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여자가 생겼는데

결혼은 현실이다.2009.10.07
조회155

내가 좋아하는 여자가 생겼는데 내가 지금 한달 하고도 12일째 따라다니는데 열심히 퍼다주고 있거든? 그래 솔직히 같이 잤어! 그런데 말이지 내가원하는건 몸이 아니거든 ;;;

다른 커플처럼 손잡고 다니고 쓸때없이 그냥 돌아다니고 놀이터에서 수다 떠는게 꿈이거든? 근데 신기 한건 자기 전까지는 위헤서 했던 내가 원하는 연애를 했었어 ㅋㅋㅋ

자니깐 돌변하고 맨날 짜증내고 네가 나 좋아 하는건지 난 너 아직 별로 않좋아 한다고 그러고 심심하면 짜증내고 나보고 어쩌라는거? 심지어는 내가 데이트비 얼마가 나오던 다 내가냌ㅋㅋㅋ 웃긴건 나 가난한 대학생이다 ㅋㅋㅋㅋ 리얼하게 가난하다 집이 수원이고 학교가 서울이라 버스비만 대략 5000원 든다 맨날 알바 과외 하면서 학비 근근히 벌면서 살고 있는 놈인데 너무해 ㅋㅋㅋ 옛날에는 잘웃고 애교라도 부렸지 지금은 무조건 짜증 부터 부리고 시작이야 어째해야하나? 나 환장 하겠다ㅋㅋ 이젠 고맙다는 말 한마디 안해 아놔 너무해 그래 연애에서 뭐 바라고 하지말래 근데 고맙다는 정돈 해줘야 한는거 아니야? 틈만나면 아니 뭐좀 잘못하면 전 남친얘기 들먹거리고 나 누구랑 비교 되는거 정말 싫어 하는데 계속 비교해  그래 그놈 못잊는거 알면서도 존심 계속 쓰레기통에 처박아 가서면 실실 쪼갠다 아놔 ㅋㅋ 나 존심 장난아닌데 ㅋㅋㅋ  옛 3주째 만날때는 여친같았어 ㅋㅋ 진짜 손잡고 다니고 팔장끼고 뽀뽀하고 다녔는데 지금은 손도 못잡게 하고 말도 제대로 못걸게 한다.

그래 나도 잘안다 아직 전남친 못잊은거 알고 내가 그 남친에 비해 모든게 못한건도 안다 근데 진짜로 너무해 아니 서운해 ㅠㅠ 뭐좀 화내면 문자 하지말래 연락하지말래 자기가 할때까지 하지 말래 내가 개야? 동물이야? 하인이야? 나 주인모셔? 그래!! 나 조낸 멍청해!!!!! 그딴여자 말고 깔린게 여자인데 잘 찾아보라고 친구, 누나가 미친듯이 말하는데 내가 너무 좋아서 따라다니는거라고 했더니 하나같이 병신이래 ㅋㅋㅋ

친구들이 너 잘난거 없지만 못난것도 없다 그 여자애보다 네 성격이 아까우니 다른여자 찾으래 ㅋㅋ 그날 친구가 얼마나 많은 여자의 사진을 모여주던짘ㅋㅋㅋ(근데 소시는 왜있니? 싫어한다며 ㅡㅡ) 나 정말 내 성격 좋다고 생각하거든? ㅠㅠ 뭐가 잘못된거야?

내가 재미가 없어서? 말을 꺼내도 만날 지겹고 어려운 얘기만 해서? 아님 키가 너무 작아서? 못생겨셔? 가난해서? 아님 내 자체인가? 나 어찌 해야해? 그여자 나한테 맘있는거야? 아니면 그냥 날 문화상품권이라고 생각하는거여? 귀찮게 소설 쓸시간 없으니 알아서 진솔한 대답좀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