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 이야기 입니다

나는여신2009.10.05
조회129

안녕하세요 ㅎㅎ 이건 처음 써보는거라서 호응도가 어떨지도 참 궁금하고 ,

긴장도 좀 되네요

 

저는 학생입니다 지난주 목요일 부터 오늘 월요일까지 쉬는 날이에요 중간에 추석이

있어서 임시방학인가? 그래서 오늘까지 학교를 안가요 ㅎㅎ

 

오늘이 지나면 내일은 또 일찍 일어나서 학교를 가야하는 그런 학생입니돠 ㅠㅠ..

 

그래서 오늘은 늦잠을 자려고 자고 잇엇어요 막 꿈도 꿔 가면서 .,

자고잇는데 전화가 왔어요

전화 벨 소리가 울렸지만 그냥 무시하고 잘려는데 엄마가 저 한테 온 전화라면서

바꿔 주시더라구요 ㅎㅎ 엉엉 너무 졸린 저는 목소리도 깔린채로

받앗더니 제 친구 목소리더군요 ,

 

그래서 아왜 이랫더니 친구가 바짝 긴장하고 쫄은 목소리로

아.. 죄...ㅅ..송합니..다 이러길래 ㅋㅋ

야 나야 나 이랫더니 갑자기 목소리가 확 바끼더군요 ㅋㅋㅋ ㅡㅡ (이런 가식덩어리!;;)

그러더니 저보고

 

"야 오늘 학교 가는거야?" 이러길래 저는 그냥 확인 하는줄 알고 ,

"아니" 라니까 갑자기 애가 막 아아아아아아아악 무슨 큰일 난것처럼

ㅋㅋㅋ 그러더라고요

설마 하는마음에 저는

"너 학교가는줄 알앗냐?"

이랫더니

"엉ㅠㅠ 아나 교복입고 다 준비하고 한삼 살돈도 준비햇는데!! 아아아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삼 무용시간에 쓰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웃겨서

"이런 멍청한냔 ㅋㅋ 바보임?ㅋㅋ 아 ㅈㄴ 멍청한냔ㅋㅋㅋㅋ 푸푸푸풉"

진짜 막 웃어댓더니

친구도 쪽팔리던지 얼른 전화를 끈터라고여 ㅋㅋㅋ

 

근데 제친구,

평소에 학교 개교기념일날 모르고 학교가는 애들보고 뭐라하고

그랫는데 ㅋㅋㅋ 오늘 제대로 ㅋㅋㅋ 낚인 제 친구 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지가 지를 욕한 신세가 되었지요 ㅋㅋㅋㅋㅋㅋㅋ

 

일상생활에서 가끔 이런 일이 일어 나긴하지만 오늘은 더 웃겻어요 ㅋㅋ

친구가 평소에 쉬는 날이면 진짜 잘 챙기고 그러는데 ㅋㅋ 그러는애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잠 다깨고 꿈에서도 깨고 ㅋㅋㅋ 하지만 저는 매우 웃엇어요 ㅋㅋㅋ

아마도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것 같아서 그래서 이 글을 씁니다 ㅋㅋㅋ

 

제가 글 솜씨가 없어요 ㅠㅠ 이해해주시고 저는 나름 재미잇어서 올렸는데

글 을 잘 못써서 재미없게 되었어도 봐주세요 !! (악플은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