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수능을 400여일 앞둔 서울 사는 남고딩입니다 제가 태어나서 한번도 여자친구를 사겨본적이 없어요(그렇다고 고백 받아본 적도 없고요) 그래서 그런지 남들보다 외로움을 더 타는 것 같더라구요 ;; 항상 친구들은 "야 그래도 초등학교때 다 한 두번씩 다 사겨보지 않냐"이런 말들을 제게 하곤 하는데 그때마다 전 할 말이 없더라구요.동성친구들과는 재밌게 잘 노는데이성친구 앞에만 서면 떨리고 서먹서먹 하고 어색해지고 그렇더라구요 ;; -----------본론---------------- 제가 다니는 학교 옆에는 여고가 하나 있습니다. 그 여고애들은 예전부터 이쁘기로 소문난 애들이 많았어요 그런데 저희집 앞에 그 여고를 다니는 저랑 동갑인 친구가 있더라구요 중요한건 이쁜겁니다 ( 이얏호~!!!!) 버스탈 때도 거의 매일 같이타고 지하철 탈 때도 같이 타고 그래서 서로 얼굴도 많이 익혓죠 ㅎㅎ 그렇게 2년을 같이 다니다보니 저도모르게 자연스럽게 친해지게 되었죠 그런데 저도모르게 어느세 그 친구를 좋아하고 있더라구요. 집에 가면 그친구가 생각나고 갈때도 아, 또 같이 가고싶다 제 머릿속엔 오직 이런 생각들 뿐이었습니다. 그리고 이틀 전 결심을 한겁니다 고백하기루 등굣길에는 바쁠테니까, 하굣길에 하기로 결정을 하고 버스정류장 앞에서 그 친구를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버스안에서 하면 뻘줌할까봐 내려서 하기루 햇습니다. 내려서 고백을 당당하게 했죠. 그런데 이게 뭡니까.. 저를 매몰차게 차버리는 겁니다. finally 저 어제 차였습니다 ;; ㅜㅜㅜ -----------------------------------------------난 티코엿다는 YF소나타 하려다가 치기 귀찮해서 타자 치기 쉬운 티코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S 처음햇는데 내가봐도 티 많이난다 ㄷㄷ;; 뭐 김하나 이런거 보다가 그냥 하나 해봣다 아 외롭다 '''
저 어제 차였어요 (후...맘이 아프네요;;, 첫고백이엇는데)
이제 수능을 400여일 앞둔
서울 사는 남고딩입니다
제가 태어나서 한번도 여자친구를 사겨본적이 없어요
(그렇다고 고백 받아본 적도 없고요)
그래서 그런지 남들보다 외로움을 더 타는 것 같더라구요 ;;
항상 친구들은 "야 그래도 초등학교때 다 한 두번씩 다 사겨보지 않냐"
이런 말들을 제게 하곤 하는데
그때마다 전 할 말이 없더라구요.
동성친구들과는 재밌게 잘 노는데
이성친구 앞에만 서면 떨리고 서먹서먹 하고 어색해지고 그렇더라구요 ;;
-----------본론----------------
제가 다니는 학교 옆에는 여고가 하나 있습니다.
그 여고애들은 예전부터 이쁘기로 소문난 애들이 많았어요
그런데 저희집 앞에 그 여고를 다니는 저랑 동갑인 친구가 있더라구요
중요한건 이쁜겁니다 ( 이얏호~!!!!)
버스탈 때도 거의 매일 같이타고
지하철 탈 때도 같이 타고
그래서 서로 얼굴도 많이 익혓죠 ㅎㅎ
그렇게 2년을 같이 다니다보니 저도모르게 자연스럽게 친해지게 되었죠
그런데 저도모르게 어느세
그 친구를 좋아하고 있더라구요.
집에 가면 그친구가 생각나고
갈때도 아, 또 같이 가고싶다
제 머릿속엔 오직 이런 생각들 뿐이었습니다.
그리고 이틀 전 결심을 한겁니다 고백하기루
등굣길에는 바쁠테니까, 하굣길에 하기로 결정을 하고
버스정류장 앞에서 그 친구를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버스안에서 하면 뻘줌할까봐 내려서 하기루 햇습니다.
내려서 고백을 당당하게 했죠.
그런데 이게 뭡니까..
저를 매몰차게 차버리는 겁니다.
finally
저 어제 차였습니다 ;; ㅜㅜㅜ
-----------------------------------------------
난 티코엿다는
YF소나타 하려다가 치기 귀찮해서 타자 치기 쉬운
티코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S 처음햇는데 내가봐도 티 많이난다 ㄷㄷ;;
뭐 김하나
이런거 보다가
그냥 하나 해봣다
아 외롭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