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일어나면 톡메인에 뜬다니진짜 그렇게 됐었네요..어쨋든 헤드라인에 걸려보고 너무 신기했어요..진짜 댓글이 이렇게 많이 달릴줄이야^^덕분에 이것저것 도움이 많이 됐어요..제가 아직 그 대리한테 개기거나 할순없지만 업무에대해 어느정도는 얘기해야겠어요..^^어제도 대리가 저만 쏙빼놓고 인사하고 가길래..보란듯이 인사했습니다..적잖아 당황하더라구요^^ㅎㅎㅎ(앞으로 계속 인사할랍니다ㅋㅋ)도움 많이 되었구요, 어서 저도 적극적으로 업무를 배워서 제가 잘된 모습을 보여줄랍니다암튼..힘나는 댓글들 감사해용^_______________^* 정말 남의 일인줄만 알았습니다어느덧 회사에 입사한지 1년반인터넷 쇼핑몰 엠디보조 일을 해왔습니다. 처음엔 모든게 새롭고 전부터 하고 싶던 엠디일을 할수 있다는 기대감과보조이지만 곧 진급(?) 을 할수 있을거란 생각에 열심히 일해 왔습니다.하지만 1년반이 된 지금 전.. 정신적 우울함에 빠져서 허덕이고 있어요..T^T 과장님들은 저에게 엠디일을 가르쳐 주면서 엠디가 될수있도록 힘을 주는 반면대리는 그냥 이것저것 이유설명없이 모든 일을 툭툭 주는겁니다.자기가 할수 있는 일을 제가 어리다는 이유로 보조라는 이유로아무렇지 않게 던져버리고 먼저 퇴근하는 일이 다반사 였습니다. 하루는 제가 이런거는 대리님께서 해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을 했는데정말 무심하게 이건 니가 해야하는일이라고, 너가 업무의 중요도를 파악했으면 좋겠다는 말을 하더군요그 일은 자기도 할수 있고,과장님들 조차 그 일을 스스로 처리하는데 말입니다.아무래도 대리님은 절 시다바리로 생각 하는것 같습니다. 과장님들은 계속적으로 지원해주시고, 할수 있다고 격려해주시고,높은불들께도 꾀 어필을 하셨던것 같아요 어느덧 저도 엠디보조 타이틀을 뗄기회가 왔고,현재 영업초반부의 일을 하고 있습니다. 보조만 해오던 저라 아직 업무에 미숙하고 배워야할것이 많은데뭔놈의 회사가 영업자로 바뀌어주면 영업만 하게 해야하는데기존의 보조 일 + 영업 일을 할려니깐 정말 사람미치겠더군요그런데다가 영업 목표까지 받아서, 목표달성은 해야하고, 보조일은 시즌을 맞이하여 최고점입니다. 그룹의 장은 앞으로 대리보고 니일은 니가 알아서 해라 라는 식이지만여전하게 당연하다는 듯 진상으로 일을 준다는겁니다..에휴..거기다가 제가 퇴근할때 인사를 하면 면접에서 씹어버려요..(솔직히 여기서 진짜 빈정상했어요... 한두번은 날 못봤나? 했는데 아니에요.. 계속 씹어요..ㅎㅎ)그리고 자기가 먼저 퇴근하면 저만 쏙빼고 인사하고 가더라구요..하하 그리고 제가 엄청나게 아픈날이 있었는데첫날 조퇴 둘째날 아파서 결석 세번째날 회복전출근 이었는데회복전인거 뻔히 알면서 밀렸던 일을 주르르르륵 주는겁니다.그래서 제가 조심스럽게 제가 몸이 다 안나아서 컨디션도 안좋고 해서일을 분담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이랬거든요 근데 왈.제가 주는건 다하라는 의미로 주는거에요오늘안에 다 마무리 하고 가세요당신 맘대로 업무에대해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말라네요..그리고는 6시퇴근하고 전 11시까지 아픈몸으로 일을 했습니다.저도 모르게 눈물이 주르르르륵 흘렀는데 제자신이 너무 불쌍하더라구요.. 흠 그니깐 어떤스타일이냐면자기 아랫사람은 무시하고, 윗사람한텐 살살살 샤바샤바 난리가 납니다..하하;;더중요한건 자기도 보조를 하다가 진급한 케이스에요~보조가 얼마나 일이 많고, 힘든건지 아는 사람 인거죠.. 