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사는 나이만 꽃다운 20살처자입니다ㅠㅠ다들이렇게시작하길래저도^^;;;;;;;;;;;;;;;;;;;;;;;;ㅠㅠ이런얘기 다이어리에나쓰고 포도알이나처먹어라고 하겠죠?그래도 전 여기에 쓰렵니다.말재주가 없어 두서없이 써도 이해해주세요^^;;;;; 정~말 오랫만에 친구하나를 만났어요^^* 서면에서 보기로 했지요. 만나서 친구들사이에서 열풍인 속눈썹연장술ㅋㅋㅋ...을 하고 정처없이 걷다가 헌혈의집이 딱 보이더군요. 그래서 친구랑 가서 '우리 착한일 해보자!' 해서 들어갔숩죠절대 문상이 탐나서가 아닙니다! 들어가자마자 인플루엔자 때문에 손부터 씻으라더군요. 손을 씻고 종이에 쓰고 번호표뽑고 들어갔는데 태어나서 이번에 헌혈 3번째거든요...ㅋㅋㅋㅋㅋ 혈압 완전 좋고, 몸상태 완전 좋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혈해라더군요...ㅋㅋㅋㅋㅋ(이때까지 채혈만 했었어요) 알겠다 하고 헌혈을 하러 누우러갔죠 정말 저는 제 피가 필요한 사람에게 꼭 좀 사용해졌음 하는 바램과 함께 친구와 나란히 눕고 열심히 주먹을 쥐었다 폈다하며 피를 짰쑵죠. 다짜고 그 머죠? 그그그그그 뽑은피 담는 상자에서 삐비빅-소리남과 동시에 제 주먹운동도 끝이났습니다. 그리고 간호사가와서 저와 제친구 팔에 꽃힌 주사바늘을 뽑고 밴드를 붙여줬죠. 절대 문지르지말고 엄지로 꾹 눌르랍디다ㅠㅠ 제가원래 엄살이 심한편이라 아프다고징징대면서 혹시나 멍이들까 가르쳐주신대로 엄지로 눌리기만 했어요ㅠㅠ....... 그러고 밖에나가니 문상, 마이비카드, 여행용세면도구세트 등등 중에 고르라더군요. 아! 그 전혈하기전에 간단한 질문하잖아요? 그 때 헌혈회원인가 그거 문자메세지 수신동의를 하면 문상5000원짜리를 주더라구요. 그래서 문상 오천원과 여행용세면도구 2가지 받았어요^^* 그러고 친구와 조금더 걷다 헤어졌죠^^;; 그리고 그 다음날 즉 오늘입니다. 아침에 헌혈했던 팔이 너무 아파서 봤더니 밴드 주위로 멍이 시퍼렇게 있는게 아니겠습니까 ㅠㅠ 진짜 너무 아팠음 ㅡㅡ근육이 욱신욱신 설마하며 밴드를 땠더니....멍이시퍼~~~~~~렇게 그것도 정말 심하게 누구에게 맞은거처럼 시퍼렇다 못해 붉게 자리잡아있더군요 ㅠㅠ 학교갔다가 너무아파서 집근처 정형외과 갔더니 의사曰 "주사바늘이 두꺼운데 뺄 때 살짝 건드려서 그런지 혈관이 터졌네요 그게 지혈이 안되니까 피가 사방으로 퍼져 그렇습니다." 라고 하더군요 ㅠㅠ 사실은 별거 아닌데.. 내가 내몸을 워낙 아껴서..ㅋㅋㅋㅋ혼자겁먹어가지고ㅠㅠㅠ 선생님 평생 이러진 않겠죠?ㅠㅠ라며 호들갑 떨었더니 약먹으면 낫습니다. 라고 시크하게 말씀하시더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진료다 받고 곧장 친구와 통화하다 같이 헌혈한 친구의 소식도 알게됬습니다. 걔도 저처럼 이렇다는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보다 심하진 않답니다 다행히^^;;; 휴...좋은일을 하려고 한 것 뿐인데^^... 간호사가 일부러 그런건 아니겠죠.... 주사바늘이 잘못 꼽혔겠죠 머...... 내혈관이 이상한거겠죠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전 꿋꿋히 제피가 닳아 없어지는 한이 있어도 헌혈 할 생각이에요(생각만...)글은 긴데 웃기진 않고................아무튼 읽어주셔서 감사해요(--)(__)(--)꾸벅 ↑이건 혈관터졌다는 저의 두꺼운 팔입니다.흑흑ㅠㅠㅠㅠ 쨌든,즐거운하루되세요 빠빠 톡되면 웃긴얘기도 짤막하게 올릴께요^^;;; 18
헌혈했을뿐인데..............[사진有]
안녕하세요. 부산사는 나이만 꽃다운 20살처자입니다ㅠㅠ
다들이렇게시작하길래저도^^;;;;;;;;;;;;;;;;;;;;;;;;
ㅠㅠ이런얘기 다이어리에나쓰고 포도알이나처먹어라고 하겠죠?
