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낳았다고 받은 돈 주라는 시어머니가 제 시어머니 입니다..에효.. 리플님들 올려주신 글 읽으며 '정말..그랬어야했는데' 하며 후회많이 했습니다.님들 예상대로 돌때도 이거는 이래서 주라 저거는 저래서 주라 또 명단 받아 화끈하게챙기셨습니다 증말 드러워서 줘붓습니다.다시 시간을 돌리고잡네요 그럼 나도 화끈하게 한판뜰건데~^^ 연끊은 사연 2에 이어~~~~막판! 이네요그 후로도 엽기적인 & 개념삶아드신 행동은 나날이 발전해가고그와중에 전 나름 잘할려고 밑빠진독에 물붓느랴 지쳐가던 찰라내가 널 왜 미워했는지 아냐고..그렇게 물어도 대답안해주시더니 6년만에 하시는 말씀 "니 신랑이 너 만나기전 만났던 여자 때문에그랬다..그앤 집안도 좋고 부모님다 살아계시고..우리집에 니신랑없이도 혼자 자고가고...어쩌고 저쩌고.." "........." 순간..멍.....몸에 힘이 쫙 빠져나가더군요정말 할말을 잃었습니다..자기 핏줄들을 낳았는데 지난6년동안 날 며느리로 인정안하신 이유가 내 잘못도아니고고작 1년사겼었던 내가 얼굴도 모르는 여자때문이라는게..말이되나요?? 이런 줸장할.......! 그럼 진작좀 말해주던가 내가 선녀도 아니고 애들을 셋씩이나 낳았는데 지금 말하는 이유가 대체 뭐냐고요난 그것도 모르고 어머님~어머님~하면서 잘할라고,참느랴고 내속은 썩어문들어졌는데..증말.....그자리에서 어머님 면상을 후려치고싶더군요그날..애들 다 언니한테 맡기고 신랑하고 밖에나가 소주한잔했어요 제가 소주는 못먹는데그쓴 소주가 쭉쭉 넘어가더군요신랑한테 물었습니다." 어머님이 날 미워하셨던 이유가 뭔줄알아??""...... ""그 OO라는 여자 때문이였데..""!!!!!!"어머님때문에 싸우기싫어서그동안 참고참아왔던 모든일들 일일히 낱낱히 다 폭로해주었습니다.나도 더이상 참고살진 않을꺼라고 선전포고했습니다.그리고 더이상 잘하지 않을꺼라고 다짐했습니다. 지금도 충격먹은 신랑얼굴이 잊혀지지 않네요^^그정도일줄은 몰랐데요 미안하다면서..그동안 미안했다면서..다시는 서로 그여자에대해 말꺼내지않기로하고 그 일은 끝났습니다.그리고...나에겐 '독기'가 생겼습니다. 그후....내가 샘을내고 신랑이랑 대판싸워야 정상인데 평소랑 같아 속뒤틀린 어머님....내꼬투리 잡으려 눈 벌게지셨는데 신랑이 다리를 다쳐 1달을 입원했습니다.시어머님 자기 아들 입원했단말듣고 버선발로 뛰어와서는 복도에서20분동안 아들붙잡고 같이죽자 통곡하시더니 그뒤로 퇴원할때까지 한번도안왔습니다. 헐.. 이건무신 시추레이션??저혼자 애들데리고 병원왔다갔다하며 병간호했습니다.엎친데 덮친다고신랑퇴원하고 바로다음날 막내(15개월)가 폐렴으로 병원에 또 입원했습니다. 10일정도큰애들은 언니에게 맡기고 제가 병원에 있었습니다.퇴원할즈음 추석이지나가고 큰애들은 신랑이 시댁으로 데리고갔습니다. 누가보면 엄청 빵빵한 시댁인줄알아요 어머님콧대가 쎄서 저 6년동안 3번 이사하면서 사글세 전전하면서 살았습니다.사글세 지긋지긋해 전세대출받아 재개발되기직전 1500만원짜리 전세에 살았어요1500만원짜리 전세집이라면~상상되시나요..애완동물.. 참 많습니다..--; 그런환경속에서도 밝게자라주는 아이들 참 고마워 이집을 얼른 벗어나고파 이악물고돈을모아갔습니다.시댁 도움이요?? 허허허... 