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두번도 아니고 어떡해야 할까요...

순수한나v2009.10.08
조회175

안녕하세요 서울에서 조용히 군전역후..

pc방 알바를 하고있는 훈훈한[?] 청년입니다.

제가 음..2달 정도 됫거든요 전역한지..

남자분들은 아시겟지만 군대안에 있을때 "나가면{전역} 바로 일해야지" 하면서도

거의 짧게는 일주일 길게는 한달정도 놀자나요? 근데 저는

돈이 너무 궁하고 벌고싶었기때문에..(군대에서 99000월받아서) 2틀쉬고 바로 일을

시작했습니다..하하핫

 

아무튼 본론으로 들어가서

제가 일을 한지 1달정도 되었을까요.?

제가 야간에 알바를 하기때문에 새벽에는 많이 졸리거든요..

한참 카운터에 앉아서 졸고있는데 날이 밝이 직전인 새벽4시..

그분이 등장하셨지요.

검은색 후드티를 입고 검은색 칠부 츄리닝에 검은색 쪼리를 신으신...

비니를 쓰고계셨는데 그것도 검은색이라는..아무튼 검은색을 많이 사랑하시는듯한

차림의 그분이 오셨지요..

(처음에 다검은색이길래..도둑..인줄알았다는;;하하하하하제가 겁이많아서요..ㅠ)

그분이 천천히 저에게 다 가오시더라구여..저는 그래서 카드 받으러오시나..하고 카드를

집어서 드리려고하는데..갑자기 손을..

콱!!!!!!!!!!!!!!!!!!!!!!!하고 내미시더라구여...

그때 얼마나 깜짝놀랬는지...아무튼 손이 중간에 멈춰있길래

저는 안심하고  손님한테 조심히 물었죠

"이....이게 뭐죠;;;"

이러자 손님이 제 앞에 뭔가를 내려놓으시더라구여..

저는 뭔가하고 쳐다봤는데 500원짜리 동전...

얼마나 허무하던지...혼자 별생각 다햇다는..(아까말햇듯이 제가 겁이좀..ㅠ)

아무튼 그걸보고 저는 또물었죠

"어떡해 해드릴까요?"

이러자 손님이

"잔돈"

이러면서 반말을 하시더라구여. 비록제가 그렇게 나이가 많은 편은 아니지만

기분은 조금 나쁘더라구여..(아까 무서워한거 다잊은듯...킁)

그래도 손님이니깐 그냥 바꿔드렸죠.

근데 그손님 다음행동이 더대박...

잔돈 받으시자마자 카운터 옆에있는 자판기에서 커피 뽑아가지고

밖으로 나가시더군요..혼자 별생각 다하게 만들어놓고 긴장하게 만들어 놓고

겜도안하고 밖으로 나가는 손님 뒷모습을 바라볼때..

씁슬하더군요..휴...아무튼 새로운 경험이라 생각하고 그날은 그렇게 넘어갔죠..

몇일후에 또그러시더라구여..제가 지금 2달 다되가는데요..

검은색 맞춰입으시고 꼭 4시쯤오셔서 꼭 500원짜리 바꿔서 커피한잔 뽑아서 나가세요...

처음에는 무서웠는데 이제는 정감이 간다는..하하핫;;

사장님께 말씀드렸더니..그렇게 한지 좀됫다네요..

아무튼 세상에 정말 특이한 사람 많은거같아여..ㅎㅎ

이래서 사람들이 세상 살맛난다고 하는건가요?하하하하핫

여기까지 서울에서 아르바 하는 훈훈한 청년의 이야기였습니다..하하핫

 

[p.s]조 모모씨의 아들 모 두순씨 씨도 아니다 진짜 그렇게 살지마세요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사람답게 살아야하는데 그딴 짓거리나하고

                 죄를 늬우치기는 커녕 형좀 줄여보려고 그렇게 용쓰시는데 그

                 입에 올리기도 싫고 생각조차 하기시른 일을 한 아이에게 하고서

                 형 줄이려고 하십니까...아직도 정신 못차리신듯하네요 당신은

                  잠깐의 실수라고 할수있지만 한아이는 그 당신의 실수로인해서

                  평생 고통속에서 살아가야합니다 그걸 당신은 알면서도 형을

                 죽이려고 하는거겠죠...그래서 당신은 쓰X기라는겁니다

                 나오지말고 거기않에서 평생 잊게 되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