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현아 보고싶어^^

..........2007.10.13
조회749

우리너무오래만났나봐

2년반이라는시간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았는데,

..난 그냥 싫었어 너의 무관심

그냥 난 니가 나 사랑하면 무조건 다 해줄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나봐

난 하나에서 열까지 너에게 바라기만을 하고

넌 그에비해 무뚝뚝하고

 

근데 있지 헤어지고 생각해 보니까 또 너무 후회가되

항상 그랬듯이..

근데 나이제너한테 연락못하는거 알잖아

항상 다시 잘하겠다고 잘하자고 하고 다시 사귐을 반복했는데

또 그러는건 또 똑같은 반복일거야

정말많이 참고있어

보고싶은데 그냥 참고있어

어제도 전화하고 싶은거 간신히 참았어

오늘도 참을거야

내일도 참을거구 모래도....

 

 

근데 그래도 있지,

너무 힘들어

그냥 지난 시간동안 넌 나한테 가족이나 같은 존재였어

내가 제일많이 의지했고

그동안 난 너에 의지해 살아왔는데

한순간에 없어져버리니까 없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마음이 아프고

정말 힘들다.

우리너무 어린데 너무 빨리 사랑을 알아버렸나봐,

웃기게도

또 이렇게 헤어지고 나서야 그냥 내가 눈 딱감고 다 이해하고 사랑할걸

투정같은거 안부릴걸

또 후회해

같은 반복이지..

어쩌면 정말 우리가 헤어지는게 낳을지몰라

어젯밤엔 왜 꿈속에까지 나타나서 그렇게 울고갔어

더 보고싶게

일어났는데 마음이 아팠어

정말웃기다.

사랑하는데 헤어질수 있다는게 뭔지 몰랐어

서로 사랑하는데 헤어진다는게........

얼마나 웃기고 또 얼마나 힘든지

그럴수도 있는거네 정말 니 말데로

너무 보고싶다

보고싶어 죽겠어

사랑해

 

나중에 내가 늘 말하던 데로 멋진 여자가되었을때

그때 다시 연락할게

그땐 지난 날 생각하면서 웃었으면 좋겠다.

우리 행복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