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일산에 살고있는 20대 초반 남자입니다. 제가 매일 보기만하다가 이렇게 글쓰는거는 처음인데요... < 다들이렇게 맨트깔고 시작하더라구요 ㅋㅋㅋ> 아무튼 이제본론으로!! ㅋㅋ 좀오래된일이긴한데.. 갑자기 글보다가 생각나서 이렇게 적어봅니다. ㅋㅋ옛날에는 엠피쓰리 처음 나왔을때만해도 20만원정도 했자나요..특히 아이리x 이런거는요.. 목걸이형으로 생긴거 ㅋㅋㅋ그게 너무갖고싶은거에요.. 그때당시저는 1세대 mp3플레이어를 갖고있어서...쪽팔려서 밖에 꺼내지도못하는데.. 길가는사람들보면 캬 그런거하나하고있으면너무이쁘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정말 사고싶다 사고싶다 집에서 노래를 불러서 결국아버지가 사주셨거든요 ㅋㅋㅋ 그날 저녁에 전자상가 가가지고 21만9천원인가주고 ㅋㅋ 그 mp3를 갖게된거에요. 그때당시 제나이가 딱 20살이였거든요.너무 기뻐서 노래도 그날 집에오자마자 다넣고 충전도 다시키고 내일 학교가면서 들어야지하고 들떠있었는데.. 문제는 이제 시작됩니다. ㅋㅋ 제가 일산에서 김포공항가는 33번 좌석버스를타는데 ㅋㅋ그 목걸이 mp3를 학교가면서 그만 냅뚜고 내린거에요 -_-목걸이 엠피쓰리지만... 노래 가사 본다구 잠깐 빼놓고 가사보다가 전화와서 전화통화하다가 내리는 바람에 ㅡㅡ;;;산지하루만에 잃어버린거라 가슴이 정말 넘아프고 돌아버리겠다라는 생각에 ㅋㅋ결정을 내렸죠... 그버스가 20분마다 한번있고 김포공항돌아서 다시 일산으로 넘어가니..좋다 행주대교에서 추격해서 따라잡음되겠다 싶어 언능 택시를탓죠 ㅋㅋㅋ그래서 아저씨 무조건 일산방향으로 가주세요 여기 행주대교 건너서 33번 버스를 잡아야합니다. 하고 사연을 예기했더니 그아저씨... 눈에 불을키며 ㅋㅋ택시기사들 그런거있자나요 원래 ㅋㅋㅋ엄청 밟으시면서 추격해주시는거에요 와!! 드뎌 33번 버스가 보이기시작하고 ㅋㅋ전 그버스를 추월해서 앞정거장으로 갔죠 ㅋㅋ 그래서 딱 탓죠 다시 ㅋㅋㅋ근데 아까 제가앉았던 자리에 어떤여성분이 앉아있는데 ㅋㅋㅋㅋ 제꺼 엠피를 듣고있는거에요...ㅋㅋ 그래서 제가 옆에앉아서 물어봤죠...혹시 mp3그쪽건가요?? 했더니 진짜 얼굴에 철판깔았는지 네 제껀데요 하는거에요 ㅋㅋ그래서 제가 ㅋㅋㅋㅋㅋ 제꺼 신분증 보여주고 제이름이 뭐뭐뭐 인데요 보시다싶이..그럼서 그엠피쓰리를 뺏어서 환경설정 들가서 저장해놓은 이름을 보여줬죠 ㅋㅋㅋ그전날 새로산기쁨에 이것저것 다설정해났거든요 ㅋㅋㅋ 그랬더니 그여자가 얼굴 시뻘개지더니 아 네 ㅋㅋㅋㅋㅋ하고 아무말못하는 ㅋㅋㅋ 암튼 그래서 겨우 제 MP3를 다시찾게되서 너무행복했었다는 ㅋㅋㅋ근데 그때는 그렇게 소중했던 MP3가.. 지금은 집 어디를 찾아봐도 보이질않네여 ㅋㅋ어디간겨 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긴 글 읽으시니라 수고하셨구염!! ㅋㅋ다들 소중하게 간직하시는 물건들 하나씩은 있으실탠데 ㅋㅋ소중이 다뤄주세요~ ㅋㅋㅋ
내보물1호였던 MP3 추격전!!