님들도 파악하셨죠 울어머님~ 퇴원담날..아침부터 니그새끼들 데리고가라 성화십니다. 하루데리고 주무셨습니다..--*차없어 신랑오면 데리고갈께요 하고 전화끊고 병원에 서류끊으러 나갔습니다. 그새 못참고 온단말없이 애들데리고 집에 들어오신겁니다.. 저희집.....예..어질러졌었습니다...많이요 집안꼴보며애들만 놔두고 가신다기에 설마 설마 했습니다.택시잡아타고 오는길에 얼마나 가슴졸였는지.. 집안정리안한건 내잘못이니 잘못했다 말씀드려야겠다 생각하고 부리나케 집에 왔는데헉....!! 현관문앞에 큰애가..저쪽 구석에웅크리고 작은애가...얼마나 울었는지 얼굴이 눈물자국으로 뒤엉켜 지쳐 자고있는겁니다...고작 6살..5살짜리애들인데..흑흑.. 다시생각해도 마음이 찢어집니다.. 저도 어머님도 서로 전화하지 않았습니다..주말에 뵈서 잘못한건 잘못했다하고 따질건 따질려했습니다. 담날~사촌동생이 애낳아 퇴원했는데 미역국도 없다기에 좀도와주고그날저녁..큰애만 데리고 돌잔치에 갔습니다. 집에왔는데..마당에서 신랑이 맨바닥에 앉아 병째 소주를 먹고있는거예요집안에 들어왔는데...뭔가가..뭔가가 이상한거예요 온 방문을 다열어져있고 안그래도 어질어진 집안 더 정신없어지고 덜컥....! 오빠한테 뭔일이냐고 물으니 다~왔다갔다는 거예요 가슴이 쿵..!어머님이 술드시곤 아버님뿐만 아니라 시댁식구들 큰집형님,시숙님,작은형님,작은시숙님등(60대분들)..모두 데리고 쳐들어왔다는거예요...날 쫓아낼려고...... 후에 옆집아주머니 말 듣고신랑 말 들으니 무작정 식구들 다 오라 불러놓고 보라고 이래놓고 산다고이렇게 살려면 이혼하라고 신랑 머리카락 잡아뜯고~뺨때리고 한바탕 난리난리를 형님이랑 시숙님들은 뜯어말리시고.. 휴......눈에 훤히 보이더군요저 엄마가 일찍돌아가셔서 친정엄마 빈자리를 누구보다 잘알기에애들에겐 꼭!친정엄마 되어주겠다고 이 악물고 살았습니다. 헌데..정말 죽고싶을만큼 창피하고.. 정말 죽고싶었습니다...내가 애들놓고 죽고싶을만큼의 절망을 느끼게 해준 어머님..절대잊지않을껍니다.지금도 둘째가 하는말이 '할머니가 욕하고 아빠 머리카락 잡아댕겼다'당췌 어린것들앞에서 뭔짓을 한건지... 저그날 돌잔치가서 망정이지그자리에 있었음.....아마 머리카락 한올 남지않았을겁니다. 지금은 차라리 한판 뜨고싶네요! 다시는 나뿐아니라 내아이들 얼굴볼일 없을꺼라고 보란듯이 잘살거라고 두고보시라고 문자넣고 악착같이 모아서 지금은그 지긋지긋한 집을떠나 드뎌 아파트로 이사했습니다.^^제가..정말 시댁과 인연끊은 이유는 네.. 어머님과 저와의 일이라면 시간이 지나면 제가 잘못했다고 언젠간 풀어질수 있습니다. 헌데 어머님뿐만 아닌 시댁식구들까지 얽혀있으니 전 이제 죽을때까지 시댁 못갑니다.아니 안갑니다. 저희시댁분들..자기아들 바람나 이혼했다 애들때문에 재혼해도 여자가 죽일년 취급받습니다.남자가 당연히 바람필수도 있지!하며..전 죄인처럼 평생 고개숙이며 살고싶지않습니다.아시겠죠..어떤집안인지 참는게 답은 아니더라구요~ 여기까지 제 긴 사연 읽어주신 님들 정말 감사합니다^^저도 여러분의 사연들.. 가슴으로 읽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얼굴모르는 옛애인OO씨~! 헤어지길 천만 다행인줄 알아~~~!!
시댁과 연끊었습니다(막판)
애낳았다고 받은 돈 주라는 시어머니가 제 시어머니 입니다..에효..