그래도 전 여기에 쓰렵니다.
말재주가 없어 두서없이 써도 이해해주세요^^;;;;;
정~말 오랫만에 친구하나를 만났어요^^*
서면에서 보기로 했지요. 만나서 친구들사이에서 열풍인 속눈썹연장술ㅋㅋㅋ...을 하고
정처없이 걷다가 헌혈의집이 딱 보이더군요.
그래서 친구랑 가서 '우리 착한일 해보자!' 해서 들어갔숩죠
절대 문상이 탐나서가 아닙니다!
들어가자마자 인플루엔자 때문에 손부터 씻으라더군요.
손을 씻고 종이에 쓰고 번호표뽑고 들어갔는데
태어나서 이번에 헌혈 3번째거든요...ㅋㅋㅋㅋㅋ
혈압 완전 좋고, 몸상태 완전 좋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혈해라더군요...ㅋㅋㅋㅋㅋ(이때까지 채혈만 했었어요)
알겠다 하고 헌혈을 하러 누우러갔죠
정말 저는 제 피가 필요한 사람에게 꼭 좀 사용해졌음 하는 바램과 함께
친구와 나란히 눕고 열심히 주먹을 쥐었다 폈다하며 피를 짰쑵죠.
다짜고 그 머죠? 그그그그그 뽑은피 담는 상자에서 삐비빅-소리남과 동시에
제 주먹운동도 끝이났습니다. 그리고 간호사가와서 저와 제친구 팔에 꽃힌
주사바늘을 뽑고 밴드를 붙여줬죠. 절대 문지르지말고 엄지로 꾹 눌르랍디다ㅠㅠ
제가원래 엄살이 심한편이라 아프다고징징대면서 혹시나 멍이들까
가르쳐주신대로 엄지로 눌리기만 했어요ㅠㅠ.......
그러고 밖에나가니 문상, 마이비카드, 여행용세면도구세트 등등 중에 고르라더군요.
아! 그 전혈하기전에 간단한 질문하잖아요? 그 때 헌혈회원인가
그거 문자메세지 수신동의를 하면 문상5000원짜리를 주더라구요.
그래서 문상 오천원과 여행용세면도구 2가지 받았어요^^*
그러고 친구와 조금더 걷다 헤어졌죠^^;;
그리고 그 다음날 즉 오늘입니다.
아침에 헌혈했던 팔이 너무 아파서 봤더니
밴드 주위로 멍이 시퍼렇게 있는게 아니겠습니까 ㅠㅠ
진짜 너무 아팠음 ㅡㅡ근육이 욱신욱신
설마하며 밴드를 땠더니....멍이시퍼~~~~~~렇게
그것도 정말 심하게 누구에게 맞은거처럼 시퍼렇다 못해 붉게 자리잡아있더군요 ㅠㅠ
학교갔다가 너무아파서 집근처 정형외과 갔더니
의사曰 "주사바늘이 두꺼운데 뺄 때 살짝 건드려서 그런지 혈관이 터졌네요
그게 지혈이 안되니까 피가 사방으로 퍼져 그렇습니다." 라고 하더군요 ㅠㅠ
사실은 별거 아닌데.. 내가 내몸을 워낙 아껴서..ㅋㅋㅋㅋ혼자겁먹어가지고ㅠㅠㅠ
선생님 평생 이러진 않겠죠?ㅠㅠ라며 호들갑 떨었더니
약먹으면 낫습니다. 라고 시크하게 말씀하시더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진료다 받고 곧장 친구와 통화하다 같이 헌혈한 친구의 소식도 알게됬습니다.
걔도 저처럼 이렇다는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보다 심하진 않답니다 다행히^^;;;
휴...좋은일을 하려고 한 것 뿐인데^^... 간호사가 일부러 그런건 아니겠죠....
주사바늘이 잘못 꼽혔겠죠 머......
내혈관이 이상한거겠죠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전 꿋꿋히 제피가 닳아 없어지는 한이 있어도 헌혈 할 생각이에요
(생각만...)
글은 긴데 웃기진 않고................
아무튼 읽어주셔서 감사해요(--)(__)(--)꾸벅
↑이건 혈관터졌다는 저의 두꺼운 팔입니다.흑흑ㅠㅠㅠㅠ
쨌든,
즐거운하루되세요 빠빠
톡되면 웃긴얘기도 짤막하게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