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12월, 개봉영화 리스트를 살펴보다 눈이 번뜩! 뜨이는 영화를 발견했다. 차승원, 송윤아 주연의 '시크릿' 워낙에 차승원을 좋아하는지라 클릭한 영화지만 번뜩!한 이유는 바로 이 영화의 감독때문. 바로바로 스릴러 영화 중 최고의 수작으로 꼽는 세븐데이즈의 시나리오 작가, 윤재구 감독의 데뷔작인 것이다! 한국 웰메이드 스릴러의 시초,인기 미드 '로스트'의 히로인 김윤진이 출연해서 뿐만이 아니라, 미드 범죄수사물 스타일의 잘 짜여지고 잘 만들어진 그의 첫번째 스토리는 '세븐데이즈' "승률 100%의 냉혈 변호사 지연, 딸의 운동회에서 눈깜짝할 사이 딸이 납치당한다. 그리고 걸려온 전화 한 통. 딸을 살리고 싶다면, 7일내에 살인범 정철진을 빼내라! 7일이라는 제한된 시간동안 완벽한 살인범을 석방시키기 위한 지연의 분투가 시작된다." 세븐데이즈의 전개는 매우 빠르게 이어진다. 흡입력이 뛰어나다. 흔들리듯 거칠게 촬영된 카메라 기법은 스릴러 영화로서의 매력이 십분 발휘된다. 배우들의 연기는 말할것도 없다.김윤진의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은 월드스타로 불리기 충분했고,특히 '박희순의 재발견'이라고 불리울 정도로 그의 연기력은 돋보였다.각종 영화제 조연상을 휩쓸고 수많은 영화에서 러브콜이 들어왔다고. 하지만 이 영화가 가장 큰 주목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탄탄한 시나리오 때문이 아닐까 한다.반전에 반전을 거듭해 도무지 내용을 종잡을수가 없다. 그리고 충격적인 결말까지.쉴틈없이 관객을 몰아세우는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에 잠시라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이것이 바로 윤재구 감독의 세이빙 프로젝트 첫번째, 딸을 구하는 '세븐데이즈'이다. 그렇다면 세이빙 프로젝트가 무엇이냐 " 내가 호러, 스릴러, SF를 워낙 좋아한다. 사실 ‘세이빙 4부작’을 오래전부터 기획해 두고 있었다. 내가 시나리오를 쓴 <세븐 데이즈>가 그 첫 작품인데, 원래 제목이 였다. 딸을 구하는 이야기니까. 그리고 아내를 구하는 <세이빙 마이 와이프>(가제)가 두 번째 시리즈다." 윤재구 감독의 말처럼 세븐데이즈에 이은 누군가를 '구하는' 스릴러 영화 프로젝트인 것이다. '시크릿'은 차승원 + 송윤아의 조합만으로도 기대가 되는데다 류승룡, 김인권, 박원상 등 조연들도 빵빵하다. 김윤진, 박희순에 이어 배우들의 연기 걱정은 뚝!이다. 그렇다면 가장 기대되는 스토리는?"형사의 아내, 그녀가 남긴 살인의 흔적. 모든 증거가 그녀를 지목한다!" 의문의 살인 사건, 현장을 조사하던 형사는 그곳에 남겨진 살인의 흔적들이 자기 아내의 것임을 깨닫는다. 충격 속에서 그는 동료들의 눈을 피해 아내가 남긴 증거들을 없애기 시작하는데..." 세이빙 프로젝트에 충실한, 그렇지만 형사가 아내를 구한다는 독특한 설정은 역시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는다.박진감넘치고 스피디하지만 감성에도 충실한, 그의 스릴러 공식은 상당히 매력적이다. 얼마전, 티저예고편이 공개되면서 그 기대감이 더욱 커졌다. <추격자> 이성제 촬영감독과 <타짜><범죄의 재구성> 편집 신민경 기사 등 최고의 스탭이 어우러진 긴장감 넘치는 화면과 형사로 변신한 차승원의 카리스마, 살인용의자 송윤아의 묘한 눈빛, 예고편만으로도 소름돋게 만드는 조연들의 열연까지 엿볼 수 있는 티저영상. 윤재구 감독, 이름하나 만으로도 '시크릿'은 세븐데이즈를 이을 또 하나의 웰메이드 스릴러가 될 것임에 틀림없다.이번에는 또 어떤 스릴과 어떤 스토리로 관객을 놀라게 할지, 벌써부터 12월의 극장가가 기대된다!
