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이라는 세월을 기다렸습니다

淸流200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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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5일간의 기다림.


 


 


 


 


 


 


 


 



43800시간의 고통.


 


 


 


 


 


 


 


 



2628000분의 떨림.


 


 


 


 


 


 


 


 


 


 


 


 




 


 


 


5번에 좌절...................


 


 


 


 


 


 


 


 


 


 


 


 


 


 


 


 



 


10번에 고통.........


 


 


 


 


 


 


 


 


 


 


 


 


 


 


 


 


 


 



 


 


 


 


찢어버리고 싶을 많큼 마음아팠던 날들...............


 


 


 


 


 


 


 


 


 


 


 


 


 


 


 


 


 


 


 


 



 


 


 


하지만 꿈이었기에 주저앉고 있을수 없었어............


 


 


 


 


 


 


 


 


 


 


 


 


 


 


 


 


 


 


 



 


 


 


낮에는 일을하고 밤에는 책을 쓰면서 3시간 밖에 잘수 없었어........


 


 


 


 


언젠가 내책이 나올꺼라 여기며 잠을 포기하고 나의 이야기를 써내려갔어.............


 


 


 


 


 


 


 


 


 


 


 


 


 


 


 


 


 


 


 



 


 


 


저 자리는 내가 있어야돼.......... 저기는 반드시 내가 있어야돼


 


저 자리는 반드시 내가 올라간다..........


 


 


 


 


 


 


 


 


 


 


 


 


 


 


 


 


아버지는 반대하셨지.


 


사람이 원하는것만 하고 살수있냐고.


 


너는 아직 세상을 모른다.


 


책은 아무나 쓰는줄 아냐.


 


계속 그렇게 너만의 생각을 주장하면 호적에서 이름을 파버리겠다.


 


 


 


 


 


 


 


 


 


 


 


 


 


 


 


 


나는 대답했어.


 


나도 사람이고 남자이기 때문에 내가 원하는것을 하고싶다.


 


개나 소나 다하면 시작도 하지 않겠다.


 


내가 세상을 모르지만 세상이 나를 알게 하겠다.


 


이건 나의 나의 목표이자 살아가는 목적이다.


 


 


 


 


 


 


 


 


 


 


 


 


 


 


 


 


 


 


그렇게 외치며 또다시 펜을 쥐었어.


 


 


 


 


펜에서 뿜어내는 잉크보다 더 많은 눈물을 흘렸어.


 


 


 


 


그보다 더한 피도 뿜었어.


 


 


 


 


 


 


 


 


 


 


 


 


 


 


 


 


 


 


 


 


 


 


 


 


 


 


 


 


 


 


 


 


 


 


 


 


 


 


 


 


 


 


 


 


* 출판사명 : 어울림 출판사
* 제목 : 투신의 맹세 1, 2
* 작가 : 청류
* 페이지 : 320
* 판형 : B6
* 가격 : 8,000원
* ISBN :
1권-ISBN 978-89-6430-011-4 (04810)
2권-ISBN 978-89-6430-012-1 (04810)
세트-ISBN 978-89-6430-010-7 (SET)
* 초판 발행 : 2009년 9월 30일



<각 권 제목>

1권 : 귀신이라 불리던 자
2권 : 눈물의 여왕


<목차>

1권

작가서문 6
프롤로그 7
1화 귀신이라 불리던 자 17
2화 혜성은 어디로? 69
3화 마데시아 대륙에 가다 139
4화 주인님? 175
5화 마음이 움직이다 213
6화 첫 출전 269
7화 눈물의 여왕(1) 297


2권

8화 눈물의 여왕(2) 7
9화 반란의 시작 53
10화 그들만의 기사도 101
11화 진압 성공 그리고 또다른 적 169
12화 남자의 눈물 205
13화 정식 취임식 245
14화 숙명! 그것을 바꾸어라! 277


<책소개 및 발췌>

<1권>

가장 쉬운 일은 약속을 어기는 것이고
가장 어려운 일은 약속을 지키는 것이다!

세상에 비밀은 없다.
돌이킬 수 없는 과거가 그를 그림자처럼 따라붙었다.

[큰일 났어! 우현 선배가 지금 엄청 깨지고 있어!]

여자친구를 교통사고로 잃은 이후
싸움판에서 자취를 감추었던 혜성.
그러나 그는 스스로 한 약속을 져버리고 또다시
손에 피를 묻히길 자처한다.
그러다 큰 상처를 입고 목숨이 경각에 달하게 되는데…….

"Hey, Are you kidding me?"

저승에서 돌아와 보니 이곳은 어디?
이계로 뚝 떨어진 혜성을 이곳에선 영웅이라 부른다.
귀신이라 불렸으나 영웅이 돼버린 자.

또 다른 세계,
그곳에서 투신(鬪神)의 신화가 다시 쓰여진다!




<2권>


"이번에는 나를 꼭 지켜줘."

한 번 잃었던 여인, 그러나 두 번은 잃을 수 없다.


이계 도미니언 왕국으로 떨어져 새 이름을
부여받은 뒤 조우한 헬리에르의 여왕.
죽은 은지와 똑 닮은 엘리시아와의 만남에서
혜성은 그녀를 향한 새로운 결심을 하게 된다.

지켜주고 싶다.

그 숭고한 열망에 아스 카르시온으로의 새 삶에서
그는 여왕의 기사를 자처한다.
그러나 부패와 부정이 심화된 나라 헬리에르는
이미 여왕의 목숨을 노리는 반란세력들로 가득했다.

사방이 적이다!
서서히 조여들기 시작한 폭풍의 눈 속에서
과연 투신(鬪神)의 맹세는 이뤄질 수 있을 것인가! 



 


 


 


 


 


09년 10월 10일


 


그 첫번째 이야기가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