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없는 작은집 식구들 ;;

여자2009.10.07
조회121

안녕하세요 톡커님들 ~

전 올해로 20대 중반을 넘어서는 처자입니다 -_- ;

 

제목 그대로예요 ..

 

작은집은 작은아빠 , 작은엄마 , 고2딸 , 고1딸 , 중2딸 , 7살 아들

이렇게 다섯식구인데 가지각색입니다 //

 

#.작은아빠

작은아빠는 하루가 멀다하고 아빠한테 돈빌리고

돈빌리는것도한두푼도 아니고 집산다고차산다고 몇백 몇천씩 꿉니다 ;

그걸 갚을까요 ? 갚는것도 아니예요 .. 울아빠가 형이니깐 당연하다고 생각하구

생각이 없는거겠죠 ;;;

 

#.작은엄마

작은엄마는 명절때 혹은 제사때 와서 음식을 한적이 없습니다.

저희집이 쫌 제사가 많아요 .. 1년에 10몇번정도 ;;

얘들이 어렷을땐 얘들본다구 안온더니 얘들이 다컷을땐 오기힘들다고 안오네요 //

우리집 용인이고 작은집은 천안인데 ... 요즘 오기도 편해졌죠 ?

용인이래도 수원하고 더 가까워요 . 수원역에서 버스타면 30분이면 오죠 ;;

근데 그게 힘들다고 안온다네요 -_-

또 오면 .. 엄마의 화장품을 마구잡이로 퍼쓰죠 ;

엄마도 비싸서 아껴바르는걸 손가락으로 푹 찍어서 쓰질않나 .. 에휴 ;

 

#. 나머지 네 아이들

작은집이 오면 내방에서 자는데 물건을 다 헤집어 놓칠않나 //

제가 어른이면 어른인데 .. 어른물건 막 보고 제자리에 놓아야 되는거 아닌가요 ?

근데 보고나서 놀고나서 그대로 땅바닥에 둡니다 .. -_-

우리집에오면 내방으로 바로 들어가서 여기저기 기웃기웃 거리네요 ..

예전엔 악세사리로 하나하나 다 해보구 ! 18k 금목걸이까지 잃어 버렸다는 ;;

내물건이 지들 물건인냥 그러고 가지고 놉니다 ㅠ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

그렇다구 방에 있는 물건을 싹 치울수도없고 ..

철문을 달아서 근처에도 못가게 자물쇠를 달아놀수도없고 ;;

작은집 사람들만 왔다가면 피곤하네요 ㅠㅠ

뭐 없어진 물건 있나 없나 찾아봐여하구 .. ~~ 힘드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