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아...... 정말 제글인지 모르고 헤드라인판에 떳길래 보러 온건데...톡된다는게 이런느낌이군요 ㅋㅋㅋ 식상하다면 죄송 ㅋㅋㅋ아.. 글적은지 하루도 안됐는데 웬 톡이람?ㅋㅋㅋ 막이라고 ㅋㅋ역시 영자님의 낚시질... 제가 봐도 감탄...ㅋㅋㅋ(집샀는게 아니고 전세 맞음!!!!ㅜ-)일단 어디서 부터 답변해야 될지 모르겠는데요..흠...군월급만 모은게 아니고 마트 알바비까지 모은거였고첨 1년 정도는 군생활 하면서 알바 못했네요. (누나집 들어가서 살았어도 일단은 얹혀사는거기에 눈치 주기 싫어서 생활비는 제가 감당하려고 알바 부탁했죠.)주임원사님께전후사정 애기 드리고 생활비라도 벌게 알바할수 있게 해달라구해서 직책옮기면서 알바하게 되었고...그리고2000 에서 6000 전세 들어가는 과정없다고 대출끼셨다고 하신분들있던데...제 돈6000으로 현금들고 들어간거 맞구요. ( 집없고 가진것없이 미래가 불투명 한데...정말 어느세월에 월세비 내면서 집사고 결혼자금 모으고 여유자금 모아놓습니까ㅜ .집없어보세요 자동변환됩니다... 하지만 저한테 들어가는 선에서 줄이고 줄여서 모은거지 결코 인간관계 안하면서몇천원 몇만원에 목숨걸면서 찌질하게는 안살았네요. 오히려 제가 밥이나 술사는게많은듯.. 친구들 거진 학생이고 백수라서;;;; )걱정해주신분들 감사^^;; 지금은 헬스도 다니고 영화좋아해서 저희 동네에 삼성파브 개업했길래LED로 영화볼려고 티비까지 구입했네요 ㅋㅋㅋ 자랑질 죄송...첨에는 힘들게 버는 만큼 하고 싶은거 못했는데 이제는 어느정도 제가 생각했던 목표에 다다르니 여유 가지고 산답니다...^^;;; 몇몇 걱정해주신 분들...ㅋㅋㅋ;;; 그렇게 걱정하실만큼인간관계나 투자 안하는건 아니구요 ㅋㅋㅋ 그냥 어제 생각없이혼자 이렇게 해놓은게 뿌듯해서 적은건데 일이 커져버렸군요 ㅜ 그리고 맞춤법 항상 빛-빚 깨끝-깨끗으로 적어야지 하면서도 버릇되서 쉽지 않네요ㅈㅅㅈㅅㅈㅅㅈㅅㅈㅅ.......... 후아.... 이래저래 답변달린거에 생각 나는대루 적었는데...이정도면 되려나??^^;;;; -----------------------------------------------------------------2천에서 6천까지 궁금하다고 하신분들....많으시네요...^^;;술마셔도 크게 안마시고 적당히 좋은데(?) 안가고 집있으니깐 좀더 쉽게 돈모이더라구요 월세 정말 무시할게 못되네요...무튼 저렇게 한달에 많게는 200 에서 적게는 100 가까이 저금하고 당진에 1년좀 넘게 있었는데 거기서 한달에 세후280 정도 벌었으며당연 숙식제공 되니깐 술값빼곤 들어갈게 없죠... 아차.. 한번씩 포항집갈때 드는 차비..^^;;;그리고 일년에 한번씩 2천만원 거치시켰던거 100 만원넘게좀나오면 그걸로 제 사치(?)좀 하고 .. 친구들이랑 밥먹고 울누나 용돈주고...2천전셋돈에서 출발해서 울산에서 일해서 벌었던 돈이랑 당진에서 벌었던 돈이랑합치니 대충 살고있는집 전세금까지해서 7천가량 되더군요...글 길어 질까봐 길게 안적었는데 2천집에서 나오면서 맘상한게 한두번이 아니라거치좀더 시키고 일년에 2~3백 공돈 만들까 하다가 집마련이 꿈인지라전세지만 집마련한거네요.. ^^;; 낚시 절대 아닙니당~ ------------------------------------------------------------------------------안녕하세요 새벽까지 잠안자고 톡보고 있는 20중반 청년입니다..