리플님들 올려주신 글 읽으며 '정말..그랬어야했는데' 하며 후회많이 했습니다.
님들 예상대로 돌때도
이거는 이래서 주라 저거는 저래서 주라 또 명단 받아 화끈하게챙기셨습니다
증말 드러워서 줘붓습니다.
다시 시간을 돌리고잡네요 그럼 나도 화끈하게 한판뜰건데~^^
연끊은 사연 2에 이어~~~~막판! 이네요
그 후로도 엽기적인 & 개념삶아드신 행동은 나날이 발전해가고
그와중에 전 나름 잘할려고 밑빠진독에 물붓느랴 지쳐가던 찰라
내가 널 왜 미워했는지 아냐고..
그렇게 물어도 대답안해주시더니 6년만에 하시는 말씀
"니 신랑이 너 만나기전 만났던 여자 때문에그랬다..그앤 집안도 좋고 부모님다 살아계시고..우리집에 니신랑없이도 혼자 자고가고...어쩌고 저쩌고.."
"........."
순간..멍.....몸에 힘이 쫙 빠져나가더군요
정말 할말을 잃었습니다..
자기 핏줄들을 낳았는데 지난6년동안 날 며느리로 인정안하신 이유가 내 잘못도아니고
고작 1년사겼었던 내가 얼굴도 모르는 여자때문이라는게..말이되나요??
이런 줸장할.......!
그럼 진작좀 말해주던가 내가 선녀도 아니고
애들을 셋씩이나 낳았는데 지금 말하는 이유가 대체 뭐냐고요
난 그것도 모르고 어머님~어머님~하면서 잘할라고,참느랴고 내속은 썩어문들어졌는데..증말.....
그자리에서 어머님 면상을 후려치고싶더군요
그날..
애들 다 언니한테 맡기고 신랑하고 밖에나가 소주한잔했어요 제가 소주는 못먹는데
그쓴 소주가 쭉쭉 넘어가더군요
신랑한테 물었습니다.
" 어머님이 날 미워하셨던 이유가 뭔줄알아??"
"...... "
"그 OO라는 여자 때문이였데.."
"!!!!!!"
어머님때문에 싸우기싫어서
그동안 참고참아왔던 모든일들 일일히 낱낱히 다 폭로해주었습니다.
나도 더이상 참고살진 않을꺼라고 선전포고했습니다.
그리고 더이상 잘하지 않을꺼라고 다짐했습니다.
지금도 충격먹은 신랑얼굴이 잊혀지지 않네요^^
그정도일줄은 몰랐데요
미안하다면서..그동안 미안했다면서..
다시는 서로 그여자에대해 말꺼내지않기로하고 그 일은 끝났습니다.
그리고...나에겐 '독기'가 생겼습니다.
그후....
내가 샘을내고 신랑이랑 대판싸워야 정상인데 평소랑 같아 속뒤틀린 어머님....
내꼬투리 잡으려 눈 벌게지셨는데
신랑이 다리를 다쳐 1달을 입원했습니다.
시어머님 자기 아들 입원했단말듣고 버선발로 뛰어와서는
복도에서20분동안 아들붙잡고 같이죽자 통곡하시더니 그뒤로 퇴원할때까지
한번도안왔습니다. 헐.. 이건무신 시추레이션??
저혼자 애들데리고 병원왔다갔다하며 병간호했습니다.
엎친데 덮친다고
신랑퇴원하고 바로다음날 막내(15개월)가 폐렴으로 병원에 또 입원했습니다. 10일정도
큰애들은 언니에게 맡기고 제가 병원에 있었습니다.
퇴원할즈음 추석이지나가고 큰애들은 신랑이 시댁으로 데리고갔습니다.
누가보면 엄청 빵빵한 시댁인줄알아요 어머님콧대가 쎄서
저 6년동안 3번 이사하면서 사글세 전전하면서 살았습니다.
사글세 지긋지긋해 전세대출받아 재개발되기직전 1500만원짜리 전세에 살았어요
1500만원짜리 전세집이라면~상상되시나요..
애완동물.. 참 많습니다..--;
그런환경속에서도 밝게자라주는 아이들 참 고마워 이집을 얼른 벗어나고파 이악물고
돈을모아갔습니다.
