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고등학생ㅋ 여자이구요.사정상 학교는 내년에 가고 알바를 하고 있는데요.만만치 않네요@_@...악플 달으실 분은 뒤로가기를..친구랑 지나가다가 알바를 구한다는 종이를 보고 들어가서 면접보는데 상냥하게 웃으면서 대하시더라구요~그래서 좋은사장 만났다 생각하고 다음날 나갔죠ㅋㅋ뭐 1~2시간 정도는 잘 대해주시더라구요~일하시는 할머니가 계시는데 설거지를 하고 계시는데옆에서 자꾸 말을 늘어 놓으시면서 잔소리 안해도 될걸 계속 하시더라구요.고기 구울때도..뭐 여기까지는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또저한테는 술 심부름도 시켰었는데 슈퍼에서 신분증 가지고 오라고 해서사장님이 중국유학생오빠한테 시켜서 오빠가 사오고,제가 일하는 타임시간에 같이 일하는 중국유학생오빠가 있는데,한국온지 6개월 정도 됐다고 하고 한국 말이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주문을 가끔 못 받아요~토요일날은 저하고 중국오빠하고 사장님이랑 같이일을 했는데 다른 가게들은 명절이라서 문을 닫아서손님이 엄청 많아서 바빴어요.중국 유학생 오빠가 주문을 받고는 이해를 못했거든요.사장이 화난말투로 재촉하며 물어보는데,중국 유학생 오빠가 몰라서 우물쭈물하고 있으니까 기본적인 sibar 부터 시작해서dog baby,병sin baby 등등 욕을 하더라구요.순간 화가 나는데 선뜻 말을 못했어요.저랑은 일한지 2일 밖에 안됐는데저렇게 욕하는거보면 때릴거 같았거든요.저한테도 옘X하네 이런식...으로 욕하고 때리지 않았는데 그 이후에도 sibar이라는 욕을 나팔 불듯이 ..그러면서 머리에 스치는 건 월급이나 제대로 줄까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평일만 해서 오늘 일을 나갔는데,중국오빠가 없더라구요..그래서 마음속으로 "뭐지..?" 생각하고 사장이 시키는 일하고 있는데 점심먹고 1시간 뒤에 오빠가 와서 사장님이랑 얘기 하는거 조금씩 들었는데 오빠가 한국어수업을 오늘부터 들어서 앞으로 일을 못한다는거 같았어요..그래서 걱정되서 오빠한테 메일주소 알려 주면서 힘들때 메일보내라고종이 쥐어주고 일 하다가 손님 없을시간에 일하시는 할머니랑 같이얘기 하는데 사장이 원래 외국인 들한테는 월급 제대로 안준다고 하더라구요.집에 와서 메일을 읽는데 오빠가 자기는 한국어수업 때문에 일을 못하게 됐는데,사장이 한달 일해야 돈을 받을수 있다면서 주말에라도 나오라고 했다며사장만큼 나쁜 한국사람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냥 중국사람이랑 일 해본것도 처음이어서주절주절 써봤어요ㅠ.ㅠ악플은 사절할께요......ㅠㅠㅠㅠㅠㅠㅠ 1
냉면집에서의 알바..중국유학생한테 욕하는 사장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생ㅋ 여자이구요.
사정상 학교는 내년에 가고 알바를 하고 있는데요.
만만치 않네요@_@...
악플 달으실 분은 뒤로가기를..
친구랑 지나가다가 알바를 구한다는 종이를 보고
들어가서 면접보는데 상냥하게 웃으면서 대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좋은사장 만났다 생각하고 다음날 나갔죠ㅋㅋ
뭐 1~2시간 정도는 잘 대해주시더라구요~
일하시는 할머니가 계시는데 설거지를 하고 계시는데
옆에서 자꾸 말을 늘어 놓으시면서 잔소리 안해도 될걸 계속 하시더라구요.
고기 구울때도..뭐 여기까지는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또
저한테는 술 심부름도 시켰었는데 슈퍼에서 신분증 가지고 오라고 해서
사장님이 중국유학생오빠한테 시켜서 오빠가 사오고,
제가 일하는 타임시간에 같이 일하는 중국유학생오빠가 있는데,
한국온지 6개월 정도 됐다고 하고 한국 말이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주문을 가끔 못 받아요~토요일날은 저하고 중국오빠하고 사장님이랑 같이
일을 했는데 다른 가게들은 명절이라서 문을 닫아서
손님이 엄청 많아서 바빴어요.중국 유학생 오빠가 주문을 받고는 이해를 못했거든요.
사장이 화난말투로 재촉하며 물어보는데,
중국 유학생 오빠가 몰라서 우물쭈물하고 있으니까 기본적인 sibar 부터 시작해서
dog baby,병sin baby 등등 욕을 하더라구요.
순간 화가 나는데 선뜻 말을 못했어요.저랑은 일한지 2일 밖에 안됐는데
저렇게 욕하는거보면 때릴거 같았거든요.
저한테도 옘X하네 이런식...으로 욕하고
때리지 않았는데 그 이후에도 sibar이라는 욕을 나팔 불듯이 ..
그러면서 머리에 스치는 건 월급이나 제대로 줄까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평일만 해서 오늘 일을 나갔는데,
중국오빠가 없더라구요..그래서 마음속으로 "뭐지..?" 생각하고 사장이 시키는 일
하고 있는데 점심먹고 1시간 뒤에 오빠가 와서 사장님이랑 얘기 하는거
조금씩 들었는데 오빠가 한국어수업을 오늘부터 들어서 앞으로 일을 못한다는거
같았어요..그래서 걱정되서 오빠한테 메일주소 알려 주면서 힘들때 메일보내라고
종이 쥐어주고 일 하다가 손님 없을시간에 일하시는 할머니랑 같이
얘기 하는데 사장이 원래 외국인 들한테는 월급 제대로 안준다고 하더라구요.
집에 와서 메일을 읽는데 오빠가 자기는 한국어수업 때문에 일을 못하게 됐는데,
사장이 한달 일해야 돈을 받을수 있다면서 주말에라도 나오라고 했다며
사장만큼 나쁜 한국사람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냥 중국사람이랑 일 해본것도 처음이어서
주절주절 써봤어요ㅠ.ㅠ
악플은 사절할께요......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