ㅋ그냥... 원래 인터넷에 글안쓰고 톡같은데 글정말 안쓰는 타입인데.. 맘이 좀 답답하고 허무 하다구 해야 할까요?그래서 그냥 톡커님들 한테 위안(??) 받으려고 글남깁니다... 저희집은 참가난했어요 술에 쩔어 사시는 아버지와 하루 매상 없을때가 더많은 가게 하시는 어머니... 말다했죠... 그런와중에 아버지 당뇨에 알콜까지 들어가시니 합병증 오셔서 지금도 병원에 뇌출혈로 입원하셔서 아직도 정신이상이시네요...그런 와중에 어머니 잘살아보시려고 노력하다가 바람나셔서 카드빚만남겨두시고 나가버리시고...........그때가 고등학교 한창 학교 다닐때니깐 참 힘들었죠... 어릴때부터 봐온게 있던터라 내자식한테는 가난 대물림 안할거다 란 생각만 제신조로 생각할 정도로 정말 모질고 독하게 살아왔네요.,..고등학교도 인문계는 꿈도 못꿨고 실업계 들어가서 친구들다 대학갈때 전 대학안가고 취업하는게 너무나도 당연하게 느껴졌을 정도로....압박감이 심했네요.. 고3때 취업나가서 정말 아껴쓰고 물건 하나 살때도 생각 몇번나 하면서 군대가기 전까지 모으고 그돈은 형편안좋은 누나 한테 죄다 빌려주고...(군대를 상근을 갔는데 ... 군생활 하는 동안 누나집에 얹혀 살았음)군생활 하면서 저녁마트 아르바이트로 군월급이랑 마트월급 모으니깐제대할때쯤 되니깐 700만원 가량 모이더라구요.. 그리고 아는 지인소개로 여기저기 일하러 다니고.......울산에서도 일하고 얼마전에는 충남당진에서도 일했네요... 군제대하고 월셋방 생활 딱1년만에 2천모아서전세2천주고 사는 아파트.... 첨에 들어갈때는 아무쪼록 오랫만 살아달라고 무조건 들어오시라 하고서는 이제는 무조건 나가달라네요...월세나 사글세로 돌리신다고... 무턱데고 나가라고 하니 방은 없고...참... 그 집없는 사람만 안다는 집없는 서러움.... 그래서 좀 부담되긴 하더라도 제가 포항에 사는데 포항에 부영아파트2차가 분양되었더라구요... 거기에 전세로 6천주고 들어갔네요. 이게 지금 제나이27입니다...어릴때부터 월세금 주는게 너무나 아까웠고 정말 속상해서 집구하고 싶었는데 집구하니깐 주인이 문제고... .정말 집없는 서러움 이루 말할수가 없네요... 그런 와중에 여기집 들어오니깐 정말 올해 완공해서 집도 깨끗하고 전에 살던 집들이랑은 비교도 안될만큼...넓고 깨끗해요... 주위친구들 니나이에 우리또래에 이집 마련해서 진짜 대단하다진짜 독하다고 웃으면서 말해주니가슴 한켠이 뿌듯하네요... 비록 젊은날 친구들 대학가서 캠퍼스 생활즐기고 차사서 여자친구 만들어 태우고 다니면서 자랑할때나보고 돈그렇게 있으면서 왜 차안사냐고 쫌팽이라고 할때쓸땐 좀 쓰라고 말할때 속으론 나도 쓰고 싶다고 나도 쓰고 싶은데 아직 해놓을게 있어서 안된다고 속으로 말했죠... 그런 젊은날의 보상으로 이집하나 얻었나 봅니다... 한켠으론 아직어려서(?) 그런지...어릴적 젊음을 즐길수 없었다는거에 한번씩 억울(?) 하거나 좀 아쉽기는 하지만.. .지금 내가앉아 있는 이집이 내집이라고 생각 하니 ... 뿌듯하기 그지 없네요... 톡커님들 제가 오늘 좀 횡설수설 했네요^^;;; 안녕히 주무세요 ㅎ 24
목표를 이루니 뿌듯합니다..^^
와아......
