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 나이 23세 여 - 나이 22세 직업 Pc방 야간알바 직업 無 이렇게 둘이 동거를 하고있습니다 .위에 직업을 보시면알겠지만 제가 한달에 75 ~ 80정도 벌고있습니다 .많이버는거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동거전에는 산업체하면서 한달에 100만원가량 벌었습니다 .동거하면서 산업체 그만두고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습니다 .둘다 모아놓은 돈없이 좋아서 살게되었고 , 힘들다는거 알고시작했습니다.경험없는 남녀가 같이살기 엄청 힘들죠 .. 하지만 둘다노력했습니다 .저는 이리저리 일자리를 알아보았고 게임장/Pc방 이외에 직장이 않잡힌단 생각이들면 용역(노가다)/일용직(Tv설치)도 마다않고 했습니다 .하지만 직장은 잡는곳마다 문을닫기 일수였고 일용직도 매일같이 써주지않았습니다.여자친구는 게임장에서 일을 처음시작해보아서 다른직장은 힘들어합니다 .몇개월마다 돈이 너무없어서 저희아버지에게 돈을구걸하기도 .. 여러 친척이나 고모님들에게 손도 벌려보았습니다 .(여자친구도 이곳저곳 용돈많이구해왔습니다 .. )살기위해서 그냥 사는게 좋아서 .. 그렇게라도 끈질기게 1년7개월이 지나가네요 ..동거이야기중 제일많이 고민되시는건 임신.. 저희도 아이가생겼습니다 . 이제 저희가 사는곳을 설명드리겟습니다 .집은 구옥입니다 . 옛날집.. 그것도 좋은게아니라 이곳저곳 손볼곳이 많은집입니다 .화장실 밖에있습니다 . 집에 빈틈이 많아서 귀뚜라미,거미등 곤충이 많습니다 .처음들어갈때 도배랑 장판을깔았지만 햇빛이 들어오지않아서 벽지에 곰팡이가생기고있습니다 . 그때마다 닦아내지만 쉽사리 없어지지않습니다 .그집에 들어갈때 중고매장에서 tv , 냉장고 , 세탁기 삿습니다 .tv 고장났습니다 . 냉장고도 작동잘않됩니다 . 세탁기 옷에서 냄새그대로납니다 .잘못산거죠 . 돈을 아낀다고 하다보니 너무 않좋은 곳에 .. 않좋은 제품..그래도 저희 잘살자고 약속했고 힘들어도 지내보자했습니다 . 지금까지도 저희는 모아놓은 돈이없습니다 . 여자친구랑 저랑 게임을 좋아합니다 . 그래서 일않하는날에는 게임을합니다 .끊으려고 운동하자고하면은 그냥 겜방가자고합니다 . 제가 않가려고하면은 자기혼자 집에서 메니큐어합니다 . 전 멍때립니다 .그럼 다시 겜방으로 갑니다 . 겜방에서 먹고 놀다가 집에가서자고 ..저희 문제많습니다 .. 1년7개월 .. 긴시간동안 집옮길돈도 .. 보고 웃을만한 통장도 없습니다 . 그런데 아이가 생겼습니다 . 아버지에게 말씀드렸습니다 . 좋아합니다 ..할머님에게 말씀드렸습니다 . 좋아합니다 ..제가 장손입니다 . 그래서 제가 아이가 생겻다는것에 좋아만하시는거같습니다 .하지만 저희집 ? 잘살았다면 많이도와주셧겠죠 ..20년을 어머니를찾아다니신 바보같은 아버지때문에 저희집 많이 힘듭니다 . 절망적이진않구요 ㅎ.. 할머님 누나랑 둘이 살고있습니다 . 아버지 지방에서 운전하십니다 .할머님이 집으로 들어오랍니다 .. 전 좋습니다 . 집엔 다있으니까 힘들지않고 ..매일 먹을것 걱정에 화장실걱정 안해도되니까 ..하지만 , 제여자친구 싫다고합니다 . 노력하겟답니다 . 제여자친구 제가일하는시간 10시 - 9시 까지 저랑같이있습니다 .집안일 시키지않으면 않합니다 . 설겆이 몇날몇일을 내비둬서 곰팡이 생깁니다 .