안녕하세요..
저는 일산에 살고있는 20대 초반 남자입니다.
제가 매일 보기만하다가 이렇게 글쓰는거는 처음인데요...
< 다들이렇게 맨트깔고 시작하더라구요 ㅋㅋㅋ>
아무튼 이제본론으로!! ㅋㅋ
좀오래된일이긴한데.. 갑자기 글보다가 생각나서 이렇게 적어봅니다. ㅋㅋ
옛날에는 엠피쓰리 처음 나왔을때만해도 20만원정도 했자나요..특히
아이리x 이런거는요.. 목걸이형으로 생긴거 ㅋㅋㅋ
그게 너무갖고싶은거에요.. 그때당시저는 1세대 mp3플레이어를 갖고있어서...
쪽팔려서 밖에 꺼내지도못하는데.. 길가는사람들보면 캬 그런거하나하고있으면
너무이쁘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정말 사고싶다 사고싶다 집에서 노래를 불러서 결국
아버지가 사주셨거든요 ㅋㅋㅋ 그날 저녁에 전자상가 가가지고
21만9천원인가주고 ㅋㅋ 그 mp3를 갖게된거에요. 그때당시 제나이가 딱 20살이였거든요.
너무 기뻐서 노래도 그날 집에오자마자 다넣고 충전도 다시키고 내일 학교가면서 들어야지
하고 들떠있었는데.. 문제는 이제 시작됩니다. ㅋㅋ
제가 일산에서 김포공항가는 33번 좌석버스를타는데 ㅋㅋ
그 목걸이 mp3를 학교가면서 그만 냅뚜고 내린거에요 -_-
목걸이 엠피쓰리지만... 노래 가사 본다구 잠깐 빼놓고 가사보다가 전화와서
전화통화하다가 내리는 바람에 ㅡㅡ;;;
산지하루만에 잃어버린거라 가슴이 정말 넘아프고 돌아버리겠다라는 생각에 ㅋㅋ
결정을 내렸죠... 그버스가 20분마다 한번있고 김포공항돌아서 다시 일산으로 넘어가니..
좋다 행주대교에서 추격해서 따라잡음되겠다 싶어 언능 택시를탓죠 ㅋㅋㅋ
그래서 아저씨 무조건 일산방향으로 가주세요 여기 행주대교 건너서
33번 버스를 잡아야합니다. 하고 사연을 예기했더니 그아저씨... 눈에 불을키며 ㅋㅋ
택시기사들 그런거있자나요 원래 ㅋㅋㅋ
엄청 밟으시면서 추격해주시는거에요 와!! 드뎌 33번 버스가 보이기시작하고 ㅋㅋ
전 그버스를 추월해서 앞정거장으로 갔죠 ㅋㅋ 그래서 딱 탓죠 다시 ㅋㅋㅋ
근데 아까 제가앉았던 자리에 어떤여성분이 앉아있는데 ㅋㅋㅋㅋ
제꺼 엠피를 듣고있는거에요...ㅋㅋ 그래서 제가 옆에앉아서 물어봤죠...
혹시 mp3그쪽건가요?? 했더니 진짜 얼굴에 철판깔았는지 네 제껀데요 하는거에요 ㅋㅋ
그래서 제가 ㅋㅋㅋㅋㅋ 제꺼 신분증 보여주고 제이름이 뭐뭐뭐 인데요 보시다싶이..
그럼서 그엠피쓰리를 뺏어서 환경설정 들가서 저장해놓은 이름을 보여줬죠 ㅋㅋㅋ
그전날 새로산기쁨에 이것저것 다설정해났거든요 ㅋㅋㅋ
그랬더니 그여자가 얼굴 시뻘개지더니 아 네 ㅋㅋㅋㅋㅋ하고 아무말못하는 ㅋㅋㅋ
암튼 그래서 겨우 제 MP3를 다시찾게되서 너무행복했었다는 ㅋㅋㅋ
근데 그때는 그렇게 소중했던 MP3가.. 지금은 집 어디를 찾아봐도 보이질않네여 ㅋㅋ
어디간겨 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긴 글 읽으시니라 수고하셨구염!! ㅋㅋ
다들 소중하게 간직하시는 물건들 하나씩은 있으실탠데 ㅋㅋ
소중이 다뤄주세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