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을 조금 넘게 살고있는데요, 처음 살림장만하면서 오빠가 아직 보험이 없는걸 알았습니다.
나중에 큰일을 대비하여 한개쯤은 있어야할 보험이란걸 알았기때문에, 급하게 또 신중하게 알아봐서 화재쪽으로 들었습니다.
일은 여기서 부터 문제가 발생되는군요. 시댁갈때, 어머니와 이런저런얘기를 하면서 보험들었다고 얘기를 했는데, 어머니가 이모님께 얘기를 하셨나봐요..(이모님이 보험설계사분이거든요..;;)
그때부터 저와 오빠에게 계속 전화가 오고 안받으면 시어머니에게 집전화번호까지 알아내셔서 어떤보험인지, 약관을 보내라하시고, 찾아오시겠다고까지 하시네요.. 그렇게 몇달이 흘러도 별 반응을 안보이니, 이모님도 포기하셨는지, 연락이 없었습니다.
이번추석때!!!!!!!!! 저와 서방이 둘다 추석때 근무를 하여, 미리 시댁에 인사를 다녀왔습니다. 어머니가 저희들 몰래 이모님을 부르셨더군요.ㅠㅠ 아마 이모님이 어머님께 계속 저희얘기를 하셨던것같은데, 어머님도 애들 어려우니깐 나중에 하겠다고 거절하다가 결국 부르셨나봐요...
어쨌든, 처음으로 뵙는데.. 다짜고짜 보험얘기하시고, 벌써 1년이나 지난 보험을 약관복사본을 팩스로 보내라고하시고, 이모님이 생명쪽에 계셔서 화재는 안좋다고 .. 계속 보험얘기만 하시고.. 정말 불편한 자리였습니다.
(밥먹는데, 조금만먹어라, 난 반찬많이먹고 밥은 조금먹어서 살이안찐다.. 결국 체했습니다.ㅠㅠ )
그다음날 부터 약간의 오바를 하자면, 서방핸드폰에 불이 났습니다..
(이모님이 전화와 문자가 계속와서요..) 오빠가 알아서 한다길래 그냥 냅뒀습니다. 근데요..ㅠㅠ 이모님이 제꺼 핸드폰번호까지 알아내셔서 전화가 옵니다 안받을수도없고해서 받았더니, 일단 저의 일자리의 위치와 시간대를 파악하시고.. 찾아오시겠다고 합니다. 나름 정중히 말씀드렸습니다. 제가 결정한 사항도 아니고 제가 오빠에게 말한다고 하더라도, 한번 싫으면 앞뒤생각안하고 무조건 싫다는 사람이라,어찌할수없다고...;; 그러니, 여자가 꽉잡고 살아야 집안이 좋은거라면서 왜 그렇게 사냐고.. 에효~~;;
다시 오빠와 상의한뒤에 내일 연락드리겠다고 하고 전화는 끊었으나, 앞으로 어찌해야할지 막막합니다.
(나중에 아가 낳으면 그때 들겠다고 해도 안들으시고.. 이모님이라 정중히 거절은 한다고 하는데..
딱 한번본 이모님이 보험해약을 하라고합니다.
내년에 결혼하는 예비 부부랍니다.
사정이 생겨, 상견례만 하고, 같이살고있습니다.
1년을 조금 넘게 살고있는데요, 처음 살림장만하면서 오빠가 아직 보험이 없는걸 알았습니다.
나중에 큰일을 대비하여 한개쯤은 있어야할 보험이란걸 알았기때문에,
급하게 또 신중하게 알아봐서 화재쪽으로 들었습니다.
일은 여기서 부터 문제가 발생되는군요.
시댁갈때, 어머니와 이런저런얘기를 하면서 보험들었다고 얘기를 했는데, 어머니가 이모님께 얘기를 하셨나봐요..(이모님이 보험설계사분이거든요..;;)
그때부터 저와 오빠에게 계속 전화가 오고 안받으면 시어머니에게 집전화번호까지 알아내셔서 어떤보험인지, 약관을 보내라하시고, 찾아오시겠다고까지 하시네요.. 그렇게 몇달이 흘러도 별 반응을 안보이니, 이모님도 포기하셨는지, 연락이 없었습니다.
이번추석때!!!!!!!!!
저와 서방이 둘다 추석때 근무를 하여, 미리 시댁에 인사를 다녀왔습니다.
어머니가 저희들 몰래 이모님을 부르셨더군요.ㅠㅠ
아마 이모님이 어머님께 계속 저희얘기를 하셨던것같은데, 어머님도 애들 어려우니깐 나중에 하겠다고 거절하다가 결국 부르셨나봐요...
어쨌든, 처음으로 뵙는데.. 다짜고짜 보험얘기하시고, 벌써 1년이나 지난 보험을 약관복사본을 팩스로 보내라고하시고,
이모님이 생명쪽에 계셔서 화재는 안좋다고 .. 계속 보험얘기만 하시고..
정말 불편한 자리였습니다.
(밥먹는데, 조금만먹어라, 난 반찬많이먹고 밥은 조금먹어서 살이안찐다..
결국 체했습니다.ㅠㅠ )
그다음날 부터 약간의 오바를 하자면, 서방핸드폰에 불이 났습니다..
(이모님이 전화와 문자가 계속와서요..)
오빠가 알아서 한다길래 그냥 냅뒀습니다. 근데요..ㅠㅠ
이모님이 제꺼 핸드폰번호까지 알아내셔서 전화가 옵니다
안받을수도없고해서 받았더니, 일단 저의 일자리의 위치와 시간대를 파악하시고.. 찾아오시겠다고 합니다.
나름 정중히 말씀드렸습니다.
제가 결정한 사항도 아니고 제가 오빠에게 말한다고 하더라도, 한번 싫으면 앞뒤생각안하고 무조건 싫다는 사람이라,어찌할수없다고...;;
그러니, 여자가 꽉잡고 살아야 집안이 좋은거라면서 왜 그렇게 사냐고..
에효~~;;
다시 오빠와 상의한뒤에 내일 연락드리겠다고 하고 전화는 끊었으나,
앞으로 어찌해야할지 막막합니다.
(나중에 아가 낳으면 그때 들겠다고 해도 안들으시고.. 이모님이라 정중히 거절은 한다고 하는데..
이모님 의지가 너무 강하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