빨래 ? 저 똑같은옷 몇일씩입기도합니다 . 청소 ? 이불위말고는 걷기도 싫습니다 .예전에는 많이 혼냈습니다 . 여자가 직장생활않하면 집안일이라도 잘해야한다고 ..알겟다고 수십번 수백번들었지만 않고칩니다 . 화도내보고 했지만 않고칩니다 . 아이가들어선지 벌써 4개월입니다 . 병원가라고했습니다 .않갑니다 . 그리고 각 끼니때마다 먹고싶은거 사줍니다 . 저희집에 버너있지만 여자친구가 밥을않해줍니다 .. 쌀도있고 반찬도할머님네서 얻어오는데 냉장고가 안되자 밥을않해줍니다 .. ^^;그래서 저는 몰라도 여자친구 배고프다고하면은 꼭 밥을사줍니다 .그리고 저희겜방에서 군것질합니다 .. 그것도 많이 ;; 그래서 불량식품먹지말라고 달랩니다 . 그래도 먹습니다 ..여자친구랑 저랑 담배핍니다 .여자친구 줄인답니다 .. 않줄입니다 .. 끊으라고 화도내지만 말않듣습니다 .. 같이 끊자고합니다 ..저 밤에일합니다 . 그리고 윗글보시면알겟지만 마음고생심합니다 .( 집에서는 여자친구일하고있는줄알고 , 모아놓은돈 있는줄압니다 .. )저희집에 이런저런핑계대야하고 .. 일하는곳에서 여자친구먹는거 감당안되고 ..한달벌어 진짜 한달쓰는격입니다 .....어떻게 담배를 끊습니까 .. 정말 힘듭니다 .. 지금도 게임하는 여자친구 멍하니 바라만봅니다 .. 어떻게해야 고칠까요 ? .. 그냥 대충 상황이 더않좋지만 중요한것만 적습니다 ..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들지만 끝까지 포기하지않고 살고있는 동거남/동거녀입니다 .. 비판하지말고 그냥 심심풀이로 읽어주세요 ^^
정말 힘들구나 ..
남 - 나이 23세 여 - 나이 22세
직업 Pc방 야간알바 직업 無
이렇게 둘이 동거를 하고있습니다 .
위에 직업을 보시면알겠지만 제가 한달에 75 ~ 80정도 벌고있습니다 .
많이버는거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동거전에는 산업체하면서 한달에 100만원가량 벌었습니다 .
동거하면서 산업체 그만두고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습니다 .
둘다 모아놓은 돈없이 좋아서 살게되었고 , 힘들다는거 알고시작했습니다.
경험없는 남녀가 같이살기 엄청 힘들죠 .. 하지만 둘다노력했습니다 .
저는 이리저리 일자리를 알아보았고 게임장/Pc방 이외에
직장이 않잡힌단 생각이들면 용역(노가다)/일용직(Tv설치)도 마다않고 했습니다 .
하지만 직장은 잡는곳마다 문을닫기 일수였고 일용직도 매일같이 써주지않았습니다.
여자친구는 게임장에서 일을 처음시작해보아서 다른직장은 힘들어합니다 .
몇개월마다 돈이 너무없어서 저희아버지에게 돈을구걸하기도 ..
여러 친척이나 고모님들에게 손도 벌려보았습니다 .
(여자친구도 이곳저곳 용돈많이구해왔습니다 .. )
살기위해서 그냥 사는게 좋아서 .. 그렇게라도 끈질기게 1년7개월이 지나가네요 ..
동거이야기중 제일많이 고민되시는건 임신..
저희도 아이가생겼습니다 .
이제 저희가 사는곳을 설명드리겟습니다 .
집은 구옥입니다 . 옛날집.. 그것도 좋은게아니라 이곳저곳 손볼곳이 많은집입니다 .
화장실 밖에있습니다 . 집에 빈틈이 많아서 귀뚜라미,거미등 곤충이 많습니다 .
처음들어갈때 도배랑 장판을깔았지만 햇빛이 들어오지않아서 벽지에 곰팡이가
생기고있습니다 . 그때마다 닦아내지만 쉽사리 없어지지않습니다 .
