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서킷이 있는 도시 '말레이시아'-세팡국제서킷

베스킨라빈스2009.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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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사람들 ‘말레이시아’하면 신혼여행이나, 배낭여행 떠오르겠지만,
자동차 좋아하는 저로서는 너무도 당연한 듯 ‘F1’이 떠오릅니다^^;

 

말레이시아에는 도심을 가로지르는 아주 근사한 서킷이 있거든요.

 

  
바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의 ‘세팡 국제서킷’이 그 주인공인데요^^
세팡 서킷은 말레이시아 정부의 지원을 받아 건설되었습니다.
정부에서까지 관심을 보이는 이유가 무엇일까 싶었는데.
관광수입? 아니면… 말레시이사 온 국민이 차에 열광해서?
둘 다 맞습니다! ㅎㅎㅎ

 

 

세팡 국제서킷의 위엄은 그야말로 대단한데요,
2007년 독립 50주년을 맞이한 말레이시아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것 50가지 중,
가장 좋아하는 장소 12곳 중 하나로 선정될 정도인데다,
말레이시아의 세팡 국제서킷은 설립 후,
F1뿐 아니라 A1그랑프리, FIM모토 GP, 모터크로스(오토바이 야외 횡단경주)등의
세계적인 모터스포츠 경주들을 유치하면서
어마어마한 경제적 이익을 보고 있는 것이 사실이죠.

 

 
1999년 설립된 세팡 국제서킷은 오스트리아 SPIELBERG A1-RING을 설계한
독일 건축가 헤르만 틸케가 설계했는데요,
한 번 만들어 본 사람이 만들어서인지^^;;
급유, 자동차 수리, 미디어 시설과 관람석 등을 아주 현대적인 감각으로
제대로 만들어 큰 호평을 받기도 했죠.
스탠드를 포함해서 십만 명의 관중을 수용할 수 있다고
메인 스탠드가 양 쪽에 있는 유일한 서킷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아무래도 내년 초는 월차 아껴서
2010년 4월 4일, 말레이시아에서 열리는 F1 그랑프리에 가야겠습니다. 하하...^0^
본 목적은 F1이지만, 말레이시아의 멋진 풍경과 함께 여행으로 가기에도 좋은 곳이니
같이 갈 사람 구하는 것도 어렵지 않을 듯 싶습니다!

 

 

출처 http://blog.naver.com/autoc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