암튼 이렇게 그사람과도 안맞고, 업무도 너무 과중하고, 일은 늘어만 가고,그렇다고 지금 제가 직급이 딱 진급된것도 아니고, 애매모호 해요..현재 이런상황에다가회사는 9시부터 10시~11시까지 일하구요, 야근수당 없습니다. (박봉이구요,거의 알바수준)그리고 무조건 하라면 해! 이런식의 방침이구요계속 잦은 야근을 하다보니 친구들도 하나둘 떠나고, 황금같은 주말은 집에서 잠만 자게 되더라구요..ㅎㅎ 긴 업무로 인한 디스크 증상, 스트레스 위염, 스트레스 탈모, 우울증 ,스트레스 피부 발진, 완전 대박 살찜, 멀어지는 인간관계, 저질체력.. 하지만 제가 그나마 참았던건.밀어줄려는 과장님, 오랜꿈이었던 엠디, 경력2년안됨 (1년경력은 별로 쓸모가 없다고 한다던데...)친한 다른파트 사람들 입니다. 퇴사를 할까 이백번도 더생각했었지만제가 엠디가 되도록 이끌어주고, 뒤에서 어필해주신 과장님을 생각하면왠지 배신하는것 같아서 .. 못나가는 이유가 커요.. 처음엔 진짜 좀만 참자 좋은날이 오겠지 했었는데..요즘은 진짜 회사만오면 답답하고, 숨이 막히고.. 눈물부터 나와요..저도 모르게 너무 우울해져서 가끔 화장실가서 눈물닦고 온적이 허다하고..집에갈때 너무 서러워서..버스에서 몇번 울었어요..워낙에 눈물이 많지만. 이렇게 맨날 우는건 처음이네요...가끔은 진짜 살짝만 다쳐가지고,(일명 나이롱인가..?ㅎㅎㅎ) 내가 며칠간 회사를 못나오면내 필요성을 알아줄까 하는생각도 되게 많이 해요...암튼...이렇게 우울한데..전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어요..언니 오빠 동생 선배님 선생님 아줌마 아저씨 할머니 할아버지좀 도와주세요.. 전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ㅠ2
회사우울증 남의 일인줄만 알았습니다.
자고 일어나면 톡메인에 뜬다니
진짜 그렇게 됐었네요..
어쨋든 헤드라인에 걸려보고 너무 신기했어요..
진짜 댓글이 이렇게 많이 달릴줄이야^^
덕분에 이것저것 도움이 많이 됐어요..
제가 아직 그 대리한테 개기거나 할순없지만
업무에대해 어느정도는 얘기해야겠어요..^^
어제도 대리가 저만 쏙빼놓고 인사하고 가길래..
보란듯이 인사했습니다..적잖아 당황하더라구요^^ㅎㅎㅎ
(앞으로 계속 인사할랍니다ㅋㅋ)
도움 많이 되었구요,
어서 저도 적극적으로 업무를 배워서 제가 잘된 모습을 보여줄랍니다
암튼..힘나는 댓글들 감사해용^_______________^*
정말 남의 일인줄만 알았습니다
어느덧 회사에 입사한지 1년반
인터넷 쇼핑몰 엠디보조 일을 해왔습니다.
처음엔 모든게 새롭고 전부터 하고 싶던 엠디일을 할수 있다는 기대감과
보조이지만 곧 진급(?) 을 할수 있을거란 생각에 열심히 일해 왔습니다.
하지만 1년반이 된 지금 전.. 정신적 우울함에 빠져서 허덕이고 있어요..T^T
과장님들은 저에게 엠디일을 가르쳐 주면서 엠디가 될수있도록 힘을 주는 반면
대리는 그냥 이것저것 이유설명없이 모든 일을 툭툭 주는겁니다.
자기가 할수 있는 일을 제가 어리다는 이유로 보조라는 이유로
아무렇지 않게 던져버리고 먼저 퇴근하는 일이 다반사 였습니다.
하루는 제가 이런거는 대리님께서 해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을 했는데
정말 무심하게 이건 니가 해야하는일이라고,
너가 업무의 중요도를 파악했으면 좋겠다는 말을 하더군요
그 일은 자기도 할수 있고,
과장님들 조차 그 일을 스스로 처리하는데 말입니다.
아무래도 대리님은 절 시다바리로 생각 하는것 같습니다.