그집에 들어갈때 중고매장에서 tv , 냉장고 , 세탁기 삿습니다 .
tv 고장났습니다 . 냉장고도 작동잘않됩니다 . 세탁기 옷에서 냄새그대로납니다 .
잘못산거죠 . 돈을 아낀다고 하다보니 너무 않좋은 곳에 .. 않좋은 제품..
그래도 저희 잘살자고 약속했고 힘들어도 지내보자했습니다 .
지금까지도 저희는 모아놓은 돈이없습니다 .
여자친구랑 저랑 게임을 좋아합니다 . 그래서 일않하는날에는 게임을합니다 .
끊으려고 운동하자고하면은 그냥 겜방가자고합니다 .
제가 않가려고하면은 자기혼자 집에서 메니큐어합니다 . 전 멍때립니다 .
그럼 다시 겜방으로 갑니다 . 겜방에서 먹고 놀다가 집에가서자고 ..
저희 문제많습니다 .. 1년7개월 .. 긴시간동안 집옮길돈도 ..
보고 웃을만한 통장도 없습니다 . 그런데 아이가 생겼습니다 .
아버지에게 말씀드렸습니다 . 좋아합니다 ..
할머님에게 말씀드렸습니다 . 좋아합니다 ..
제가 장손입니다 . 그래서 제가 아이가 생겻다는것에 좋아만하시는거같습니다 .
하지만 저희집 ? 잘살았다면 많이도와주셧겠죠 ..
20년을 어머니를찾아다니신 바보같은 아버지때문에 저희집 많이 힘듭니다 .
절망적이진않구요 ㅎ..
할머님 누나랑 둘이 살고있습니다 . 아버지 지방에서 운전하십니다 .
할머님이 집으로 들어오랍니다 .. 전 좋습니다 . 집엔 다있으니까 힘들지않고 ..
매일 먹을것 걱정에 화장실걱정 안해도되니까 ..
하지만 , 제여자친구 싫다고합니다 . 노력하겟답니다 .
제여자친구 제가일하는시간 10시 - 9시 까지 저랑같이있습니다 .
집안일 시키지않으면 않합니다 . 설겆이 몇날몇일을 내비둬서 곰팡이 생깁니다 .
빨래 ? 저 똑같은옷 몇일씩입기도합니다 . 청소 ? 이불위말고는 걷기도 싫습니다 .
예전에는 많이 혼냈습니다 . 여자가 직장생활않하면 집안일이라도 잘해야한다고 ..
알겟다고 수십번 수백번들었지만 않고칩니다 . 화도내보고 했지만 않고칩니다 .
아이가들어선지 벌써 4개월입니다 . 병원가라고했습니다 .
않갑니다 . 그리고 각 끼니때마다 먹고싶은거 사줍니다 .
저희집에 버너있지만 여자친구가 밥을않해줍니다 .. 쌀도있고 반찬도
할머님네서 얻어오는데 냉장고가 안되자 밥을않해줍니다 .. ^^;
그래서 저는 몰라도 여자친구 배고프다고하면은 꼭 밥을사줍니다 .
그리고 저희겜방에서 군것질합니다 .. 그것도 많이 ;;
그래서 불량식품먹지말라고 달랩니다 . 그래도 먹습니다 ..
여자친구랑 저랑 담배핍니다 .
여자친구 줄인답니다 .. 않줄입니다 ..
끊으라고 화도내지만 말않듣습니다 .. 같이 끊자고합니다 ..
저 밤에일합니다 . 그리고 윗글보시면알겟지만 마음고생심합니다 .
( 집에서는 여자친구일하고있는줄알고 , 모아놓은돈 있는줄압니다 .. )
저희집에 이런저런핑계대야하고 .. 일하는곳에서 여자친구먹는거 감당안되고 ..
한달벌어 진짜 한달쓰는격입니다 .....
어떻게 담배를 끊습니까 .. 정말 힘듭니다 .. 지금도 게임하는 여자친구
멍하니 바라만봅니다 .. 어떻게해야 고칠까요 ? ..
그냥 대충 상황이 더않좋지만 중요한것만 적습니다 ..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힘들지만 끝까지 포기하지않고 살고있는 동거남/동거녀입니다 ..
비판하지말고 그냥 심심풀이로 읽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