고 있다

최근 3권 이상의 책을 읽었다

다이어트는 언제나 계획만

대답만 잘한다는 소리 많이 듣는다

옷이 없다

현재 음악을 듣고 있다

선생님께 진심으로 편지를 써본 적이 있다

선생님께 시험문제 항의하러 간적 있다

나는 우리반을 이끄는 리더쉽 빛나는 반장이다

나는 반장한테 맨날 가려져 빛을 잃게 되는 부반장이다

나는 덩치가 아주 작다

나는 남자지만 어좁이다

19세 영화 티비에서  본적 있다

그래도 난 절대 변태가 아니다

하지만 이미 애들은 날 다 변태로 알고 있다

그 사실이 제일 억울하다

내 친구 중 안경을 쓰는 친구가 3명 이상이다

안경벗으면 얼짱되는 친구가 있다

요즘 피부트러블이 악화되기 시작했다

주름살도 하나둘씩 생기고 있다

하지만 난 내가 늙었다는 걸 아직도 부정한다

나는 손가락이 길고 예쁜 편이다

엠피쓰리에 요즘 가요가 아닌 팝송을 듣고 다닌다

그 팝송이 알파벳송이다

우리 집엔 식물이 많다

우리 부모님은 운동에 관심이 있으시다

내 일촌은 다 친구들 뿐이다

현재 집에 혼자 있다

밤에 불 끄고 침대까지 가는 동안 온갖 무서운 상상이 다 든다

자려고 하는데 이상한 소리 들리면 이불 속에서 꼼짝 않는다

가위를 한 번도 눌려 본 적이 없다

사주나 운세를 본 적이 한 번도 없다

엠피쓰리가 주머니에 들어가지 않을 정도로 빅사이즈다

나는 낼모레 40이다

내년 설날이면 세뱃돈을 받는게 아닌 세뱃돈을 줘야 하는 나이다

나는 철테안경을 쓴다

나는 눈물렌즈를 낀다

요즘 외모에 대한 관심이 급격히 저하하고 있다

요즘 정말 미치겠다

애인과 백일이 지났는데도 데이트를 2번 이하로 했다

다리에 상처가 많다

내 다리는 매끈매끈하다

운동 경기 빼먹지 않고 본다

고민이 많다

우리 반 담임선생님 너무 착하고 좋은 분이시다

아니다 담임선생님 좀 바꿨으면 한다

학교보다 학원이 좋다

다시 태어나라면 다시 태어나고 싶다

과거로 돌아가 하지 못했던 일을 해보고 싶다

나는 몇 년 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하다

 

 

 

 

 

http://www.cyworld.com/S_J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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