과장님들은 계속적으로 지원해주시고, 할수 있다고 격려해주시고,
높은불들께도 꾀 어필을 하셨던것 같아요
어느덧 저도 엠디보조 타이틀을 뗄기회가 왔고,
현재 영업초반부의 일을 하고 있습니다.
보조만 해오던 저라 아직 업무에 미숙하고 배워야할것이 많은데
뭔놈의 회사가 영업자로 바뀌어주면 영업만 하게 해야하는데
기존의 보조 일 + 영업 일을 할려니깐 정말 사람미치겠더군요
그런데다가 영업 목표까지 받아서, 목표달성은 해야하고,
보조일은 시즌을 맞이하여 최고점입니다.
그룹의 장은 앞으로 대리보고 니일은 니가 알아서 해라 라는 식이지만
여전하게 당연하다는 듯 진상으로 일을 준다는겁니다..
에휴..
거기다가 제가 퇴근할때 인사를 하면 면접에서 씹어버려요..
(솔직히 여기서 진짜 빈정상했어요... 한두번은 날 못봤나? 했는데 아니에요.. 계속 씹어요..ㅎㅎ)
그리고 자기가 먼저 퇴근하면 저만 쏙빼고 인사하고 가더라구요..하하
그리고 제가 엄청나게 아픈날이 있었는데
첫날 조퇴 둘째날 아파서 결석 세번째날 회복전출근 이었는데
회복전인거 뻔히 알면서 밀렸던 일을 주르르르륵 주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조심스럽게 제가 몸이 다 안나아서 컨디션도 안좋고 해서
일을 분담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이랬거든요
근데 왈.
제가 주는건 다하라는 의미로 주는거에요
오늘안에 다 마무리 하고 가세요
당신 맘대로 업무에대해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말라네요..
그리고는 6시퇴근하고 전 11시까지 아픈몸으로 일을 했습니다.
저도 모르게 눈물이 주르르르륵 흘렀는데 제자신이 너무 불쌍하더라구요..
흠 그니깐 어떤스타일이냐면
자기 아랫사람은 무시하고, 윗사람한텐 살살살 샤바샤바 난리가 납니다..하하;;
더중요한건 자기도 보조를 하다가 진급한 케이스에요~
보조가 얼마나 일이 많고, 힘든건지 아는 사람 인거죠..
암튼 이렇게 그사람과도 안맞고, 업무도 너무 과중하고, 일은 늘어만 가고,
그렇다고 지금 제가 직급이 딱 진급된것도 아니고, 애매모호 해요..
현재 이런상황에다가
회사는 9시부터 10시~11시까지 일하구요,
야근수당 없습니다. (박봉이구요,거의 알바수준)
그리고 무조건 하라면 해! 이런식의 방침이구요
계속 잦은 야근을 하다보니 친구들도 하나둘 떠나고, 황금같은 주말은 집에서 잠만 자게 되더라구요..ㅎㅎ
긴 업무로 인한 디스크 증상, 스트레스 위염, 스트레스 탈모, 우울증 ,
스트레스 피부 발진, 완전 대박 살찜, 멀어지는 인간관계, 저질체력..
하지만 제가 그나마 참았던건.
밀어줄려는 과장님, 오랜꿈이었던 엠디, 경력2년안됨
(1년경력은 별로 쓸모가 없다고 한다던데...)
친한 다른파트 사람들 입니다.
퇴사를 할까 이백번도 더생각했었지만
제가 엠디가 되도록 이끌어주고, 뒤에서 어필해주신 과장님을 생각하면
왠지 배신하는것 같아서 .. 못나가는 이유가 커요..
처음엔 진짜 좀만 참자 좋은날이 오겠지 했었는데..
요즘은 진짜 회사만오면 답답하고, 숨이 막히고.. 눈물부터 나와요..
저도 모르게 너무 우울해져서 가끔 화장실가서 눈물닦고 온적이 허다하고..
집에갈때 너무 서러워서..버스에서 몇번 울었어요..
워낙에 눈물이 많지만. 이렇게 맨날 우는건 처음이네요...
가끔은 진짜 살짝만 다쳐가지고,(일명 나이롱인가..?ㅎㅎㅎ)
내가 며칠간 회사를 못나오면
내 필요성을 알아줄까 하는생각도 되게 많이 해요...
암튼...이렇게 우울한데..
전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어요..
언니 오빠 동생 선배님 선생님 아줌마 아저씨 할머니 할아버지
좀 도와주세요.. 전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