정말 제글인지 모르고 헤드라인판에 떳길래 보러 온건데...
톡된다는게 이런느낌이군요 ㅋㅋㅋ 식상하다면 죄송 ㅋㅋㅋ
아.. 글적은지 하루도 안됐는데 웬 톡이람?ㅋㅋㅋ 막이라고 ㅋㅋ
역시 영자님의 낚시질... 제가 봐도 감탄...ㅋㅋㅋ
(집샀는게 아니고 전세 맞음!!!!ㅜ-)
일단 어디서 부터 답변해야 될지 모르겠는데요..흠...
군월급만 모은게 아니고 마트 알바비까지 모은거였고
첨 1년 정도는 군생활 하면서 알바 못했네요.
(누나집 들어가서 살았어도 일단은 얹혀사는거기에
눈치 주기 싫어서 생활비는 제가 감당하려고 알바 부탁했죠.)
주임원사님께
전후사정 애기 드리고 생활비라도 벌게 알바할수 있게 해달라구해서
직책옮기면서 알바하게 되었고...
그리고
2000 에서 6000 전세 들어가는 과정없다고 대출끼셨다고
하신분들있던데...제 돈6000으로 현금들고 들어간거 맞구요.
( 집없고 가진것없이 미래가 불투명 한데...정말 어느세월에 월세비 내면서
집사고 결혼자금 모으고 여유자금 모아놓습니까ㅜ .집없어보세요 자동변환됩니다... 하지만 저한테 들어가는 선에서 줄이고 줄여서 모은거지 결코 인간관계 안하면서
몇천원 몇만원에 목숨걸면서 찌질하게는 안살았네요. 오히려 제가 밥이나 술사는게
많은듯.. 친구들 거진 학생이고 백수라서;;;; )
걱정해주신분들 감사^^;;
지금은 헬스도 다니고 영화좋아해서 저희 동네에
삼성파브 개업했길래
LED로 영화볼려고 티비까지 구입했네요 ㅋㅋㅋ 자랑질 죄송...
첨에는 힘들게 버는 만큼 하고 싶은거 못했는데 이제는 어느정도
제가 생각했던 목표에 다다르니 여유 가지고 산답니다...^^;;;
몇몇 걱정해주신 분들...ㅋㅋㅋ;;; 그렇게 걱정하실만큼
인간관계나 투자 안하는건 아니구요 ㅋㅋㅋ 그냥 어제 생각없이
혼자 이렇게 해놓은게 뿌듯해서 적은건데 일이 커져버렸군요 ㅜ
그리고 맞춤법 항상 빛-빚 깨끝-깨끗으로 적어야지 하면서도 버릇되서 쉽지 않네요
ㅈㅅㅈㅅㅈㅅㅈㅅㅈㅅ..........
후아.... 이래저래 답변달린거에 생각 나는대루 적었는데...
이정도면 되려나??^^;;;;
-----------------------------------------------------------------
2천에서 6천까지 궁금하다고 하신분들....
많으시네요...^^;;
술마셔도 크게 안마시고 적당히 좋은데(?) 안가고
집있으니깐 좀더 쉽게 돈모이더라구요 월세 정말 무시할게 못되네요...
무튼 저렇게 한달에 많게는 200 에서 적게는 100 가까이 저금하고
당진에 1년좀 넘게 있었는데 거기서 한달에 세후280 정도 벌었으며
당연 숙식제공 되니깐 술값빼곤 들어갈게 없죠... 아차.. 한번씩 포항집
갈때 드는 차비..^^;;;그리고 일년에 한번씩 2천만원 거치시켰던거 100 만원넘게
좀나오면 그걸로 제 사치(?)좀 하고 .. 친구들이랑 밥먹고 울누나 용돈주고...
2천전셋돈에서 출발해서 울산에서 일해서 벌었던 돈이랑 당진에서 벌었던 돈이랑
합치니 대충 살고있는집 전세금까지해서 7천가량 되더군요...