차간지 주연, 세븐데이즈 2탄?
다가오는 12월, 개봉영화 리스트를 살펴보다 눈이 번뜩! 뜨이는 영화를 발견했다.
차승원, 송윤아 주연의 '시크릿'
워낙에 차승원을 좋아하는지라 클릭한 영화지만 번뜩!한 이유는 바로 이 영화의 감독때문.
바로바로 스릴러 영화 중 최고의 수작으로 꼽는 세븐데이즈의 시나리오 작가,
윤재구 감독의 데뷔작인 것이다!
한국 웰메이드 스릴러의 시초,
인기 미드 '로스트'의 히로인 김윤진이 출연해서 뿐만이 아니라,
미드 범죄수사물 스타일의 잘 짜여지고 잘 만들어진 그의 첫번째 스토리는 '세븐데이즈'
"승률 100%의 냉혈 변호사 지연, 딸의 운동회에서 눈깜짝할 사이 딸이 납치당한다.
그리고 걸려온 전화 한 통. 딸을 살리고 싶다면, 7일내에 살인범 정철진을 빼내라!
7일이라는 제한된 시간동안 완벽한 살인범을 석방시키기 위한 지연의 분투가 시작된다."
세븐데이즈의 전개는 매우 빠르게 이어진다. 흡입력이 뛰어나다.
흔들리듯 거칠게 촬영된 카메라 기법은 스릴러 영화로서의 매력이 십분 발휘된다.
배우들의 연기는 말할것도 없다.
김윤진의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은 월드스타로 불리기 충분했고,
특히 '박희순의 재발견'이라고 불리울 정도로 그의 연기력은 돋보였다.
각종 영화제 조연상을 휩쓸고 수많은 영화에서 러브콜이 들어왔다고.
하지만 이 영화가 가장 큰 주목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탄탄한 시나리오 때문이 아닐까 한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해 도무지 내용을 종잡을수가 없다. 그리고 충격적인 결말까지.
쉴틈없이 관객을 몰아세우는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에
잠시라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이것이 바로 윤재구 감독의 세이빙 프로젝트 첫번째, 딸을 구하는 '세븐데이즈'이다.
그렇다면 세이빙 프로젝트가 무엇이냐
" 내가 호러, 스릴러, SF를 워낙 좋아한다.
사실 ‘세이빙 4부작’을 오래전부터 기획해 두고 있었다.
내가 시나리오를 쓴 <세븐 데이즈>가 그 첫 작품인데, 원래 제목이 였다.
딸을 구하는 이야기니까. 그리고 아내를 구하는 <세이빙 마이 와이프>(가제)가 두 번째 시리즈다."
윤재구 감독의 말처럼 세븐데이즈에 이은 누군가를 '구하는' 스릴러 영화 프로젝트인 것이다.
'시크릿'은 차승원 + 송윤아의 조합만으로도 기대가 되는데다
류승룡, 김인권, 박원상 등 조연들도 빵빵하다.
김윤진, 박희순에 이어 배우들의 연기 걱정은 뚝!이다.
그렇다면 가장 기대되는 스토리는?
"형사의 아내, 그녀가 남긴 살인의 흔적. 모든 증거가 그녀를 지목한다!"
의문의 살인 사건, 현장을 조사하던 형사는 그곳에 남겨진 살인의 흔적들이
자기 아내의 것임을 깨닫는다.
충격 속에서 그는 동료들의 눈을 피해 아내가 남긴 증거들을 없애기 시작하는데..."
세이빙 프로젝트에 충실한, 그렇지만 형사가 아내를 구한다는 독특한 설정은 역시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는다.
박진감넘치고 스피디하지만 감성에도 충실한, 그의 스릴러 공식은 상당히 매력적이다.
얼마전, 티저예고편이 공개되면서 그 기대감이 더욱 커졌다.
<추격자> 이성제 촬영감독과 <타짜><범죄의 재구성> 편집 신민경 기사 등
최고의 스탭이 어우러진 긴장감 넘치는 화면과
형사로 변신한 차승원의 카리스마, 살인용의자 송윤아의 묘한 눈빛,
예고편만으로도 소름돋게 만드는 조연들의 열연까지 엿볼 수 있는 티저영상.
윤재구 감독, 이름하나 만으로도 '시크릿'은 세븐데이즈를 이을
또 하나의 웰메이드 스릴러가 될 것임에 틀림없다.
이번에는 또 어떤 스릴과 어떤 스토리로 관객을 놀라게 할지,
벌써부터 12월의 극장가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