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사랑의 유물들..

키아케고어200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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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행복은 남자가 원하는 데에 있다." - (프리드리히 니체)

 

한 마디로 자신만을 간절히 원하고 바라보는 어느 한 남자에게 믿음을 갖고 그 믿음으로부터 사랑과 행복을 느끼는 것이 여자라는 의미이다.

다시 말해 여자들은 자신에게 "뿐이다"라는 식의 소외감과 한계감을 느끼게 해주는 남자들이 아닌 자신을 세상의 전부로 바라보는 한 남자로부터 행복과 사랑을 느낀다는 것이다.  이걸 바꿔 말하면 한 남자의 진심과 믿음, 충성을 얻지 못한다면 여자들은 소외감과 한계감을 느끼고 방종에 빠질 확률이 높다는 의미이다.

 

감히 단언하건대,여자로부터 이런 소외감을 없애줄 남자는 단 한 명이다.

동시에 2명 이상은 될 수 없다. 물론 요즘 두 남편을 둔 여자 혹은 두 남자 이상을 사귀는 여자를 소재로 한 책이나 영화가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진실이 배제된 가벼운 이야기에만 골몰해 있는 생각없는 여자들이나 홀릴 법한 것들에 불과하다.

 

"남자를 믿을 수 없으니 여자의 타락도 당연하다."(윌리엄 셰익스피어) 

 

이 점에 대해서는한 남자의 진심과 믿음을 못 얻어서 지적 방종에 빠진 가엾은 여인들 즉, 페미니스트들 그리고 가벼운 사랑에 이용당한 여자들 중 진정으로 자신을 사랑하는 믿음, 충성을 얻은 여자라면 타락하지는 않을 것이다. 내가 아는 페미니스트중 어떤 여인이 어느 한 남자의 진심으로부터 구원받은 사실을 보면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서구 사회에서는 여자가 남자로부터 결혼신청을 받으면 그렇게 감격을 한다고 한다.

동거와 프리섹스가 흔하고 남자와 여자들이 파트너를 빈번하게 바꾸는 서구사회에서 한 여자에게 프로포즈 하는 남자! 그 남자는 말하자면  한 여자만을 각별하게 원한다고 고백을 하는 것이며 한 여자만을 바라보겠다는 맹세를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여자 입장에서는 이 남자가 자신을 얼마나 간절히 원하는지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감격하고 행복해 하는 것이다.

 

근데 그런 남자의 진심을 확인할 수 있게끔 하는 건 아이러니하게도 동거가 흔하고 파트너를 빈번하게 바꿀 수 있는 서구 사회의 배경이다.

서구사회의 저런 단면들은 이혼과 독신이 증가하고 남녀 모두 결혼을 기피하는 풍조가 돌기 시작한 우리 사회에서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생각한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관계는 혼전이라도 무조건 이해를 해주어야 한다는 그런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에게 다시한번 생각 하게끔 만들어 준다.

 

개인적으로 요즘시대의 사랑이란 것 안타까운 것 으로 보여진다.  하지만 생각을 바꾸면 오히려 잘된 면도 있다고 생각이든다.  한 남자의 바보 같은진심(남자의 순애보),  사랑의 이상이 큰 사람들, 혼전순결을 가진 사람들이 그게 얼마나 희소하고 값진 것인지 그래서 얼마나 그런 것을 그리워 하는 여자, 남자들이 많은지 곧 증명될 수 있기 때문인 것 같아.

 

한 남자의 바보같은 진심! 이상이 큰 사랑! 서로의 순결을 가지고 있는 성스런 결혼!

잃어버렸지만 잊혀지지는 않은 과거의 소중한 유물처럼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