글 길어 질까봐 길게 안적었는데 2천집에서 나오면서 맘상한게 한두번이 아니라
거치좀더 시키고 일년에 2~3백 공돈 만들까 하다가 집마련이 꿈인지라
전세지만 집마련한거네요.. ^^;; 낚시 절대 아닙니당~
------------------------------------------------------------------------------
안녕하세요
새벽까지 잠안자고 톡보고 있는 20중반 청년입니다..ㅋ
그냥... 원래 인터넷에 글안쓰고 톡같은데 글정말 안쓰는
타입인데.. 맘이 좀 답답하고 허무 하다구 해야 할까요?
그래서 그냥 톡커님들 한테 위안(??) 받으려고 글남깁니다...
저희집은 참가난했어요 술에 쩔어 사시는 아버지와
하루 매상 없을때가 더많은 가게 하시는 어머니...
말다했죠... 그런와중에 아버지 당뇨에 알콜까지 들어가시니
합병증 오셔서 지금도 병원에 뇌출혈로 입원하셔서 아직도 정신이상이시네요...
그런 와중에 어머니 잘살아보시려고 노력하다가 바람나셔서 카드빚만
남겨두시고 나가버리시고...........
그때가 고등학교 한창 학교 다닐때니깐 참 힘들었죠...
어릴때부터 봐온게 있던터라 내자식한테는 가난 대물림 안할거다 란 생각만
제신조로 생각할 정도로 정말 모질고 독하게 살아왔네요.,..
고등학교도 인문계는 꿈도 못꿨고 실업계 들어가서 친구들다 대학갈때
전 대학안가고 취업하는게 너무나도 당연하게 느껴졌을 정도로....
압박감이 심했네요..
고3때 취업나가서 정말 아껴쓰고 물건 하나 살때도 생각 몇번나 하면서
군대가기 전까지 모으고 그돈은 형편안좋은 누나 한테 죄다 빌려주고...
(군대를 상근을 갔는데 ... 군생활 하는 동안 누나집에 얹혀 살았음)
군생활 하면서 저녁마트 아르바이트로 군월급이랑 마트월급 모으니깐
제대할때쯤 되니깐 700만원 가량 모이더라구요..
그리고 아는 지인소개로 여기저기 일하러 다니고.......
울산에서도 일하고 얼마전에는 충남당진에서도 일했네요...
군제대하고 월셋방 생활 딱1년만에 2천모아서
전세2천주고 사는 아파트.... 첨에 들어갈때는 아무쪼록 오랫만 살아달라고
무조건 들어오시라 하고서는 이제는 무조건 나가달라네요...
월세나 사글세로 돌리신다고...
무턱데고 나가라고 하니 방은 없고...참...
그 집없는 사람만 안다는 집없는 서러움....
그래서 좀 부담되긴 하더라도 제가 포항에 사는데 포항에
부영아파트2차가 분양되었더라구요...
거기에 전세로 6천주고 들어갔네요. 이게 지금 제나이27입니다...
어릴때부터 월세금 주는게 너무나 아까웠고 정말 속상해서
집구하고 싶었는데 집구하니깐 주인이 문제고... .
정말 집없는 서러움 이루 말할수가 없네요...
그런 와중에 여기집 들어오니깐 정말 올해 완공해서 집도 깨끗하고
전에 살던 집들이랑은 비교도 안될만큼...넓고 깨끗해요...
주위친구들 니나이에 우리또래에 이집 마련해서 진짜 대단하다
진짜 독하다고 웃으면서 말해주니
가슴 한켠이 뿌듯하네요...
비록 젊은날 친구들 대학가서 캠퍼스 생활즐기고
차사서 여자친구 만들어 태우고 다니면서 자랑할때
나보고 돈그렇게 있으면서 왜 차안사냐고 쫌팽이라고 할때
쓸땐 좀 쓰라고 말할때 속으론 나도 쓰고 싶다고 나도 쓰고 싶은데
아직 해놓을게 있어서 안된다고 속으로 말했죠...
그런 젊은날의 보상으로 이집하나 얻었나 봅니다...
한켠으론 아직어려서(?) 그런지...
어릴적 젊음을 즐길수 없었다는거에 한번씩 억울(?) 하거나
좀 아쉽기는 하지만.. .지금 내가앉아 있는 이집이 내집이라고
생각 하니 ... 뿌듯하기 그지 없네요...
톡커님들 제가 오늘 좀 횡설수설 했네요^^;;;
안녕히 주무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