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만에 글을 쓰는지 모르겠네요.. 10월 1일 오후 2시 20분에 제왕절개로 울 짱아 낳았어요. 제가 왜 제왕절개했는지 아시는 분들은 더러 있을터...짱아가 끝까지 꺼꾸로 있어서 어쩔수 없이 제왕절개를 했지요.. 정말 무섭더이다. 수술실 들어가면서 닭똥같은 눈믈을 뚝뚝뚝.... 제가 겁이 많은 지라 혹시라도 잘못될까바 ...TV에서도 고령임산부 아기낳다가 잘못될수도 있다고 나오고...임신해서 30Kg이나 쪘는지라..제발 살아서 우리 짱아 만날수 있기를 빌면서 수술실로 향했지요. 신랑은 수술당시 회사에 자리를 비울수 없는 상황이여서 더욱더 겁이났지요... 수술실에 누워서 선생님이랑 몇마디 주고받으니 정신이 놓았지요...마취선생님이 몸무게 얘기를 하더니 그이후로 아무기억이 없었어요... 나중에 막깨우데요....난 정말이지 정신차려야지 울짱아를 위해서 라도 정신차려야지.. 이를 악물고 눈을 뜰려고 정신을 가다듬었어요... 회복실에서도 고개를 이리저리 돌리면서 간호사 선생님께 몇시냐고 시간도 물어보고 옆에 수술해서 나오는 산모들한테 말걸어보고,ㅋㅋㅋ아무런 대꾸는 없었어요. 수술은 잘 돼었구 아기두 건강하다고 했어요..정신을 거의 가다듬어서 저를 짱아 있는 곳으로 데리고 가더니 짱아에게 젓을 빨려주더이다. 울 짱아의 울음소리가 들리고 젓을 찾을려고 고개를 마구 흔들면서 젓을 빠는 순간 아프기두 하구 감동의 물결...내 아이가 ...엉엉~~~ 저녁이 되어서야 신랑이 오고 신랑을 보는순간 또 눈물이 나더군요.. 밤새 오빠가 배를 만져주고 저를 간호해 주었지요. 제왕절개 마니 아플줄 알았는데 견딜만 하더이다. 애기낳는 고통도 있는데 견뎌야지요. 근데 2째는 마니들 아프다고 하던데... 수술하면 다음날 부터 마니걸어서 가스도 나오게 하고 애기 모유수유도 하러 가라고 했습니다.종합병원이여서 아기랑 나랑 다른층에 있었거든요. 오줌줄을 잡고 울 짱아 를 만나러 다녓습니다. 마니 움직여야 빨리 완쾌된다고 죽을동 살동 움직였습니다. 정말 겁나더니다. 종합병원에 있으니깐요. 정말 애기는 종합병원에서 낳기를 잘했다 생각즐더니다. 산모들도 마찬가지구요. 어떤상황에서 대처가 빠르니깐요... 지금 울 짱아 잘먹고 아주 잘자고 있습니다. 그런데 완전 모유수유를 할려고 했는데.. 물젓이라네요....그래서 혼합수하고 있어요...모유에 없는 영양은 분유로 분유에 없는 영양은 모유로.... 산모님들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구요..즐태하시구요 참 울짱아 이름지었어요.. "은 예주" 이뿌죠....이름처럼 자기의 재능을 두루두루 펼치면서 이뿌게 잘 자랐으면 좋겠네요...울 예주 사진도 올립니다...
우리 짱아가 태어났어요..
얼마만에 글을 쓰는지 모르겠네요..
10월 1일 오후 2시 20분에 제왕절개로 울 짱아 낳았어요.
제가 왜 제왕절개했는지 아시는 분들은 더러 있을터...짱아가 끝까지 꺼꾸로 있어서
어쩔수 없이 제왕절개를 했지요..
정말 무섭더이다. 수술실 들어가면서 닭똥같은 눈믈을 뚝뚝뚝....
제가 겁이 많은 지라 혹시라도 잘못될까바 ...TV에서도 고령임산부 아기낳다가
잘못될수도 있다고 나오고...임신해서 30Kg이나 쪘는지라..제발 살아서 우리 짱아
만날수 있기를 빌면서 수술실로 향했지요. 신랑은 수술당시 회사에 자리를 비울수 없는
상황이여서 더욱더 겁이났지요...
수술실에 누워서 선생님이랑 몇마디 주고받으니 정신이 놓았지요...마취선생님이
몸무게 얘기를 하더니 그이후로 아무기억이 없었어요...
나중에 막깨우데요....난 정말이지 정신차려야지 울짱아를 위해서 라도 정신차려야지..
이를 악물고 눈을 뜰려고 정신을 가다듬었어요...
회복실에서도 고개를 이리저리 돌리면서 간호사 선생님께 몇시냐고 시간도
물어보고 옆에 수술해서 나오는 산모들한테 말걸어보고,ㅋㅋㅋ아무런 대꾸는 없었어요.
수술은 잘 돼었구 아기두 건강하다고 했어요..정신을 거의 가다듬어서 저를 짱아 있는
곳으로 데리고 가더니 짱아에게 젓을 빨려주더이다.
울 짱아의 울음소리가 들리고 젓을 찾을려고 고개를 마구 흔들면서 젓을 빠는 순간
아프기두 하구 감동의 물결...내 아이가 ...엉엉~~~
저녁이 되어서야 신랑이 오고 신랑을 보는순간 또 눈물이 나더군요..
밤새 오빠가 배를 만져주고 저를 간호해 주었지요.
제왕절개 마니 아플줄 알았는데 견딜만 하더이다. 애기낳는 고통도 있는데
견뎌야지요. 근데 2째는 마니들 아프다고 하던데...
수술하면 다음날 부터 마니걸어서 가스도 나오게 하고 애기 모유수유도 하러 가라고
했습니다.종합병원이여서 아기랑 나랑 다른층에 있었거든요. 오줌줄을 잡고 울 짱아
를 만나러 다녓습니다. 마니 움직여야 빨리 완쾌된다고 죽을동 살동 움직였습니다.
정말 겁나더니다. 종합병원에 있으니깐요. 정말 애기는 종합병원에서 낳기를 잘했다
생각즐더니다. 산모들도 마찬가지구요. 어떤상황에서 대처가 빠르니깐요...
지금 울 짱아 잘먹고 아주 잘자고 있습니다. 그런데 완전 모유수유를 할려고 했는데..
물젓이라네요....그래서 혼합수하고 있어요...모유에 없는 영양은 분유로 분유에 없는 영양은
모유로....
산모님들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구요..즐태하시구요 참 울짱아 이름지었어요..
"은 예주" 이뿌죠....이름처럼 자기의 재능을 두루두루 펼치면서 이뿌게 잘 자랐으면
좋겠네요...울 예주 사진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