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얼굴 떠올려 그곳에 갔었는데 없더라 역시 바쁘구나 아직 자나 싶어서 몇번이고 되네였지만 전화 문자한통 없는 너가 참 고마웠어 내가 널 보는 순간 참 힘들테니까 그냥 회상만하다 웃고만 왔다 서울의 오후는 참 볼만한 거리였어 즐거운 한때의 추억이 아른거릴때마다 어두워지고 말더라 그럼 오늘도 즐겁게 보내 ... 그 사람 알겠죠? 힘들어 하는게 얼만큼 마음이 저린건지? 그댈 본 마지막 그 자리에서도 결국 밝은 날의 서울의 하늘도 어두워지더군요
story #13 ( 서울의 달 )
너 얼굴 떠올려 그곳에 갔었는데 없더라
역시 바쁘구나 아직 자나 싶어서 몇번이고 되네였지만
전화 문자한통 없는 너가 참 고마웠어
내가 널 보는 순간 참 힘들테니까
그냥 회상만하다 웃고만 왔다
서울의 오후는 참 볼만한 거리였어
즐거운 한때의 추억이 아른거릴때마다
어두워지고 말더라
그럼 오늘도 즐겁게 보내
...
그 사람 알겠죠? 힘들어 하는게 얼만큼 마음이 저린건지?
그댈 본 마지막 그 자리에서도
결국 밝은 날의 서울의 하늘도 어두워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