시댁 도움이요?? 허허허... 님들도 파악하셨죠 울어머님~
퇴원담날..
아침부터 니그새끼들 데리고가라 성화십니다. 하루데리고 주무셨습니다..--*
차없어 신랑오면 데리고갈께요 하고 전화끊고 병원에 서류끊으러 나갔습니다.
그새 못참고 온단말없이 애들데리고 집에 들어오신겁니다..
저희집.....
예..어질러졌었습니다...많이요
집안꼴보며
애들만 놔두고 가신다기에 설마 설마 했습니다.
택시잡아타고 오는길에 얼마나 가슴졸였는지..
집안정리안한건 내잘못이니 잘못했다 말씀드려야겠다 생각하고 부리나케 집에 왔는데
헉....!!
현관문앞에 큰애가..저쪽 구석에웅크리고 작은애가...얼마나 울었는지
얼굴이 눈물자국으로 뒤엉켜 지쳐 자고있는겁니다...
고작 6살..5살짜리애들인데..흑흑..
다시생각해도 마음이 찢어집니다..
저도 어머님도 서로 전화하지 않았습니다..
주말에 뵈서 잘못한건 잘못했다하고 따질건 따질려했습니다.
담날~사촌동생이 애낳아 퇴원했는데 미역국도 없다기에 좀도와주고
그날저녁..
큰애만 데리고 돌잔치에 갔습니다.
집에왔는데..
마당에서 신랑이 맨바닥에 앉아 병째 소주를 먹고있는거예요
집안에 들어왔는데...뭔가가..뭔가가 이상한거예요
온 방문을 다열어져있고 안그래도 어질어진 집안 더 정신없어지고
덜컥....!
오빠한테 뭔일이냐고 물으니 다~왔다갔다는 거예요
가슴이 쿵..!
어머님이 술드시곤 아버님뿐만 아니라 시댁식구들 큰집형님,시숙님,작은형님,작은시숙님등(60대분들)..모두 데리고 쳐들어왔다는거예요...
날 쫓아낼려고......
후에 옆집아주머니 말 듣고
신랑 말 들으니 무작정 식구들 다 오라 불러놓고 보라고 이래놓고 산다고
이렇게 살려면 이혼하라고 신랑 머리카락 잡아뜯고~뺨때리고 한바탕 난리난리를
형님이랑 시숙님들은 뜯어말리시고.. 휴......
눈에 훤히 보이더군요
저 엄마가 일찍돌아가셔서 친정엄마 빈자리를 누구보다 잘알기에
애들에겐 꼭!친정엄마 되어주겠다고 이 악물고 살았습니다.
헌데..
정말 죽고싶을만큼 창피하고.. 정말 죽고싶었습니다...
내가 애들놓고 죽고싶을만큼의 절망을 느끼게 해준 어머님..절대잊지않을껍니다.
지금도 둘째가 하는말이 '할머니가 욕하고 아빠 머리카락 잡아댕겼다'
당췌 어린것들앞에서 뭔짓을 한건지...
저그날 돌잔치가서 망정이지
그자리에 있었음.....
아마 머리카락 한올 남지않았을겁니다.
지금은 차라리 한판 뜨고싶네요!
다시는 나뿐아니라 내아이들 얼굴볼일 없을꺼라고 보란듯이 잘살거라고
두고보시라고 문자넣고 악착같이 모아서 지금은
그 지긋지긋한 집을떠나 드뎌 아파트로 이사했습니다.^^
제가..정말 시댁과 인연끊은 이유는
네.. 어머님과 저와의 일이라면 시간이 지나면 제가 잘못했다고 언젠간 풀어질수 있습니다.
헌데
어머님뿐만 아닌 시댁식구들까지 얽혀있으니 전 이제 죽을때까지 시댁 못갑니다.
아니 안갑니다.
저희시댁분들..
자기아들 바람나 이혼했다 애들때문에 재혼해도 여자가 죽일년 취급받습니다.
남자가 당연히 바람필수도 있지!하며..전 죄인처럼 평생 고개숙이며 살고싶지않습니다.
아시겠죠..어떤집안인지
참는게 답은 아니더라구요~
여기까지 제 긴 사연 읽어주신 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여러분의 사연들.. 가슴으로 읽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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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모르는 옛애인OO씨~! 헤어지길 천만 다행인줄 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